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교수 "성시경 휴가일수, 특권남용 지휘관 탓"

입력 2011-10-1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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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첫 공연 연출을 맡았던 성공회대 탁현민 교수가 성시경의 휴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탁현민 교수는 11일 새벽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성시경이나 연예사병이 휴가 많이 나온 것이 어디 그들 탓이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병사들의 휴가를 자신들의 특권처럼 사용하는 지휘관들 탓이지"라는 글도 덧붙였다.

최근 125일의 휴가 및 외박을 보낸 성시경의 군 특혜 논란에 관해 탁 교수는 연예인이 아닌 군측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이와 관련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황세준 대표도 10일 트위터에 "명령에 의해 연예사병이 아닌 현역 군악병으로서 100회 이상의 행사에 동원돼 포상 휴가를 받았다"며 "그 과정에서 일반 병사보다 많은 휴가를 받은 건 사실이나 특혜를 받아 휴가가 많았던 것은 아니다"는 글로 성시경의 군휴가 특혜의혹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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