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고점을 경신하며 청년층의 주식 시장 유입이 가속화됨에 따라, 건전한 투자 원칙과 자산관리 노하우를 담은 맞춤형 캠페인 영상 4편을 17일부터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단기 수익 추구’와 ‘고위험 투자’ 경향을 우려하여, 단순한 종목 추천이 아
고금리와 고물가 여파 속에 2030세대의 지갑 사정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다.
벌이는 시원찮은데 월세와 대출 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저축이나 투자를 할 수 있는 '여윳돈'이 3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14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3분기 39세 이하 가구주의 월평균 흑자액은 124만3000원으로 집계됐다.
첫 취업 지연에 실업·쉬었음·취업준비 동시 확대고용 불안, 30대 초반까지 확산…정부 맞춤형 대응 검토
실직 상태이거나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별다른 활동 없이 쉬고 있는 이른바 ‘일자리 밖’ 20·30대가 지난달 16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의 첫 취업 시기가 늦어지면서 고용 애로가 30대까지 번지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내 패션기업들이 패션 트렌드 변화에 따라 편집숍을 통한 신진 브랜드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LF는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수입 브랜드 인큐베이팅을, 한섬은 온·오프라인 편집숍을 동시 운영한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범위를 넓혔다.
1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패션기업이 큐레이션 중심의 편집숍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
롯데백화점이 ‘롯데타운’ 전략으로 매출 신기록을 쓰고 있다. 방한 외국인들이 즐겨찾는 잠실점과 명동 본점이 독보적인 실적을 냈다는 점에서 두 점포의 성장세는 내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롯데백화점은 잠실점과 명동 본점 매출을 합산한 결과, 2년 연속 ‘연매출 5조 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타운 잠실’을 대표하는 잠실점이 4일 2년 연속 누적
KAMA, 2025년 자동차산업 평가 및 2026년 전망올해 美 25% 고관세에도 생산 408만대 전망⋯1.2% ↓2026년 내수·수출·생산 모두 플러스 전망
올해 국내 자동차산업이 미국 25% 고관세와 전기차 현지 생산 전환(HMGMA) 등 외부 변수에도 비교적 선방한 가운데 내년에는 생산·수출·내수가 모두 플러스 전환할 전망이다.
5일 한국자동차모빌
'환승연애4'의 한 여성 출연자가 전 연인에게 마치 하인을 부리듯 불필요한 심부름을 시키는 장면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3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13, 14화에서는 지연이 전 남자친구인 우진에게 라면을 끓여오라고 한다. 우진이 라면을 끓여 가져가지만 지연은 "그만 먹겠다"며 변덕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지연은 이내 치
KB자산운용은 4일 대학생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화여대와 서강대, 한양대 경영전략학회로 구성된 연합 조직 ‘SUM’과 약 한 달간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는 Z세대 시각에서 디지털 투자 경험을 새롭게 정의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
프로젝트에는 이화여대 DECK, 서강대 LENS, 한양대 H
3일 오전 찾은 서울 해방촌 신흥시장은 영하 8도의 강추위가 무색할 정도로 따뜻했다. 곳곳에 숨겨진 캐리어에어컨 냉난방기 제품 덕분이다. 오텍캐리어은 이날부터 이달 30일까지 해방촌 일대 매장 다섯 곳과 협업한 고객 참여형 라이프 스타일 캠페인 ‘캐리인더시티 시즌3’를 진행한다. 이날 들른 협업 매장들 입구와 내부에는 캐리어에어컨을 상징하는 파란색의 화
민주당 '경제는 민주당' 34강서 진단홍성국 "美 AI 버블 내년 붕괴 가능성”서영수 "강남 집값 잡기 현실적 불가능"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국 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국내 부동산 시장 양극화 문제를 진단하며 정책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미국의 패권 약화 조짐과 AI 버블 우려, 국내 부동산 정책의 한계를 짚으며 경제와 부동산 정책
노재팬 이전 수준으로 수입량 회복MZ세대 겨냥한 트렌디 전략 주효
한일관계 소통을 강조하는 다카이치 사나에 내각이 들어서고, 이재명 정부의 실용 외교 기조가 이어지면서 국내에서 일본 소비재의 인기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특히 기존 수요가 높았던 주류와 패션에서 성과가 나오고 있다.
30일 관세청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일본 맥주와 사케(청
창립 첫 팝업스토어 성수동 '북적'…2030 공략OX 퀴즈·내 집 마련 테스트 체험형 콘텐츠 인기김경환 사장 "청년층 소통…내년 부산도 진행 검토"
"키링 준다길래 들어왔다 보금자리론이 뭔지 알게 됐어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카페 거리.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와 각종 팝업스토어의 성지로 꼽히는 이곳에 보수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배달 라이더 앱 이용자 3년 새 2배 증가올해 실직자 수 최고치 전망한가인, “다섯 건 배달하고 몸 너덜너덜해져”
배우 한가인도 도전한 ‘배달'을 아르바이트가 아닌 주요 생계 수단으로 삼은 이들이 3년 사이 두 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배달 라이더 앱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와 배민커넥트 등의 2030세대·
이마트가 이마트앱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 ‘와인그랩’을 리뉴얼해 27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와인그랩은 이마트앱에서 와인, 위스키 등을 주문한 후 이마트 매장에서 원하는 날짜에 픽업하는 스마트오더 서비스로 2022년 8월 론칭됐다.
와인그랩 매출은 연평균 20% 성장하고 있으며 2030세대 구매 비중이 40%에 달해 젊은층 집객에 큰 역할을 하
롯데웰푸드가 ‘롯데자일리톨’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일상 속 건강한 치아 관리 습관을 알리는 ‘스마트해빗(SMART HABIT)’ 캠페인을 확장하는 것으로, ‘우리 가족 치아 습관’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전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7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TV, 디지털, 오프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전개된다.
2030 세대의 평균 소득으로는 서울에서 집 한 채를 사기까지 14년을 온전히 저축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의 근로소득과 집값의 격차가 크게 벌어진 데다 대출 규제까지 강화되면서 청년 세대의 내 집 마련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3년 생애단계별 행정통계'상 2030세대의 연평균 소득은 2950만
K-뷰티가 남미 시장에서 빠르게 외연을 넓히고 있다. 한국산 화장품의 대(對)중남미 수출은 지난 4년간 4배 확대되며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했다. 특히 브라질·멕시코·칠레 등 주요 시장에서 수요가 가파르게 늘며 K-뷰티 기업들의 현지 진출 전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K-뷰티 중남미 시장 진출 전략’ 보고서를 통해 한국 화장품의 중남미
온라인 큐레이션이 현실...스타일링 관람ㆍQR 통해 구매 가능 1만2000개 브랜드 중 360개 모여...첫 팝업 브랜드도 20여개숏폼도 팝업으로...W컨셉만의 ‘쇼핑 생태계’ 구현 현장W컨셉에 이것도?...이너뷰티, 커트러리, 조명, 헤드폰 등도 전시
콘셉트별로 꾸며진 공간을 보는 재미가 있던데요? 옷장을 열기 전 상상을 자극하는 구성도 재밌고, 다
AI가 글을 쓰고 음악을 만들며 이미지를 제작하는 시대에 소비자들의 선택은 뜻밖에도 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효율'보다 '감각'을 찾는 흐름이 본격화되면서 고전·클래식·필사·문구 등 복제될 수 없는 진짜 경험이 다시 시장 중심에 올라섰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인간은 더 인간적인 것을 갈망하게 된다는 이 현상을 '근본이즘'이라고 부른다.
근본이즘은 단순한
2030세대 소통 강화 위해 성수동 중심 상권서 26일까지
삼양식품은 신제품 '삼양1963' 출시를 기념해 2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옥외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양1963' 옥외광고 캠페인은 수증기 장치를 활용해 갓 끓인 '삼양1963'에서 김이 피어오르는 모습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삼양식품은 라면 특유의 따뜻함을 시각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