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질 '우승곡 대결'에서는 박시환은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가 선사한 록 발라드 '내 사람'을 부르고, 박재정은 작곡가 황세준의 곡을 받아 '첫 눈에'의 무대를 꾸민다. '첫 눈에'는 박재정의 목소리 톤과 잘 어우러진 재즈 느낌의 미디움 템포곡이다.
이외에도 딕펑스와 정준영은 이날 '슈퍼스타K 5'의 결승전 축하무대에 올라, '이별 10분 전', '비바청춘', '뮤직'의...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가 가장 좋은 콘텐츠입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수장 황세준(40) 대표는 경영인이기 이전에 히트 작곡가이자 능력 있는 프로듀서다. 그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뛰어든 이유도 음악에서 출발했다.
“한 분야를 파고들면 그 분야의 권위자가 돼야 하는데 나이가 들면 은퇴하는 것처럼 사라져야 하는 음악계의 현실이 안타까웠어요....
현재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과 지난해 데뷔한 남성 6인조 그룹 빅스(VIXX), 그리고 황세준 대표가 황성제?황찬희 작곡가와 결성한 황프로젝트까지 총 5팀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예닐곱 명의 직원으로 출발한 젤리피쉬는 조용히, 그러나 꾸준히 성장했다. 무턱대고 규모만 부풀리기보다는 내실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공을 들였다. 덕분에 부침 많은 업계에서 5년 새...
이번에 공개된 '대답은 너니까'는 정규앨범의 총괄 프로듀서인 황세준 프로듀서와 히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의 합작곡이다.
또 '대답은 너니까' 뮤직비디오는 국내 아티스트 최초로 스웨덴 현지 올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돼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로드무비 형식으로 제작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스웨덴 스톡홀름 거리의 아름다운 풍경이 만들어낸 이국적인...
이번 앨범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작곡가인 황세준 프로듀서의 프로젝트 앨범 ‘와이.버드 프롬 젤리피쉬 아일랜드’의 세번째 기획으로 발매되는 것이다. 빅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다른 아이돌 그룹과는 더욱 차별화된 빅스만의 음악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빅스와 옥상달빛이 함께한 ‘와이.버드 프롬 젤리피쉬 아일랜드’ 3탄 ‘여자는...
서인국 ‘겁도 없이’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황세준과 최근 가요계에 떠오르는 작곡팀 멜로디자인이 함께 작업한 곡이다.
한편 드라마에서 선 굵으면서도 절제된 연기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서인국이 ‘주군의 태양’ OST Part7 ‘겁도 없이’를 통해 음원차트에서도 ‘강우앓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네티즌들은...
'겁도 없이'는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황세준과 작곡팀 멜로디자인이 함께 작업한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클래시컬한 오케스트라가 가미된 곡이다.
특히 현실적인 노랫말과 서인국이 극 중 맡은 강우의 모습을 연상시키듯 절제된 감정 속에서 폭발하는 목소리가 압권이다,
서인국 주군의 태양 OST 참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강우앓이는...
‘다칠 준비가 돼 있어’에서 호흡을 맞춘 작곡가 겸 프로듀서 황세준과 작사가 김이나가 또 한 번 손을 잡았다.
또한 빅스 여섯 멤버들이 ‘지킬 앤 하이드’로 변신해 열혈 악마 연기로 주목 받고 있는 ‘하이드’ 뮤직비디오는 국내 최고 뮤직비디오 제작팀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맡아 높은 작품성과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다....
작곡가 황세준과 멜로디자인이 작곡을 맡았으며 작사가 김지향이 가사를 썼다.
두 번째 수록곡 ‘행복했을까’는 본업인 배우 이외에도 화가, 작가 등 다양한 얼굴을 가진 구혜선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연인과 이별한 후 이를 후회하며 느끼는 섬세한 감성을 담담하고 솔직하게 담아낸 가사와 피아노 선율에 입혀진 현악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구혜선이...
'크리스마스니까'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수장인 프로듀서 황세준의 진두지휘 아래 김두현과 서정진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개성 있는 음악 스타일과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들의 조화가 돋보인다.
같은 날 오프라인으로 발매된 '젤리 크리스마스 2012 하트 프로젝트' 음반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음악을 접한 네티즌들은 "덕분에 달달한...
이번 앨범은 총 5트랙으로 구성되었으며 황세준 나원주 안영민 서정진 김두현 등 국내 유명 작곡가 및 작사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이석훈 본인이 처음으로 작사, 작곡한 자작곡을 수록하는 등 음악적 수준과 커리어의 변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추구 했다는 자부심이 큰 앨범이다.
한편 이석훈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리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인 황세준을 주축으로 황성제, 황찬희가 함께 하는 황프로젝트의 기반이 각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는 젤리피쉬 소속 가수들의 색깔이 또렷이 전해지고 있으며 광화문, 인사동 등지에서 직접 촬영 된 일반인들이 밝히는 올해 크리스마스 소원 버전 역시 유튜브 및 각종 포털 등지로 퍼져나가고 있다.
이와 관련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황세준 대표도 10일 트위터에 "명령에 의해 연예사병이 아닌 현역 군악병으로서 100회 이상의 행사에 동원돼 포상 휴가를 받았다"며 "그 과정에서 일반 병사보다 많은 휴가를 받은 건 사실이나 특혜를 받아 휴가가 많았던 것은 아니다"는 글로 성시경의 군휴가 특혜의혹을 일축했다
‘오 나의 여신님’은 기타, 드럼을 적극활용, 수준 높은 어쿠스틱 연주로 이루어졌으며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황세준 작곡가의 곡이다. 성시경이 3년만에 내놓는 7집 앨범 ‘처음’은 오는 15일 공개될 예정이다.
같은 날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멤버 성훈도 솔로 앨범 수록 곡 한 곡을 공개했다. 오는 22일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둔 그의 선 공개 곡은 슈프림팀의...
선 공개된 성시경의 '오 나의 여신님'은 성시경의 소속사 대표이자 작곡가 황세준의 곡으로 그가 표현한 섬세한 선율 위에 작사가 심현보가 감성으로 가사를 썼다.
마치 여자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매혹적인 가사는 완성도 높은 어쿠스틱 연주와 성시경의 감미로운 목소리까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아날로그 감성을 불러 일으켰다....
황 프로젝트와 함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의 듀엣곡은 프로듀서 황세준, 황성제, 황찬희 세 사람이 참여하는 '황프로젝트'의 일부다. 이번 음원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박정현과 김범수는 '나가수 명예졸업 제도'를 통해 오는 8월 명예졸업하면서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한다.
김범수와 박정현이 황프로젝트의 새로운 곡에 피쳐링을 맡는다고 밝혔다. 황프로젝트는 황세준, 황성제, 황찬희 등 프로듀서 셋이 뭉쳐 만든 팀이다.
김범수와 박정현의 듀엣곡은 오는 8월 초순께 발매될 예정이다. 음원 수익 전액은 사회에 환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008년 황프로젝트는 박효신이 부른 'Castle of Zoltar'를 선보인 적이 있다.
‘브로큰(BROKEN)’은 헤어짐의 슬픔을 심장이 부서진 데에 비유한 노래로, 감각적이면서도 슬픈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은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대표인 황세준 대표와 전직원이 힘을 합쳐 프로듀싱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인국은 31일 M 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다.
‘애인만들기’는 이미 서로를 사랑하고 있던 두 남녀가 감추어왔던 이성간의 감정이 잘 표현된 밝고 경쾌한 사랑고백노래로 박효신, 서인국, 테이 등 수많은 탑 가수들의 히트곡을 써온 가요계의 트렌드 리더 황세준 작곡가가 작곡했다.
2008년 2집 앨범을 마지막으로 각종 OST에 참여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음악 공부에 몰두해온 견우는 지난 해...
21일 박효신의 소속사 젤리피쉬 대표이사 겸 작곡가 황세준씨는 이날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삭발한 박효신의 뒤태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머리 깎고 온 효신이, 뭐라 할 말이 없네”라는 글을 함께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효신은 21일 오후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입대,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군 복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