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이 증가한 1501명 가운데 증감폭은 1~5억 원 사이가 617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00~5000만 원 사이 367명, 5000~1억 원 307명, 1000만 원 미만 112명, 5억 원 이상 98명이었다.
재산이 줄어든 536명 중에서는 1000~5000만 원과 1~5억 원 사이가 각각 156명으로 가장 많았고, 5000~1억 원 81명, 5억 원 이상 75명, 1000만 원 미만 68명으로 집계됐다.
2023-03-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