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에도 화물 사업을 앞세워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4565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에는 631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는데, 1년 만에 흑자 전환을 이뤘다.
지난해 매출액은 4조1104억 원으로 전년보다 15.5%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790억 원
핀란드 국적 항공사 핀에어가 2억 유로(약 2700억 원)를 투자해 모든 장거리 노선에 대대적인 객실 개선 작업에 나선다.
핀에어는 이번 투자를 통해 △비즈니스 클래스 신규 디자인 도입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신설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개선 등을 진행한다. 객실 새 단장은 이달부터 2024년 말까지 모든 장거리 노선용 항공기 A350과 A330에
티웨이항공의 중대형 항공기 A330-300 기종 도입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티웨이항공은 A330-300 기종 1호기 도입을 시작으로 상반기 내로 총 3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10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이달 24일 국내 도입 예정인 1호기는 중국 샤먼에 있는 MRO 업체인 HAECO에서 마무리 작업 후 현지에서 시험 비행을 시행하고 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의 일부 운수권 반납 시점이 다가오며 항공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일부 LCC(저비용항공사)는 중장거리 노선에 진출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중대형 항공기 도입을 검토하고 나섰다. 하지만, 현실적인 제약 탓에 LCC가 장거리보다 단거리 알짜 노선을 우선 확보하려 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는다.
16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공정
티웨이항공이 유럽과 북미를 운항할 수 있는 중대형 항공기의 추가 도입을 검토한다고 5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다음 달 중대형기 'A330-300' 1호기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차례로 총 3대를 도입한다. 이후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등을 운항할 수 있는 중대형기를 추가 도입할 방침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조건부 승인하기로 잠정 결정하자 업계에서는 항공 경쟁력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3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일부 슬롯(비행기 이착륙 횟수) 반납과 운수권 재배분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승인하는 내용의 심사보고서를 전원회의에 상정했다고 전날 밝혔다.
티웨이항공이 내년 3월부터 운항을 시작하는 에어버스 A330-300 항공기 운영에 앞서 객실승무원 훈련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A330 기종의 국내선 예약을 받기 시작한 티웨이항공은 새로운 중대형 항공기의 안전한 승객 수송 준비를 위해 김포공항 화물청사 훈련센터에서 객실승무원 대상 기종 훈련을 13일부터 시작했다.
티웨이항공은 A330 운
티웨이항공이 내년 2월 도입 예정인 A330 항공기의 첫 운항편을 김포~제주 노선으로 정하고 3월 11일부터 26일까지 동계시즌 항공편에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이 운영할 에어버스 A330-300 항공기는 에어버스사의 베스트셀러 중형기로 전 세계 65개 항공사에서 770여 대가 운항 중인 기종이다. 1만186㎞에 달하는 최대 항속거리와 64
아시아나항공이 운영을 재개한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가 높은 탑승률을 이어가고 있다.
6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5일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운영을 재개한 뒤 한 달간 약 1만3500명의 승객이 이용하며 탑승률이 80%에 달했다.
하루 평균 40편을 운항하며 540여 석의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운영하는 김포~제주 노선은 8일 연속 전석 만석을
아시아나항공이 3분기에 매출 1조360억 원, 영업이익 1603억 원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액(별도 기준)은 41.7% 늘었고, 영업이익은 2680% 증가했다. 유가 상승으로 연료유류비가 증가(82%↑)했지만, 매출 증가로 인해 지난해보다 큰 폭의 흑자를 거뒀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외화 환산손익 영향과 법인세 추정 비용
아시아나항공이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손을 맞잡았다.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한국무역협회와 '중소기업 항공운송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광석 아시아나항공 부사장, 신승관 한국무역협회 전무이사 등 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화물 성수기 동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의 객실승무원 훈련과정이 국내 저비용 항공사(LCC) 중 처음으로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획득했다.
10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항공훈련센터에 마련된 훈련 시설을 포함해 훈련 과정, 훈련 관리자와 교관 등 제반 자격을 국토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의 과정을 거쳐 인가받았다.
객실승무원 훈련의 우수성을 국가로부터
아시아나항공이 이달 15일 미주 취항 30주년을 맞는다.
1991년 11월 15일 오전 10시, 아시아나항공의 첫 미주 항공편 LA 행 OZ202편이 김포공항을 출발했다. 해당 항공편은 아시아나항공의 첫 태평양 횡단 직항편이자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하는 출발점이기도 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취항 이래 지난 30년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미주 첫 취항부터
아시아나항공은 2003년 11월에 중단했던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를 다음 달 5일부로 부활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백신 접종 및 위드 코로나 영향으로 국내 여행객의 탑승률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편안한 좌석으로 항공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다.
국내선 비즈니스 클래스 예약은 이날부터 오픈한다.
운영되는 국내선 노선은 △김포~제
티웨이항공은 중대형 항공기 A330-300 도입을 위한 운항, 정비, 객실 부문 훈련ㆍ교육 일정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A330-300 임대차 계약을 완료한 상태로, 내년 2월부터 5월까지 총 3대를 도입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달 객실훈련팀의 훈련 교관들은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에어버스 본사 트레이닝센터를 방문해 3박 4일간 기내안
티웨이항공은 글로벌경영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고객 만족도(GCSI) 조사에서 7년 연속으로 저비용항공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소비자 품질 만족도, 고객 가치, 글로벌 역량, 충성도 등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취항 11주년을 맞이한 티웨이항공은 글로벌 고객만족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티웨이항공은 기내 화물 운송 사업에 홍콩 노선을 추가한다고 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11월 사업 다각화를 위해 기내 화물 운송 사업을 승인받았다.
이후 베트남 호찌민 노선을 시작으로 올해 4월 하노이 노선까지 확대해 운영해오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이날 인천~홍콩 노선을 추가하며 총 3곳의 국제선 기내 화물 노선을 운영하게 된다.
인천~호
미국이 한국에 제공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00만회분을 싣고 올 군 수송기가 2일 미국 현지로 출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께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인 'KC-330'이 얀센 백신 100만회분 수송을 위해 김해 기지에서 이륙했다.
KC-330은 현지에서 백신을 옮겨 싣는 작업 등이 완료되는 대로 출발해 5일
대형항공사들이 올해 1분기에도 화물 실적 호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실적 하락을 방어한 가운데 화물 용량 부족으로 글로벌 항공시장의 화물 강세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19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3월 전 세계 국제 화물수송실적(CTK)을 기준으로 측정한 글로벌 화물 수요는 코로나19 이전인 20
대한항공이 이달부터 미주 동부 화물 노선에 중거리용 항공기까지 투입한다.
최근 급증하는 화물 운송량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중거리 노선 여객기인 A330 기종을 이달부터 미국 뉴욕과 캐나다 토론토 노선에서 화물 전용 여객기로 주 3회 운항하고 있다.
화물 전용 여객기는 여객은 태우지 않고 화물만 싣고 운항하는 여객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