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가 3조원대 해외 화공플랜트 사업을 수주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는 해외 발주처로부터 약 24억달러(약 3조4200억원) 규모의 화공플랜트 건설공사 낙찰통지서(LOA)를 수령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통상 LOA를 받은 이후 세부 조건 협의를 거쳐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이번 LOA 금액은 삼성E&A가 제시한 올
효성티앤씨는 이창황 스판덱스PU장(부사장), 유영환 무역PG장(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창황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효성의 전신인 동양나이론 중앙기술연구소에 입사했다. 2003년 스판덱스PU 상무, 2005년 스판덱스PU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0년 중국 스판덱스 총괄, 2019년 전략본
포스코퓨처엠은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3월 정기주주총회 사내외이사 후보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추천했다. 김 본부장은 포스코건설 재무실장, 포스코 재무실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정도경영실장 등 경영관리 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수행하며 재무·회계 분야에서 경험과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를
KB증권은 24일 삼성E&A에 대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고, 이익 안정성과 배당 개선을 바탕으로 밸류에이션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평가하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4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이후 기존 화공·비화공 구분을 화공·첨단산업·New Energy로
키움증권은 삼성E&A에 대해 화공 플랜트·첨단산업· 뉴 에너지(New Energy) 3개 부문으로 사업을 재편한 점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 원에서 4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신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New Energy로 LNG, 지속가능항공유(SAF), 블루·그린 수소·암모니아(CCS
LS증권은 26일 삼성E&A에 대해 4분기 화공 부문 대형 프로젝트 매출 반영과 환율 효과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고, 올해도 화공 중심의 매출 기여와 선별적 수주 전략을 통해 실적 안정성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3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김세련 LS증권 연구원은 "삼성E&A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삼성E&A는 23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79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8.5%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9조288억 원으로 9.4% 줄었다.
회사 측은 지난해 4분기 대형 화공 플랜트와 국내 산업·환경 플랜트 매출이 반영되며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AI·디지털전환(DT)
SNT에너지가 현지 시각으로 1월 20일부터 3일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발전 전시회 '파워젠 인터내셔널 2026(POWERGEN International 2026)'에 참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파워젠 인터내셔널은 LNG 복합화력 발전을 비롯해 원자력, 재생에너지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발전 산업 전시회로, 주요 발
中 시노펙–CNAF 합병…정유 시장 경쟁 심화 전망美 베네수엘라 공습은 정제마진 개선 기대 키워국가 전략이 흔드는 원유 시장…국내 정유사 불확실성↑
글로벌 원유 시장 질서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수급과 가격을 좌우하던 시장 논리보다 각국 정부의 전략적 판단이 앞서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분위기다. 중국은 정유·항공유 공급망을 통합하는 초대형 합병을 추진하고
9일 현대차증권은 삼성E&A에 대해 지난해 2분기 이후 본격화된 화공 매출액과 같은해 3분기 수주 이후 반등하기 시작할 비화공 매출액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라며, 지난해 4분기 예상됐던 화공 대형 수주 안건들은 올해 1분기로 이연되면서 2026년 초 수주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3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
서강대학교 총동문회는 전날 개최한 2026년 신년하례식에서 제28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수상자로 노상범(국문 73), 이인영(영문 74) 동문 부부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노상범·이인영 동문 부부는 장학사업과 발전기금 기부를 통해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꾸준히 기여해 왔다. 두 동문은 2010년 1학기부터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LITE 장학
도착 기준도 179억불로 역대 3위⋯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유입 활발공장 짓는 '그린필드' 투자 286억불로 사상 최대치 경신
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36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우리 경제·산업에 대한 신뢰 회복과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이 과정에서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도착 기준도 179억불로 역대 3위⋯반도체·AI 등 첨단산업 유입 활발공장 짓는 '그린필드' 투자 286억불로 사상 최대치 경신
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36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우리 경제·산업에 대한 신뢰 회복과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이 과정에서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을 중
한화투자증권은 7일 삼성E&A에 대해 화공 부문 성장과 비화공 매출 회복으로 4분기 실적 안정성이 확인되는 가운데, 저유가로 단기 수주 공백은 아쉽지만 풍부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주가 반등 여력이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3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E&A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70
4대 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들 참석이재용 회장에 "여기 계셔" 친밀감정의선 회장 "중국내 판매 늘릴 것"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한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라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경제 협력을 당부했다.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 국빈관에서 9년 만에 열린 이번
이재명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대거 참석했다. 중국에서도 허리펑 부총리를 비롯한 유력 기업 회장단이 다수 참석해 향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구광모 LG그룹 회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 6년 만에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이번 포럼은 양국의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반도체와 배터리의 공급망 확보 등 핵심 산업의 공급망 협력 방안 등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
SKY 수시 등록 포기 2415명, 최근 5년 새 최고치자연계 등록 포기 1305명 증가…의약계열 쏠림 지속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에서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에 최초 합격하고도 등록을 포기한 수험생이 2415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새 최고치로,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의약학계열 선호가 여전히 강하게 유지되고 있는 흐름으로
코스닥 상장사 케일럼이 항공기 엔진부품 전문 자회사 하나아이티엠과의 합병을 결의했다. 친환경 에너지 설비 중심의 기존 사업에 항공·방산 분야를 결합해 중장기 성장 축을 다변화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된다.
케일럼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하나아이티엠과의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상법상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주주총회 없이
에코프로가 젊은 과학자를 발굴하고 연구 성과를 장려하기 위해 제정한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EYSA)’ 시상식과 혁신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코프로는 청주 본사에서 11일 제3회 ‘에코프로 젊은 과학자상’ 시상식을 열고 에너지 분야 박준우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전기기능소재공학 교수, 환경 분야 김대우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