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와 이혼' 유깻잎, 'X의 사생활' 출연 후폭풍⋯"편견보다 응원 원해"

입력 2026-04-24 00: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깻잎과 남자친구. (출처=유깻잎SNS)
▲유깻잎과 남자친구. (출처=유깻잎SNS)

유튜버 유깻잎이 ‘X의 사생활’ 출연 이후 심경을 밝혔다.

23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을 통해 보신 것처럼 저희는 각자 좋은 인연을 만났다”라며 “그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서적으로 더 단단해지고 있다”라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전 남편과의 방송 출연에 고민이 많았다는 유깻잎은 “이혼이라는 선택이 결코 가볍게 비춰지지 않기를 바랐고 무엇보다 우리 솔잎이에게 최선의 방향이 무엇일까를 가장 먼저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혼한 관계에서 조금 생소해 보일 수 있는 모습일지라도 저희 모두는 솔잎이가 더 큰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혼이 인생의 실패가 아니라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또 다른 시작임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유깻잎은 “때로는 흔들릴 때도 있겠지만 그 시간조차 저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라 믿는다”라며 “편견 어린 시선보다는 ‘열심히 잘살고 있구나’ 응원으로 지켜봐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깻잎과 최고기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는 각자의 연인과 열애 중이며 현재 방송 중인 TV조선 ‘X의 사생활’에 함께 출연 중이다.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달라진 X의 일상을 전 배우자가 지켜보는 관찰 프로그램으로 최고기, 유깻잎 부부를 비롯해 ‘이혼 숙려 캠프’에 출연했던 투견 부부도 출연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1: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5,000
    • -1.42%
    • 이더리움
    • 2,953,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441,400
    • -1.89%
    • 리플
    • 1,950
    • -2.01%
    • 솔라나
    • 121,000
    • -1.87%
    • 에이다
    • 346
    • -1.7%
    • 트론
    • 516
    • +0.78%
    • 스텔라루멘
    • 397
    • +10.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0.68%
    • 체인링크
    • 13,400
    • -2.62%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