미국 머크(MSD)의 폐동맥고혈압(PAH) 치료제 ‘윈레브에어주(Winrevair, 성분명 소타터셉트)’가 국내 상륙한다. 희귀·난치 질환인 PAH는 현재 국내 도입된 치료제가 많지 않은 만큼, 향후 환자들의 선택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수입 희귀의약품인 윈레브에어주 45㎎·60㎎, 동일 성분인 윈레브에어키트주 4
알테오젠, 미국서 피하주사 제형 전환 플랫폼 물질특허 확보경쟁사 할로자임과 파트너사 MSD 소송전에 긍정적 영향↑인투셀은 특허 문제로 에이비엘바이오와 기술이전 계약 해지특허는 기술 경쟁력 확보 수단…특허 지켜 선점하는 것 중요
K바이오 기업들이 특허 이슈로 희비를 겪고 있다. 알테오젠은 독자 개발한 피하주사(SC) 제형 전환 플랫폼 ‘ALT-B4’의
한국아스텔라스는 신임 마켓액세스 총괄로 전 한국다이이찌산쿄 항암제 사업부 마켓액세스 총괄인 백소영 상무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백 상무는 혁신의약품 건강보험급여 등재를 총괄한다.
백 상무는 숙명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 약학대학 약물경제학 약학석사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다이이찌산쿄, 사노피코리아, 한국MSD 등 제약업계에서 18년 이상 경력
셀비온(CellBion)은 PSMA 타깃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177Lu-DGUL(177Lu-pocuvotide)’과 미국 머크(MSD)의 PD-1 항체 ‘키트루다(Keytruda)’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국내 임상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신청한 임상1상은 전이성 거세저항성전립선암(mCRPC) 환자 30명을 대상
알테오젠이 자사의 지속형 피하주사(SC) 제형 기술 ‘ALT-B4’에 대한 특허 침해 우려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며 기술적 독자성과 글로벌 제약사의 높은 수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전태연 알테오젠 부사장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USA) 행사장에서 본지와 만나 “지난해 11월 골드만삭스가
지아이이노베이션(GI Innovation)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USA 2025)의 기업발표에서 이중항체 대식세포 인게이저 ‘GI-128’과 새로운 파이프라인인 ‘삼중항체(trispecific)’ 연구결과를 공개했다. 회사는 이번 바이오 USA에서 두 에셋을 중심으로 파트너링에 집중했다.
회사에
국산 제품이 없는 국내 폐렴구균 백신 시장에서 다국적 기업인 화이자와 MSD의 경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화이자가 20개 혈청형을 예방하는 ‘프리베나20’을 소아와 성인 대상 시장에 선보이면서 MSD의 15가 백신인 ‘박스뉴반스’와 점유율 씨름을 벌이게 됐다.
18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화이자는 이달 초 종근당과 판매 및 유통 파트너십을 맺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자사 기술로 합성 및 제조한 항생제원료 ‘에르타페넴(Ertapenem)’을 사용한 주사제 완제품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JW중외제약은 이번에 품목허가받은 주사제가 자사가 시화의 원료합성 전용공장에서 생산한 원료를 파트너사인 인도 그랜드파마(Gland P
세계 최대 종양학 학술대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 2025)가 30일(현지시간)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이 참석해 주요 임상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ASCO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로 꼽히는 행사로,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산·학계의 이목을 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가 커지고 연구 수준이 세계적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글로벌 빅파마들도 국내 기업·기관·병원과의 협력 기회를 넓히고 있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23년 국내 의약품 시장 규모가 전년 대비 5.3% 증가한 31조451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1.37%, 전체 제조업 분야 대비 5.64% 수준으로
한미약품이 MSD(미국 머크)와 자사의 ‘랩스 인터루킨-2(IL-2) 아날로그(HM16390)’ 및 MSD의 항 PD-1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 협력 및 공급 계약(clinical trial collaboration and supply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MSD는 현재 11개 한국 기업과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 임상 14건을 진행 중이며 한미약품, 알테오젠 등과 수조 원 규모의 기술 계약을 맺었습니다. 양적·질적 성장이 뛰어난 만큼 MSD도 한국 제약산업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김알버트 한국MSD 대표는 9일 바이오코리아에서 열린 MSD 기업발표에서 한국 바이오텍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협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개발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상사례 보고와 시장 변화 대응 등의 이슈로 유망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을 중단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바이오 기업에 대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기업들은 전략적으로 파이프라인 정리에 나섰다.
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오름테라퓨틱스, LG화학, 지놈앤컴퍼니 등이 개발 중이던 신약 후보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으로 매출 3909억원과 영업이익 59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2% 감소했지만, 해외 자회사 등의 경영 정상화에 따른 일시적 영향이며, 별도기준 한미약품의 매출(2950억원)은 7.3%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미약품은 미래 성장동
한미약품은 올해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3909억 원, 영업이익 590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23% 감소했다.
별도기준으로 한미약품은 전년 동기 대비 7.3% 성장한 29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470억 원을 기록했다.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
국내 보건의료·제약바이오 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장이자 국내외 기업 간 정보교류, 기술거래의 첨병 역할을 해온 ‘바이오코리아(BIO KOREA) 2025’가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29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서울 중구 상연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바이오코리아 2025 행사 계획을 소개했다. 바이오코리아는 한국보건산업
기업 명운 걸린 ‘특허 전쟁’…메인 특허 패소는 치명타 알테오젠 파트너사 머크는 할로자임, 툴젠은 버텍스와SK바이오사이언스는 모더나와 무효소송에서 최종 승소
제약·바이오업계의 특허는 단순한 권리가 아닌 핵심 자산이다. 특허를 바탕으로 라이선스 계약을 맺을 수 있고 투자 유치나 안정적 수익 확보에도 유리하다. 또 특허는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
약물을 직접 혈관에 주입하는 정맥주사(IV) 제형과 달리 피부 아래 조직에 약물을 투여하는 피하주사(SC) 제형에 대한 글로벌 빅파마의 관심이 높다. SC제형은 투여 시간을 줄이고 환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고, 혈관손상과 감염 위험도도 낮추는 장점이 있어 시장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출시한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