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북경한미의 외형 회복과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38만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 전날 종가는 31만500원이다.
여노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8일 “올 2분기 연결 기준 한미약품의 매출은 361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 줄었지만, 영업
‘꿈의 비만약’으로 불리는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성분명 티르제파타이드)가 8월 중순 국내에 공식 출시된다. 업계는 마운자로가 기존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을 사실상 독점해온 ‘위고비’와 정면 대결에 나서며 시장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릴리는 다음 달 마운자로 프리필드펜(2.5㎎·5㎎) 제형을 국내 출시한다.
◇LG이노텍
발판이 단단해야 도약할 수 있다
부진한 2Q, 개선되는 하반기
전방 고객사의 리스크 상존
이종욱 외2·삼성증권
◇인크레더블버즈
필러/스킨부스터의 시대를 넘어... 수네코스, 미용의료의 최종 기준 세운다
바이오스티뮬레이터 수네코스 아시아 및 북미 판권 보유
수네코스, HA 필러 및 스킨부스터 한계 및 규제 이슈 극복할 대안 평가
아이브이리서치는 24일 일동제약에 대해 일라이 릴리의 대표 경구형 비만치료제와 비견될 만한 신약 데이터를 시현했다며 동사의 연구개발 역량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일동제약은아로나민, 비오비타 등 인지도 높은 브랜드 제품으로 전문의약품(ETC)과 일반의약품(OTC) 양쪽에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연구개발비 투자를 통해 대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에 이어 일라이릴리의 ‘마운자로’의 연내 한국 출시가 예고된 가운데 후발 주자로 비만 치료 신약을 연구 중인 국내 기업들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주도하는 비만치료제 시장에 한국 기업들이 안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과 HK이노엔 등이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1(GLP-1)
이번 주(14~18일) 코스닥지수는 20.20포인트(2.52%) 오른 820.67로 마감했다. 이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2356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1409억 원, 기관이 858억 원 순매도했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파인엠텍으로, 60.08% 급등한 1만1350원에 마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는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개발 중인 경구용 펩타이드 약물 전달 플랫폼 기술인 '오랄로이드(Oraloid™)'의 조성물 관련 국내 특허를 출원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허 출원과 함께 그동안 동물실험에서 높은 흡수율을 보였던 오랄로이드 플랫폼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빅파마들의 '먹는 비만약' 개발 경쟁에도 어떤 영향을 미
킵스바이오파마(킵스파마)의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가 개발 중인 경구용 펩타이드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가 영장류 대상 비임상시험에서 ‘먹는 위고비’(제품명 리벨서스) 대비 40배 이상의 절대 생체이용률(경구 흡수율)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술력을 재확인했다.
킵스파마는 경구 플랫폼 기술 오랄로이드가 적용된 ‘먹는 인슐린’ 캡슐로
이번 주(7~11일) 코스피지수는 121.49포인트(3.98%) 오른 3175.77로 마감했다. 이 기간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410억 원, 6286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이 6407억 원 순매도했다.
12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상승한 종목은 부국증권으로, 65.60% 오른 6만7400원으로
동아에스티(Dong-A ST)의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10일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GCG 이중작용제 ‘DA-1726’의 최대내약용량(maximum tolerated dose, MTD) 탐색을 위해 임상1상의 추가코호트 평가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메타비아는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임상1상 파트2에서 DA-1726 48mg 용
◇하나금융지주
최대실적 개선과 자본비율 상승 기대
경상순이익 기준 분기 최대실적 전망
환율하락의 도움, 주주환원율 추가 상승 기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5,000 원
김은갑.손예빈 키움증권
◇기아
관세 시대 개막, 이제 버티기 싸움
관세로 인한 단기 압력. 전략적 가치 감안 시 저평가 국면
2Q Preview: 영업이익 2.9조원(-20.7%
킵스바이오파마는 자회사 킵스바이오메드를 통해 개발 중인 경구용 약물 전달 플랫폼 ‘오랄로이드(Oraloid)’의 비글견 대상 비임상시험에서 38%에 이르는 높은 생체이용률(경구 흡수율)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킵스바이오메드의 경구 플랫폼 기술인 오랄로이드가 적용된 ‘먹는 인슐린’ 캡슐로 외부 임상시험수탁기관(CRO)에서 비글견 대상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국내 제약사중 처음으로 독자 기술로 개발한 GLP-1 비만 신약(에페글레나타이드)의 이름을 의사들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한미약품은 내년 하반기 출시를 앞둔 GLP-1 비만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의 제품명을 정하기 위한 네이밍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사
중국이 자국 최초의 비만 치료제 시판을 공식 허가했다.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 중국 계면신문 등에 따르면 이노벤트 바이오는 비만 치료제 ‘마즈두타이드’에 대해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 마즈두타이드는 이노벤트가 2019년 일라이 릴리로부터 중화권 판권을 도입해 공동 개발했으며, 임상 3상 결과 48주간 투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위고비’의 성공 이후 글로벌 제약사들은 더 편리하게, 더 많이 감량하는 방법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에 국내 바이오기업들은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을 경쟁력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 확보에 나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펩트론은 올해 하반기 일라이 릴리(이하
이연제약은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와 GLP-1RA 계열의 비만 당뇨치료제 완제품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이연제약 충주공장에서는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의 GLP-1RA 성분의 비만, 당뇨치료 주사제의 최종원액 제조, 충전 및 완제품 포장까지 전 공정을 수행하게 된다. 2027년까지 해외 임상을 위한 시료 생산을 우선 진행하며, 대
미국 당뇨병학회(ADA)서, 릴리와 노보노디스크 임상결과 발표
차세대 비만치료제 개발 경쟁에서 일라이 릴리가 노보 노디스크를 앞질렀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에서 20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열린 미국당뇨병학회(ADA 2025) 연례학술대회에서 양사의 임상 데이터가 나란히 공개되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릴리는 먹는 비만약 ‘오포글리프론(orf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연구개발 회사인 유노비아(Yunovia)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5)에서 경구용 GLP-1 수용체 작용제(GLP-1 RA) ‘ID110521156’으로 진행한 임상1상 결과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유노비아는 ID110521156의 임상1상 단회투여 용량상승(SA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개발 중인 경구용 비만치료제(Oral GLP-1 Receptor Agonist)의 우수한 전임상 효력 결과를 근거로 글로벌 빅파마들과 기술이전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는 경구용 비만치료제에 대해 유망한 예비 후보물질을 선정하고, 정규 GLP 독성시험 준비도 착수한다. 이번 글로벌 빅파마들과의 협상과 정규
펩트론(Peptron)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당뇨병학회(ADA 2025) 연례 학술대회에서 차세대 비만 및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 ‘PTAP’ 시리즈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지속적 식욕억제 및 혈당조절 효과를 갖는 ‘PTAP-009’에 더해, 새롭게 발굴한 ‘PTAP-010’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