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적정 감사의견을 받는 상장사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처리와 외부감사인의 감사 절차가 복잡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KB증권에 따르면 외부감사인으로부터 ‘한정’이나 ‘의견거절’ 등 비적정 감사의견을 받은 상장사들이 2014년(12월 결산 기준) 15개사에서 2016년 25곳, 2017년 26군데로 약 73% 증가했다.
LG유플러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10% 이상 줄었다. 오는 3월 5G 상용화를 앞두고 공격적인 5G 네트워크 투자를 감행한 탓이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회계기준(K-IFRS 1115호) 기준을 적용한 결과 지난해 총 수익(매출) 12조1251억 원, 영업이익 7309억 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각각 1.3%와 11.5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관련주로 거론되는 포비스티앤씨의 작년 매출이 전년보다 90%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포비스티앤씨는 지난해 19억8200만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보다 44.7% 늘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20억2300만 원으로 17.2% 증가했지만 매출은 156억1600만 원으로 86.
내년 말부터 일반기업회계기준을 적용받는 지배회사도 외부감사 대상이 아닌 종속회사를 연결대상에 포함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회계처리기준 및 회계감사기준 개정안을 의결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 의결로 일반기업회계기준 적용 지배회사의 연결재무제표 작성범위가 확대된다.
그동안 일반기업회계기
지엠비코리아는 자회사인 지엠비엘피스(GMB ELPIS) 외 2개 해외법인를 대상으로 127억146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말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자기자본의 5.33%에 해당한다.
채권자는 KDB산업은행, KEB하나은행(New York), IBK기업은행(Kunshan)이다. 채무(차입)금액은 115억
와이오엠은 3분기 개별기준 순이익이 178억5645만원을 기록해 지난 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적자는 1442만원을 기록했다.
와이오엠은 8월 반기보고서를 통해 전환사채(CB)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259억 원 발생해 상반기에 당기순손실을 기록한바 있다. 상반기 기준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자본잠식 사유가 발생해 관
이지웰페어는 지난 14일 공시를 통해 2018년 3분기 누적 연결 사업실적이 매출액 525억, 영업이익 59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31%, 영업이익은 82%가 증가한 규모다.
이지웰페어 관계자는 “3분기는 통상적으로 거래가 감소하고 차기년도 복지 예산 수주를 위한 영업비용이 발생하는 비수기에 속하지만,
엠젠플러스는 3분기 말 기준 27억 원 규모의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자기자본의 11.1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으로 인한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을 인식했다”며 “제11회차, 제12회차, 제13회차, 제14회차, 제15회차 전환사채를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공정가액으로 평가해 산출된 현금
카카오는 8일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기준 2018년 3분기 연결 매출은 5993억원, 영업 이익은 3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3분기 연결매출은 전분기 대비 2%,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 이는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35% 줄었다.
광고 플랫폼 매출은 전통적 광고 비수기
올해 처음 도입된 신(新)수익기준서가 대부분 업종의 매출 감소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건설 등 7개 업종 49개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K-IFRS 제1115호(신 수익기준서)가 적용된 대부분의 업종에서 전년 대비 매출에 감소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신 수익기준서는 고객과의 모든 유형의 계약에 5단계 수익인식모
GS홈쇼핑의 올해 3분기 매출이 추석 연휴 등 비수기 영향으로 주춤한 것으로 나타났다.
GS홈쇼핑은 올해 3분기 취급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 신장한 9572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5% 줄었고, 영업이익은 306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1.0% 증가했다.
회사
LG유플러스가 올 3분기 정부의 통신비 인하 정책에도 불구하고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호실적은 IPTV 등 홈미디어 사업의 성장이 견인했다.
LG유플러스는 새로운 회계기준(K-IFRS 1115호)을 적용한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9919억 원, 영업이익 2281억 원, 당기순이익 1538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구 회계기준(I
SK텔레콤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5% 요금할인’ 등 정부의 통신비 인하 여파로 20% 이상 감소했다.
SK텔레콤은 새로운 회계기준(K-IFRS 1115호)을 적용한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4조1864억 원, 영업이익은 3041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5.8%, 22.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SK텔레콤의 3분기 영업이익이 25% 요금할인 등 정부의 통신비 인하 여파로 20% 이상 감소했다.
SK텔레콤은 새로운 회계기준(K-IFRS 1115호)을 적용한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4조1864억원, 영업이익이 3천4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5.8%, 22.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32.4% 늘
LG전자가 역대 3분기 매출액 가운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조4248억 원, 영업이익 7455억 원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 44.4% 증가했다. 이번 3분기 매출액은 역대 3분기 가운데 최대다.
올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금융당국이 외부감사법의 시행을 한 달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상황 점검에 들어갔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신(新)외부감사법 시행 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금융감독원과 공인회계사회, 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한국거래소, 회계기준원 등이 참석해 기관별 외감법 시행 사항과
IBK투자증권은 12일 매일유업의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 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연구원은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192억 원, 189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다”며 “회계기준 변경(K-IFRS 1115)의 영향을 제거하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분할 전 별도기준) 대비 약 1% 늘
아시아나항공이 올 들어 8개월간 차입금 8656억 원을 줄였다고 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상반기 6000억 원 이상의 추가 자본을 확충할 계획이며 매달 재무구조 개선 실적을 공개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올해 8월말 현재까지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유입 5122억 원과 자산매각 등 구조조정을 통한 현금유입 5634억 원 등으로 마련했
브레인콘텐츠의 자회사인 스와니코코가 올해 하반기에도 견고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와니코코의 립틴트가 ‘겟잇뷰티 뷰라벨’에서 또 한번 1위를 차지하면서 실적 개선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27일 브레인콘텐츠는 자회사인 스와니코코의 ‘쇼더립 리얼 틴트’가 지난 24일 온스타일 TV 프로그램 ‘겟잇뷰티 뷰라벨’ 검증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