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는 이디야(생과일주스 1잔), 메가커피(아이스커피 1잔), 파스쿠찌(젤라또 1개), 쉐이크쉑(바닐라쉐이크 1잔) 등 무료 혜택부터 배스킨라빈스(최대 9000원), 파리바게뜨(최대 5000원), CU(최대 50%) 등 할인까지 혜택 38종을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매월 마지막 목요일, 2년 이상 U+모바일을 이용하고 있는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장기고객 데이’도 신설했다....
인구 약 350만 명 중 60% 이상이 35세 미만의 젊은 세대로, 몽골 내 K팝·드라마 등 한류 붐이 일고 있다. 울란바토르 곳곳엔 이마트와 편의점 GS25, CU 등 국내 유통 기업들의 간판도 흔하다. 울란바토르를 찾은 한국인들이 우스갯소리로 ‘몽탄신도시(몽골+동탄신도시 합성어)’라 부를 정도다.소비자 구매력도 탄탄한 편이라 K푸드의 성공 가능성이 크다는 게 업계 평가다.
국내 편의점업계 투톱인 GS25와 CU가 베트남 등 에서 해외 신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세계 속 K-편의점’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에서 쌓은 노하우를 적극 활용, 한국 편의점만의 차별화한 마케팅과 현지에 특화된 제품력을 적절히 배합해 당분간 승승장구할 것으로 보인다.
3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GS25(560개)와 CU(542개)의 해외점포 수는...
‘오늘도 5% 적립 서비스’는 매일 이용하는 음식점, 카페, 편의점(CU·GS25·이마트24·세븐일레븐), 온라인 쇼핑(쿠팡·컬리)에서 이용금액의 5%를 1회 이용금액 1만 원까지, 매일 최대 1000포인트까지 제공한다.
‘일상 속 5% 적립 서비스’는 올리브영, 다이소, 오늘의집 같은 생활 가맹점부터 지그재그, 무신사, 에이블리 등 패션 플랫폼, 택시, KTX, 해외 일시불 등...
폭스콘은 자동화의 다음 단계인 디지털 트윈에서의 AI 로봇 훈련에 가장 먼저 나선 기업 중 하나다.
예를 들어, 로봇 팔은 블랙웰 서버를 들어 올려 자율주행로봇(autonomous mobile robot, AMR)에 배치하는 방법을 학습할 수 있다. 로봇 팔은 아이작 매니퓰레이터의 cu모션(cuMotion)을 사용해 장애물이 있는 경우에도 제품의 검사 경로를 찾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여름 바캉스 하기 좋은 추천 여행지로 △멜버른 △홍콩 △후쿠오카 세 군데를 선정해 항공권 최대 10% 할인과 CU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인천 출발 해당 노선 왕복 항공편을 구매하는 고객은 누구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구매 기간은 이달 1일부터 30일, 탑승 기간은 9월 30일까지다.
아시아나항공이 첫 번째로 추천하는...
이벤트에 참여한 신규 고객 대상으로 총 300명 추첨을 통해 △설빙 모바일상품권 2만 원권(20명) △CU 모바일상품권 1만 원권(40명) △파리바게뜨 5000원 교환권(240명)을 제공한다. 당첨 공지일까지 ‘월급더하기’ 계좌를 유지하고, 소득 이체 실적이 있어야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 4월 1일부터 카드형 미니 골드바 10종을 한정 판매를 시작했다. 0.5g 상품은 6종의 MBTI 유형으로 디자인했다.
해당 상품은 판매 개시 4주차만에 준비한 전체 수량의 60%가 판매됐다. 특히 1g 골드 상품은 판매를 시작한 지 이틀 만에, 1.87g 상품은 보름 만에 품절됐다.
CU가 자체 커머스앱 포켓CU에서...
제품은 전국 편의점(CU·GS·이마트24·세븐일레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영양과 맛 모두 놓칠 수 없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제품”이라며 “경남제약은 레모나 브랜드를 중심으로 맛과 제형을 다양화한 신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간편식 수요 증가에 30일부터 점포 익일입고제 시행이틀 전 상품 예측발주…점주 “폐기 증가” 우려BGF리테일 “배송 지연 등 점포 불편 개선 효과”
편의점 CU의 간편식 입고 체계를 익일제로 변경하는 안을 두고 가맹본사와 가맹점주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CU가맹본사인 BGF리테일은 배송 지연, 결품 등을 개선하기 위한 복안이라는 반면 가맹점주들은 예측...
내달 23일까지 신한 쏠트래블 체크카드 신규 발급 후 쏠뱅크에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그랜저(1명)와 CU 편의점 기프티콘 5000원(9999명)을 제공한다.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는 지난 2월 신한 쏠트래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은행 무료 환전 서비스와 일본 3대 편의점 할인 등 카드사 혜택을 결합해 출시 3개월 만에 70만 장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른 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CU가 1~2인 가구를 겨냥해 5kg 내외 수박을 내놓는다.
CU는 5kg 내외 사이즈의 수박을 기존 2만9000원에서 가격을 낮춰 2만4000원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CU는 빨라진 여름 더위에 맞춰 올해는 작년보다 한 달 가량 빨리 수박을 내놨다. 특히 수박 원물 시세가 낮아진 만큼 상품 판매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원가 변동을 확인, 판매가에...
한여름 에어컨 바람을 쐬며 잠시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기후동행쉼터’가 서울 소재 41개 편의점(씨유(CU), 지에스(GS)25) 이어 신한은행 200여개 지점으로 확대된다. 이달 말 편의점 17곳에 추가되면 올 여름 총 255개의 기후동행쉼터가 운영되는 것이다.
서울시는 폭염·한파 등 각종 기후 위기 상황에서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더위와 추위를 피하며 쉴 수 있는...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다음달 30일까지 주요 관광지인 강원도와 제주도에서 포켓CU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강원도와 제주도 내 CU 점포에서 상품 구매 후 포켓CU 멤버십을 적립하면, 추첨해 CU 모바일 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CU는 최근 해외여행 급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 같은 스팟...
편의점 CU는 도시락 매출에서 한식 외 비중이 꾸준히 증가세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5년 추이를 분석하면, CU의 도시락 매출 중 한식 비중은 2020년 74.4%에서 2021년 73.3%, 2022년 71.1%, 지난해 70.1%로 매년 낮아져 올해 들어 1∼4월 69.8%로 내려갔다.
반대로 양식·중식·일식·퓨전 음식 등 도시락 매출 비중은 2020년 25.6%에서 지난해 29.9%, 올해 1∼4월 30.2%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의 지난해 막걸리 연령대별 매출을 보면, 2030세대는 24%로 전년(14.6%) 대비 10% 가까이 상승했다. 술을 천천히 음미해 마시려는 수요와 가격 대비 용량이 많은 가성비도 홈술(HOME술) 트렌드에 부응하는 터라, MZ세대의 막걸리 사랑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CU는 이달부터 ‘월간(月間) 막걸리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막걸리를...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25일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전국 엘리베이터 TV를 활용하는 ‘2024 아동 안전 캠페인-CU로 GO’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실종아동의 날은 실종 아동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환기하고 미아 예방을 통한 안전한 사회 조성을 만들기 위해 지정됐다.
BGF리테일은 국내 엘리베이터 TV 점유율 1위 업체인...
CU와 GS25의 편의점업계 양강 구도 속 후발주자인 이랜드가 저렴한 창업비용, 신선식품 특화 등을 앞세워 시장에 안착할 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는 현재 편의점 가맹사업 전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가맹사업 전개 시점은 올 하반기로, 편의점 브랜드 명은 ‘킴스’(가칭)다. 이랜드는 작년 6월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