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 주주총회를 앞두고 최대주주인 MK인베스트먼트와 2대주주인 아이스텀앤트러스트가 표 모집에 나서고 있다.
올해 한토신 주총에서는 사내ㆍ사외이사 6명이 새로 선임된다. 결과에 따라 기존 이사진이 바뀔 수 있고, KKR-보고 측이 설립한 펀드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승인 여부까지 앞두고 있어 양측의 신경전이 거세다.
16일 MK인베스트먼트는 한토
MK인베스트먼트는 한국토지신탁의 주주총회 관련 참고서류를 통해 의결권 대리행사를 하게 해줄 것을 주주들에게 권유한다고 16일 공시했다.
MK측은 “한토신이 주가 안정을 위해 매입한 자사주 약 900만주 상당이 2대주주 측 잠재매수인의 관계회사에 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양도돼 현재는 KKR(콜버그크래비츠로버츠)의 관계사인 포웰(POWELL)이 보유 중”이라
세계적인 기업 제너럴일렉트릭(GE)이 호주와 뉴질랜드의 소비자금융부문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KKR, 도이체방크 등으로 구성된 투자그룹이 62억6000만 달러(약 7조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GE가 호주와 뉴질랜드의 금융 사업을 정리하면서 자연스럽게 자회사인 GE캐피탈의 규모도 축소됐다. GE는 GE캐피
금융당국이 보고프런티어펀드의 한국토지신탁 대주주 변경 승인 안건 심사를 다시 한 번 연기했다.
12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에 한토신 대주주 변경 승인 안건이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다. 금융위는 지난 2월 4일과 25일 열린 증선위에 ‘의결 안건’이 아닌 ‘보고안건’으로 상정한 데 이어 세 번째로 의결안건으로 상정하지
‘보고-프론티어 사모투자펀드(PEF)'가 한국토지신탁 2대주주 아이스텀인베스트먼트와의 지분 인수 계약 연장에 성공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보고-프론티어 펀드는 아이스텀인베스트로부터 한토신 지분 31.4%를 인수하는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금융당국은 지난달 25일 열린 제3차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에 보고-프론티어PEF의 한토신 대주주
내년 세계 최대 기업공개(IPO) 기록이 다시 세워질 것이라는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2016년 증시 상장을 목표로 하는 중국우정저축은행(PSBC)의 IPO 규모가 최대 기록을 보유한 알리바바그룹홀딩의 250억 달러(약 27조원)와 맞먹을 전망이라고 25일(현지시간) 미국 금융전문매체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알리바바는 지난해 뉴욕증시 상장에서 이 같은
금융당국이 한국토지신탁의 대주주 변경 승인 안건을 25일 예정된 증권선물위원회 의결안건으로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이달 내 금융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지분인수 계약을 맺은 보고프론티어펀드의 한토신 지분 인수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반면 한토신 1대주주인 MK전자 측은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경영진 선임 요구 등에 제 목소리를 낼 수 있을
롯데그룹이 세계 6위의 면세점 기업인 ‘월드듀티프리’(이하 WDF)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설 연휴 기간 예상을 깨고 KT렌탈 인수전에서 1조원 이상의 액수를 써내면서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뒤 해외에서 4조원 규모의 면세점 인수에 나서면서 M&A를 통한 신동빈식 영토 확장이 더 탄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24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최근 신동빈 회
사모펀드 아이스텀앤트러스트가 보유한 한국토지신탁 지분 매각 여부가 25일 결론이 난다. 금융감독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외국계 프론티어앤트러스트와 국내의 보고펀드가 결성한 보고프론티어펀드가 한토신 지분 인수를 위해 제출한 대주주 적격성에 대해 가부를 결정한다.
글로벌 사모펀드인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이 한토신 지분 인수전에 참여하면서 ‘투기자본
국내 인수합병(M&A) 업계에서 최장기간 매물로 거론되고 있는 한국토지신탁(한토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토신은 지난 1996년 LH의 전신인 한국토지공사가 자본금 300억원을 출자해 만든 부동산신탁회사다. 1997년 200억원을 증자한 후 1999년 일반공모와 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1800억원으로 늘렸다. 이어 2001년 5월 코스닥에 등록했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은 금융회사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외국계 사모펀드가 대주주가 되기 위해서는 금융당국의 심사와 승인을 받아야 한다.
현행법상 사모펀드가 금융회사 지분을 인수할 경우 심사 대상은 △펀드 운용사(GP) △30%이상 출자한 투자자(LP) △지배적인 투자자(LP) 등이다. 이 규정은 지난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이후
외국계 ‘프론티어인베스트먼트’와 국내의 ‘보고펀드’가 공동으로 결성한 ‘보고프론티어펀드’의 한국토지신탁(이하 한토신) 대주주 승인 여부가 오는 25일 결정된다.
지난 2007년 한토신 지분을 매입한 아이스텀앤트러스트(이하 아이스텀)가 2011년부터 보유지분 매각에 나선지 4년만이다.
2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오
LG유플러스에 이어 CJ오쇼핑도 소셜 커머스 업체 티켓몬스터(티몬) 지분 인수를 위한 본입찰을 포기했다.
CJ오쇼핑은 10일 자료를 내고 “지난주까지 티몬 인수에 대한 예비실사를 진행한 결과, 가격 및 기타 조건에 대한 양측의 입장이 서로 달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CJ오쇼핑은 티몬 인수 여부와는 별개로 향후 모바일 유통채널을
올 한해 전세계 전자상거래 10건 중 4건이 모바일 상에서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모바일 쇼핑' 시장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9일 크리테오가 발표한 '2015년 e커머스 산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전자상거래 중 모바일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이 40%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은 지난해 말 전자상거래 중 모바일 쇼핑이 차지하는 비
소셜커머스 3사 티켓몬스터, 쿠팡, 위메프가 동일하게 창업 5주년을 맞는 올해 3사 3색의 골치거리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신현성 티몬 대표, 김범석 쿠팡 대표, 허민 위메프 창업주(전 대표)가 올해 나란히 각각의 경영 시험대에 오른 셈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배송 위법 논란’이다. 쿠팡은 지난해부터 1000여명의 쿠
LG유플러스가 티켓몬스터 인수전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LG유플러스는 28일 공시를 통해 "지난 9일 티켓몬스터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으나, 현재 진행 중인 티켓몬스터 매각 공개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동통신 서비스와 소셜커머스의 결합을 통한 시너지를 기대한 LG유플러스는 CJ오쇼핑, KKR사모펀드
유플러스가 티켓몬스터(티몬) 인수를 갑작스럽게 포기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회사 측은 “티켓몬스터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바 있으나 티켓몬스터 매각 공개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LG유플러스는 CJ오쇼핑, KKR사모펀드 등과 함께 티몬 적격 인수 후보로 선정돼 실사에 들어간 바 있으나, 급선회한 것이다.
티몬
현대증권 인수전이 일본계 사모펀드(PEF) 오릭스와 국내 사모펀드(PEF) 2파전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당초 예상을 깨고 파인스트리트가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파인스트리트는 현대증권 인수전을 위한 주요 펀딩에 앵커LP(주요 출자자)로 세계 5대 PEF(사모펀드)인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를 유치했다.
실제 전일 산
유럽 주요 증시는 20일(현지시간) 상승세로 마감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경기부양 기대가 이어지면서 주요 지수는 4거래일 연속 올랐다.
영국 런던증시 FTSE100지수는 0.52% 오른 6620.10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 DAX지수는 0.14% 상승한 1만257.13으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프랑스 파리증시 CAC40지수는
CJ오쇼핑이 LG유플러스에 이어 매물로 나와있는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 인수를 추진한다.
15일 CJ오쇼핑 관계자는 "티몬 쪽에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라며 "사업 현황과 인수 가격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CJ오쇼핑의 이같은 결정은 홈쇼핑 성장세가 둔화되고 시장 환경이 모바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소셜커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