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그룹이 본격적으로 2세 경영권 승계에 나섰다. 주인공은 홍석조 BGF 회장의 장남 홍정국 부사장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GF는 17일 홍석조 회장이 보통주 857만9439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매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홍 회장의 변동 후 소유 주식수는 5105만9215주(지분율 53.54%)로 낮아진다. 같은 날 홍
BGF는 홍석조 회장이 보통주 857만9439주를 시간외매매 방식으로 17일 매도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홍 회장의 변동 후 소유 주식수는 5105만9215주(지분율 53.54%)다.
홍 회장의 부인인 양경희 BGF복지재단 이사장 또한 보통주 48만7578주를 매도하며 소유하고 있던 지분을 모두 처분했다.
반면 홍 회장의 장남인 홍
BGF그룹이 지주사 전환 이후 오너일가 지분 정리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일감 몰아주기 규제로부터 다소 여유를 찾았다. 다만 일부 계열사 간 내부거래 비중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BGF그룹은 2017년 11월 지주사 BGF를 중심으로 하는 지주사 전환 작업을 마무리했다. 과정에서 홍석조 BGF그룹 회장을 비롯한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추진으로 이명희 신세계 회장의 주택 공시가가 100억 원 이상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24일 ‘2019년 표준주택 가격공시’를 발표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비싼 표준단독주택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한남동)에 위치한 주택으로 270억 원으로 책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69억 원보다 101억 원 상승한 값이다. 이 주택은 이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전날 충청북도 진천군에 편의점 사업의 핵심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진천 중앙물류센터(CDC: Central Distribution Center)’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진천 중앙물류센터’는 대지면적 2만7196㎡(약 8200평), 연면적 5만8446㎡(약 1만7680평) 규모로, 생활용품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몽골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BGF리테일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몽골 1호 매장인 CU샹그리아점 등 총 6개 매장을 동시 오픈하며 몽골 유통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고 23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이날 오후 CU샹그리아점이 있는 샹그리아 호텔에서 BGF리테일 홍석조 회장,
올해 국내 30대 주식부호 가운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보유 주식가치가 가장 많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상장주식 부자 상위 30명의 보유 지분가치는 지난 18일까지 77조6968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작년 말 보유하고 있던 상장사 주식 가치(88조1352억 원)보다 10조4384억 원(11.8
올해 들어 국내 편의점 업체들의 해외 진출에 속도가 붙고 있다. 1인 가구 확대로 높은 성장세를 보인 업계는 국내 시장이 포화상태라는 우려가 제기되자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해외에 진출한 CU와 GS25가 진출 전략을 차별화해 과연 누가 먼저 우수한 성적표를 받을지 이목이 쏠린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업계 1위를 두고
BGF그룹이 임원 인사 단행에 이어 사업회사 BGF리테일의 재상장까지 본격적인 2세 경영 승계를 위한 사전 정지 작업을 마쳤다. 지주사 BGF는 인적분할로 신설된 사업회사 BGF리테일을 8일 재상장했다. BGF그룹의 지주사 전환은 편의점에 국한됐던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동시에 홍정국 부사장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BGF리테일, 농심, 휠라, 한세 등 유통·소비재 업체들이 ‘2세 경영’을 본격화하면서 젊어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24일 2017년 임원인사를 단행,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64)의 장남인 홍정국 전무(36)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2015년 12월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한 지 2년여 만이다.
홍 신임 부사장은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준비 중인 BGF리테일이 24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의 장남인 홍정국(35) BGF리테일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과 BGF 전략부문장을 겸임하게 됐다.
홍 신임 부사장은 스탠퍼드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2010년 보스턴컨설팅그룹코리아에서 근무했다. 이후 2013년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편의점 업계 2강인 BGF리테일 홍석조 회장과 GS리테일 허연수 사장 간 희비가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양사 영업이익률 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는 것. 이를 두고 업계는 작년과 올해 공격적으로 점포 확대에 나선 허 사장의 의욕이 지나쳐 패착을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19일 업계와 증권가에 따르면 GS리테일은 3분
BGF리테일이 대주주의 대규모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소식에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47분 현재 BGF리테일은 전 거래일 대비 6.36% 떨어진 10만3500 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9만9400 원까지 떨어지며 3개월만에 10만원 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홍석현 전 중앙일보ㆍJTBC 회장과 홍라영 전
편의점 업계 1위인 CU가 공격적 경영을 펼치는 2위인 GS25에 연내 매장 수 순위에서 뒤바뀔 가능성이 커 1위 수성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분기 말 기준 CU와 GS25의 편의점 매장 수는 각각 1만1273개, 1만1223개로 50개가량 차이를 지닌다. 두 업체 간의 매장 수 격차는 2012년 800개서 올해 1분기 처음으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돌파 초읽기에 들어서면서 국내 100대 상장사 주식부호들의 주식 평가가치도 100조 원을 넘었다.
30일 재벌닷컴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 상장사 주식 보유 상위 100명의 주식재산은 지난 28일 종가 기준 100조8036억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초 대비 7조2198억원(7.7%) 늘어난 규모다.
보유 상장주식 자산이 가장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가장 비싼 주택 10곳 중 7곳이 서울 이태원로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통적인 부촌으로 꼽히는 강남권에서는 2곳만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7년 표준단독주택가격 공시에 따르면 용산구 이태원로에 위치한 단독주택이 143억원으로 가장 비쌌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자택으로 알려
올해도 전국 표준 단독주택 중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곳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저택이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소유로 알려진 이 집은 대지 1758.9㎡에 연면적 2861.83㎡ 규모로 올해 공시가격은 143억원이다. 지난해 129억원에서 10.9%가 올랐다. 이는 공시가격이 94만2000원으로 가장 싼 표준단독주택인 전남 영광군 낙월면 주택(대지면
전국 3300여 명의 변호사들이 11일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했다. 지금까지 변호사 단체가 벌인 집단행동 중 가장 큰 규모다.
'전국 변호사 비상시국모임(공동의장 김한규 서울변회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앞에서 모여 시위했다. 현장에 참여한 변호사 300여 명은 '박근혜 퇴진' 등의 피켓을 들고 서울중
편의점 업계 1위를 놓고 GS리테일 GS25와 BGF리테일 CU의 대결이 치열하다. 편의점 점포 수에서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이 업계 톱 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나 매출과 영업이익 등 실속 측면에서 허연수 GS리테일 사장에게 추월당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5195억 원, 795억 원으로 전분기대비 8.5%, 1
대한민국 1등 편의점 ‘CU(씨유)’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연세대학교와 손잡고 ‘유통 프랜차이즈 전문가 양성’을 위한 BGF-연세대 경영리더 프로그램인 BLP (BGF Leader Program)를 개설했다고 12일 밝혔다.
BLP는 회사의 지속적인 미래 성장성을 확보하고, 임직원 개인의 능력 계발을 목표한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7일 열린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