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산업현장을 넘어 이젠 주거 공간으로 들어왔다. 골목길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현관 앞까지 배달을 오는가 하면, 입주민이 차를 대충 세워두면 주차 로봇이 바퀴를 들어 올려 자리를 찾아간다. 생활 저변에 AI 기반 로봇 기술이 일상의 일꾼으로 자리 잡으며 주거 단지와 일상 서비스의 풍경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
교통 뛰어나지만 식당ㆍ상점 등 아쉬워평당 5000만 원⋯신길뉴타운보다 다소 높아
7호선 신풍역에서 걸어서 단 5분
9일 7호선 신풍역 4번 출구로 나와 대로를 끼고 5분쯤 걸어가자 ‘더샵 신풍역’이 들어설 부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한눈에 보기에도 작지 않은 부지로, 아직 본격적인 공사에는 착수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더샵 신풍역은
경기 화성 동탄 한복판에서 차량이 인도를 덮친 뒤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10대 학생 등 3명이 다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8일 오후 4시 50분께 화성시 영천동에서 50대 여성 운전자 A 씨가 몰던 미니쿠퍼 차량이 횡단보도를 건너던 10대 여학생 2명과 50대 행인을 들이받은 뒤 인근 제과점 1층 데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0대
서울시가 평면화 작업으로 서부간선도로가 최악의 정체 구간이 됐다는 지적을 받아들여 평면화 대신 기존 도로 용량 확대와 교통 기능 회복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출퇴근길 교통정체 완화를 최우선 과제로 교통 흐름을 개선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8일 서울시는 중구 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서부간선도로 기능 개선 계획을 밝혔다.
서부
새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될 예정인 ‘AI 시티’를 차질 없이 조성하기 위한 관계기관 태스크포스(TF)가 발족된다.
국토교통부는 도시, 건축, 공간정보 및 모빌리티 등 관계 부서와 국토연구원, 건축공간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AI 시티 추진 TF를 구성하고, 5일 오전 킥오프 회의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현장 소통에 다시 한번 나섰다.
28일 마북동 ‘e편한세상 구성역 플랫폼시티’ 단지 내 북카페에서 열린 ‘공동주택 민생현장 소통 버스킹’에서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주민과 시행사·시공사 관계자, 시 관계자들이 함께해 민생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신축 아파트라도 생활하면서 불편이 있을 수 있고, 시에 바라는 점
무역합의 25일 만에 공동성명 발표美 공산품 관세 철회 땐 車도 15%“EU가 제시한 철강 관세할당도 검토”항공기·복제약ㆍ일부 천연자원은 무관세와인·주류 관세 예외는 불발
미국과 유럽연합(EU)이 21일(현지시간) EU산 대부분의 대미 수출품에 부과되는 최종 관세율이 15%를 넘지 않도록 보장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서울 지하철 7호선 이수역 10번 출구로 나와 4분 정도 걸으면 흰색 가림막으로 둘러싸인 대형 공사 부지가 눈에 들어온다. 바로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이 들어설 자리다. 아직은 분양을 앞둔 채 땅을 고르고 있지만 더블역세권 입지와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파워로 시장의 관심을 이미 한 몸에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이수역 센트럴은 지하 주차
미에 우크라 안보 보장 요구 피력 계획젤렌스키 “러시아, 3자 회담 거부 지속”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며, 여기에는 유럽 정상들이 대거 동행해 지원사격을 할 예정이다.
17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수도권에 이틀째 강한 비가 쏟아지며 인천과 경기 김포·포천에서 사망자가 발생하고 도로·철로 통제, 주택·시장 침수, 땅 꺼짐 등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오전 6시 현재 인천·경기북부와 강원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시간당 3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며 수도권은 아침까지 시간당 30~70㎜
서울시는 비 오는 날이나 야간에도 운전자가 차선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자체 발광 기능을 갖춘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을 주요 간선도로 차선에 확대 설치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은 낮에 태양광으로 충전하고 야간이나 우천시 자동으로 점등해 차선을 밝히는 도로안전시설물이다.
기존 차선은 우천 시 노면에 고인 물로 인해
‘빅히트 뮤직 신인’ 코르티스(CORTIS)가 직접 창작한 안무를 공개했다.
코르티스는 12일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데뷔 앨범의 인트로곡 ‘고!(GO!)’ 콘셉추얼 퍼포먼스 필름을 게재했다. 11일 선보인 공식 뮤직비디오가 곡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영상은 퍼포먼스를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콘셉추얼 퍼포먼
10일 오후 1시께 부산 부산진구 서면 로터리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로 돌진해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시내버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60대 보행자 2명을 치면서 모두 사망했고, 이어 30m가량을 주행하다 오토바이를 들이받으면서 오토바이 운전자와 동승자가 다쳤다.
경찰은 버스 제동장치가 고장 나 사고가 난 것으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유림동과 고림지구를 연결하는 ‘용인도시계획도로 중 1-1호선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 11일부터 해당 도로를 임시 개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도 45호선 유림동 구간에서 경안천을 횡단해 고림지구로 이어지는 연결도로를 신설하는 것으로, 총 사업비 219억 원이 투입됐다. 도로 연장은 320m이며, 이 중 115m 구간은 교
용인특례시는 극심한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폭염대책기간(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안 폭염 대응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5개 반 13개 부서로 구성된 폭염대응 TF팀을 구성해 기상상황과 피해현황, 폭염 취약계층 집중 관리 등 일일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령될 경우에는 주중, 주말을 가리지 않고 매일 T/F팀을
29일 서울 지하철 신분당선 강남역 5번 출구로 나와 우측으로 7분쯤 걸어가자 DL이앤씨가 짓고 있는 '아크로 드 서초' 공사 현장이 나타났다. 8월 분양 예정인 '아크로 드 서초'는 기초적인 토목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모습이었다.
해당 단지는 서울 서초구 신동아1·2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으로 조성돼 지상 4층~지상 39층 16개 동 1161가구 규모
서울 지하철 7호선 철산역 2번 출구로 나와 삼거리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아직 개관하지 않은 ‘철산역 자이’ 견본주택 건물이 보인다. 그 옆길로는 흰색 펜스로 둘러싸인 공사 현장이 눈에 들어온다. 아직 지반 공사가 한창이라 건물의 외형은 보이지 않지만 광명시 최대 정비사업지 중 하나인 광명12구역, 현재는 철산역 자이다.
철산역 자이는 지하 7층~지상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일대에 지하 8층, 지상 21층 규모 복합업무시설과 대규모 녹지·문화 공간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종로구 수송동 80번지 일대 ‘수송구역 제1-7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환경·공원 부문 심의를 통합해 통과시켰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지방국세청과
서울 마포구는 구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무장애길 사업(턱 낮춤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마포구는 관내 횡단보도 247곳에 대한 턱 낮춤 정비를 마치며 보행환경 개선에 큰 전환점을 마련했다.
‘횡단보도 턱 낮춤’이란 보도와 횡단보도 사이의 경계석을 횡단보도 폭에 맞
제주도 우도의 한 해변에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설치됐다가 철거되는 일이 벌어졌다. 최근 스레드와 엑스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관광객이 우도 한 해수욕장을 촬영한 영상이 퍼졌다.
영상에는 해안도로를 따라 태극기와 함께 오성홍기가 줄지어 꽂혀 있었다. 오성홍기는 땅에 단단히 고정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은 지난 8일 낮 12시54분께 촬영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