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으로서 이용해볼 수 있는 주택 정책이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려고 왔어요.
10일 오후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 참여한 신다겸(34) 씨가 이같이 말했다.
용산구에 거주 중이라는 그는 “꽤 오래전부터 서울의 주택 정책을 이용해보려고 정보를 찾아보고 신청도 여러번 해봤지만 잘 되지 않았다”며 “오늘 부스에서 상담받고
서울시, 청년주거 통합브랜드 ‘더드림집+’ 발표
서울시가 청년 주거정책을 ‘더드림집+’ 브랜드로 묶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는 새 대책을 내놨다. 대학가 주거 지원부터 공공자가 모델, 전세사기 예방까지 포함한 3대 정책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10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청년
국토교통부가 3년 만에 노후 도심에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를 시작한다. 주민 직접 제안 방식과 용적률 완화 등 규제 문턱을 낮춰 서울 노후 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11일부터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접수
삼성전기, 플래티넘 클럽 선정…누적 8회LG디스플레이·LG이노텍,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우리 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 받았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재생에너지 전환과 에너지 효율 개선, 공정 개선 등 발 빠르게 나선 노력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
10일 삼성전기는 CDP 한국위원회가 주최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2기 사내벤처팀이 개발한 ‘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프로그램’ 개발이 마무리됨에 따라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분사하는 제2기 사내벤처팀 ‘플렉사(Flexa)’는 공항 건설·운영 부서 출신 직원들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공항 운영 시뮬레이션 및 자원 최적화 솔루션, 공항 건설 마스터플랜 수립 및 사전 타당성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속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서울 월세 150만 역대 최고, 해법은 공급”
국민의힘은 10일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더 큰 문제는 정부가 오늘부터 노란봉투법 시행을 강행하고 과도한 부동산 수요 규제를 지속한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파업이 확대돼 투자와 고용
미국 국방부·UT Dallas 참여, 미국 국방 배터리 공급망 전략 공유NDAA 기반 공급망 재편 속 한·미 방산 배터리 협력 확대 논의“배터리, 현대전의 핵심 전략자산으로 부상”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미국의 공급망 안보 강화 기조 속에서 한국이 방산 배터리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는 가운데, 주한미국대사관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배터리가 국가안보의
61개 팀 경쟁 끝 호가건축사사무소 작품 선정2030년 착공·2032년 준공 예정
서울시가 서부트럭터미널 내 공공기여 복합공공청사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플로팅 큐브(Floating Cube)'를 선정했다. 창업 지원시설과 도로사업소 통합상황실이 들어서는 공공업무시설로, 향후 물류단지 개발과 연계해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양천구 신정동 1315일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범부처 합동 점검과 특별단속을 통해 가짜석유 유통, 정량 미달, 불공정 거래 등 시장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하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중동 정세로 국제 유가와 해상 운송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부는
기상청이 금융감독원·한국은행과 손잡고 기후 변화가 금융권에 미칠 타격을 예측하는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협업으로 기상청의 기후 전문성과 한은의 경제 분석 기술, 금감원의 금융 감독 역량을 결합해 기후 위기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란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 대응 비용
고배당기업 배당소득 14~30% 분리과세…2027년 종합소득세 신고부터 적용소득 구조 따라 절세 효과 달라…저소득자는 종합과세가 더 유리할 수도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의 세 부담을 낮춰주는 세제 특례가 도입된다. 고배당기업에서 받은 배당소득에 대해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넘더라도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별도의 낮은 세율을 적
연내 기후 시나리오 개발 및 공동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테스트 결과 금융권에 배포⋯"기후 관련 대응 강화 기대"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2030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와 그로 인한 국내총생산(GDP), 물가 등 충격에 대해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다.
한은과 금감원은 기상청과 협력해 기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공동 기
광운대학교가 서울시 RISE(지역혁신중시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서울형 BRIDGE(창의적 자산 실용화)’와 ‘AI학과 지원사업’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광운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이달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간 총 59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세부적으로는 서울형 BRIDGE 사업에 39억원(연 9억7500만원), AI학과
영원무역이 해외 공장 6곳에서 ISO14001 인증을 추가로 획득하며 환경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 국제표준으로, 기업이 환경 영향을 체계적으로 식별·관리하고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환경 책임을 이행하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인증이다.
영원무역은 최근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전남도의회 정영균 의원(사진, 더불어민주당‧순천1)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국립대학 통합'과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정 의원은 추경 예산안 심사에서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이 단순한 구조조정이 아니라 국립 의과대학 설립을 전제로 한 중대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9일 이같이 밝혔다.
CU, 업계 최초 '러닝 스테이션' 점포 첫선탈의실 등 편의시설·러닝 용품·커뮤니티 기능서울 한강공원 인근 18개 점포로 확대 계획더현대 서울, 17일 ‘더현대 러닝 클럽(TRC)’ 오픈롯데백화점·무신사도 러닝 브랜드 유치·특화 서비스
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인근. 이날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 한강르네상스여의도3호점에 들
“여전히 안정적 수요…플랫폼이 할 수 있는 역할 할 것”“크루즈 직접 계약·검증된 가이드…차별화 강화하겠다”
자유 여행 중심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로 성장해 온 여기어때가 패키지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숙소와 렌터카, 항공에 이어 패키지 상품까지 확대하며 ‘여행 전 여정을 아우르는 종합 여행 플랫폼’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승미 여
물류·공항·관광까지 확장 관측러 북극연구소 선임 연구원 본지 인터뷰“북극항로 둘러싼 새로운 접촉 정황”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전 국면에 들어서면 유라시아 경제 지형도 다시 그려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북극과 러시아 극동은 에너지·광물·물류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북극항로(NSR) 시범 운항은 단순한 항로 개척을 넘어 항만·공
한국·독일 경쟁 구도 속 협상 국면 전환캐나다 막판에 추가 산업 협력 요구 가능성업계 “과도한 산업협력 경쟁, 향후 해외 수주에 부담으로 작용”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을 둘러싸고 ‘분할 발주설’이 현지 언론을 통해 제기됐다. 협상을 통해 최대한의 경제적 효과를 끌어내려는 캐나다 측의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거론되지 않
‘더현대 러닝 클럽(TRC)’ 17일 오픈…라이다·칼렉·EQL퍼포먼스클럽 등 대거 입점러닝복·러닝화부터 고글·워치, 체험 공간 총망라…“러너들의 성지로 거듭날 것”
현대백화점이 17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 4층에 535㎡(162평) 규모의 러닝 특화 플랫폼 ‘더현대 러닝 클럽(TRC)’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TRC 개점은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