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은 희귀 소아 뇌질환 신약 후보물질인 ‘DDC-02(임시 코드명)’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다음 달 9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6 세계 희귀의약품 총회(World Orphan Drug Congress USA 2026)’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DDC-02는 계열 내 최초의(First-in-
김영욱 국민의힘 부산진구청장 후보가 “부산진구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경제와 교통, 주거가 함께 살아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부지 개발과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부산진구의 미래는 결국 일자리와 교통 혁신에 달려 있다”며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부지
국내 연구진이 조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생존율이 높은 대장암에 대해서 수술 필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김희철·신정경 대장항문외과 교수 연구팀이 조기 대장암 환자에서 내시경 절제 후에도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를 가려내는 새 기준을 ‘미국종양외과학회지(Annals of Surgical Oncolo
한때 중장년 남성의 질환으로 여겨졌던 통풍이 최근 2030 세대를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 치킨과 맥주 중심의 식습관, 고단백 위주의 다이어트 문화, 무리한 운동이 맞물리면서 젊은 층 통풍 환자가 급증하는 모습이다.
직장인 30대 A씨도 최근 해외여행 도중 갑작스럽게 찾아온 엄지발가락 극심한 통증으로 일정을 포기해야 했다. 귀국 직후 병원을 찾은 그는
이른바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ADHD 치료제 오남용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청소년과 학부모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ADHD 치료제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환자의 신경전달물질 불균형을 조절하는 전문의약품이자 의료용 마약류로, 정상 청소년이 복용할 경우 학습 효과는커녕 두통과 불안, 수면장애, 환각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고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글로벌 투자정보 제공 기관 모건스탠리 캐피털 인터내셔널(MSCI)의 ESG 평가에서 리더그룹으로 분류되는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1월 분할상장 이후 공개한 각종 경영 성과와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ESG 활동을 바탕으로 글로벌 ESG 평가에 처음으로 참여해 MSCI로부터 높은 수준의 등급을 받게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해 대표적인 고령층 호흡기 질환인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인플루엔자 대응 전략을 전면 재설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조기 진단과 중증 예방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3일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대사관에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초고령사회 호흡기 건강의 미래’ 보건의료 정책
위고비가 고용량 투여 임상에서 평균 27.7% 체중감량 효과를 기록하며 비만 치료 패러다임 변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순 체중 감소를 넘어 지방 위주 감량과 근육 기능 유지 가능성까지 확인되면서 시장 관심이 커지고 있다.
노보 노디스크는 12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ECO 2026에서 위고비 7.2㎎의 최신 임상 결과를 발표
신생아 시기는 부모에게 가장 낯설고 긴장되는 시간이다. 작은 기침 소리 하나에도 병원을 가야 하는지 고민하게 되고 인터넷과 SNS에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무엇을 믿어야 할지 혼란을 겪기 쉽다. 특히 최근에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등 영유아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초보 부모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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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바이오업계가 탈모 치료 시장을 차세대 혁신신약(First-in-class) 격전지로 키우고 있다.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피나스테리드·두타스테리드 기반의 ‘호르몬 억제’ 방식에서 벗어나 ‘리보핵산(RNA) 간섭’(RNAi), 줄기세포, 세포치료, 재생·역노화 기술 등을 활용한 차세대 치료 전략이 빠르게 부상하는 분위기다.
13일 업계에 따르
“약을 먹자니 부작용이 걱정되고, 안 먹자니 머리가 계속 빠집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탈모 인구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환자 상당수는 치료를 망설인다. 탈모 치료제의 효과를 알고 있으면서도 각종 부작용 우려가 꼬리표처럼 따라붙은 탓이다. 암은 물론 비만도 정복하는 시대에 탈모만큼은 효과가 좋으면서도 마음 놓고 쓸 수 있는 약을 찾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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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가 리보세라닙 임상연구로 치료 옵션이 부족한 희귀암 흉선상피종양(흉선암)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3차 이상 치료를 받은 환자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나타나면서 향후 새로운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안명주 한양대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12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본지와 만나 “전이성 흉선상
임상 3상 52주 평가 주요 유효성 지표 모두 충족하반기 日 허가 신청⋯급여 등재로 시장 침투RWE 연내 발표⋯美 임상 3상도 청신호
메디포스트의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이 일본 임상 3상 결과에서 1차·2차 평가지표를 모두 만족시키며 통증·기능 개선은 물론 연골 재생까지 확인했다. 회사는 계획대로 연내 일본 품목허가를 신청하고 보험 급여 등재
주사형 비만 치료제 중단 후 발생하는 급격한 체중 재증가를 알약 복용만으로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현지시간)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국제학술지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에 미국 제약사 일라이릴리(Eli Lilly)가 개발한 경구용 비만 치료제 '오르포글리프론(orfoglipron)'이 GLP-1 주사제 투여
서울아산병원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열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전한 배우 유해진이 최근 암 환자 치료를 위한 기금 1억원을 병원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유해진은 “암과 싸우는 환자들이 힘든 투병 과정을 잘 이겨내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심했다. 많은 암 환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
서울대병원은 제20대 병원장에 백남종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가 임명됐다고 13일 밝혔다. 백남종 신임 병원장의 임기는 이달 13일부터 2029년 5월 12일까지 3년이다.
백 신임 병원장은 1990년 서울의대를 졸업, 서울대병원에서 수련을 마치고 2001년부터 서울의대 교수로 재직해 왔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홍보실장, 기획조정실장, 공공의료사업단장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오는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Boston)에서 개최되는 PEGS 서밋(The Essential Protein & Antibody Engineering Summit)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항암제 개발과 관련된 노하우 등 위탁연구개발(CRDO) 역량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체감온도 38℃ 이상 시 긴급조치 작업 외에 옥외작업 중지를 권고한다.
고용노동부는 여름철 폭염을 ‘기후 재난’으로 판단하고 폭염 대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폭염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기상 관측(1973년)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