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를 통해 암을 공격하는 이른바 '항암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미국은 정부차원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NIH가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정부과제 임상시험도 진행중이다. 국내에서도 바이오텍이나 연구자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아직은 국가차원에서의 지원이나 관심은 미미한 수준이다
국내 세 번째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질병관리본부는 의심환자에 대해 늑장 신고한 의료기관에 대해 고발 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라고 31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경남 거제에 거주하는 김모(64) 씨에게서 설사 증세가 나타나 콜레라균 검사를 한 결과 콜레라에 걸린 것으로 확인했다.
김 씨는 지난 19일 거제의 한 시장에서 구입한 오징어와 정어리를 먹
경남 거제에서 올해 세 번째 콜레라 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질병관리본부는 세 번째 콜레라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관을 현지에 투입해 역학조사와 방역조치를 수행하도록 했다고 31일 밝혔다.
거제에 거주하는 A(64)씨에게서 설사 증세가 나타나 콜레라균 검사를 한 결과 콜레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4일 설사로 거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인천시 소재 한 숙박업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레지오넬라증 환자가 확인 돼 숙박업소의 급수 시스템 등 환경수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28일 밝혔다.
환자 A(남ㆍ47세)씨는 레지오넬라증으로 지난 7월25일 신고됐으며, 잠복기 내에(발병일로부터 10일 이내) 해당 업소에 투숙하고, 몸살증상과 기침ㆍ가래가 시작되고 호흡곤란 등 폐렴
엑세스바이오의 자회사인 웰스바이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지카바이러스 진단 키트의 국내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식약처로부터 국내판매허가를 승인 받은 제품은 웰스바이오 고유의 분자진단기술로 개발한 지카바이러스 진단키트로, 환자 혈청에서 추출된 바이러스 핵산(Viral RNA)를 사용해 지카바이러스의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원스텝 키트
국내에서 15년 만에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두 번째 콜레라 환자가 연이어 발생해 보건당국이 긴급 상황실을 확대 가동했다. 기록적인 무더위로 콜레라균이 급격히 번식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질병관리본부는 73세 여자 환자가 콜레라 확진 판정을 받아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6월경 양측 인공무릎관절 치환수술을 받고
진원생명과학이 개발 중인 지카바이러스 DNA백신에 대한 첫 임상시험 대상자 접종이 시작됐다.
진원생명과학은 개발하고 있는 지카 DNA백신(GLS-5700)에 대한 첫 임상시험 대상자의 접종을 시작해 1상 임상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임상연구는 40명의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지카 DNA백신의 안전성, 내약성 및 지카 바이러스 예방에
SK케미칼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지목한 프리미엄 백신이 보건당국의 허가 관문을 통과했다. 국내업체가 개발한 첫 프리미엄 백신이다. 하지만 사용 범위도 다국적제약사의 경쟁 제품에 극히 제한적이어서 대등한 경쟁구도를 형성할 때까지 갈 길이 멀다. 특허 문제도 해결되지 않아 최악의 경우 10년 후에나 판매가 가능한 처지에 놓였다.
◇SK케미칼, 국내 첫 프리
화이자(Pfizer)는 자사의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Prevnar 13)'이 18~49세 성인들에 대한 사용을 FDA로부터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프리베나13은 13개의 폐렴연쇄구균 혈청형(1, 3, 4, 5, 6A, 6B, 7F, 9V, 14, 18C, 19A, 19F, 23F)으로 인한 폐렴 및 침습성 질환 백신으로 50세 이상 환자에
진원생명과학은 지난달 17일 관계사인 이노비오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지카 DNA백신(GLS-5700)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임상승인을 받았다. 전 세계 최초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1상 임상연구에 착수하게 된 것이다.
지카 DNA백신의 개발에는 진원생명과학과 이노비오뿐만 아니라 미국과 캐나다 유수의 대학 연구팀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내 임
질병관리본부가 11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가운데, 올해 일본뇌염 백신을 찾는 40대 이상 환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일본뇌염 경보는 지난해보다 한 달 정도 일찍 내려진 것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성인용 일본뇌염 백신은 다국적 제약사 사노피 파스퇴르의 이모젭이 거의 독점 판매되고 있다.
식약처 생물제제과 관
질병관리본부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를 추가로 발견하고서도 그 사실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JTBC 뉴스룸은 7일 보도를 통해 "질병관리본부가 지난해 말 메르스 확진자 접촉자 5000여명으로부터 혈청을 확보해 항체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초등학생 1명을 포함한 3명이 메르스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하고도 6개월 넘게 침묵하고 있다"고 전했
진원생명과학이 미국에서 세계 처음으로 지카 DNA백신(GLS-5700)에 대한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진원생명과학과 이노비오는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지카 DNA백신(GLS-5700)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이 지난 17일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아 전세계 최초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1상 임상연구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카 DNA
6월은 한국인들의 통풍 발생률이 가장 높은 시기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치맥’과 같은 식습관이 가장 유행하는 기간이기 때문. 이러한 통풍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발표돼 눈길을 끈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산하 통풍연구회 회장이자 중앙대학교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 활동 중인 송정수 교수는 최근 ‘통풍 관리의 최신지견’에 대한 연구 논문을 대한의사협회지 2016년 5월호
입원한 환자를 전담해 진료하는 '입원 전담 전문의' 시범사업이 7월부터 전국 32개 병원에서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3일 열린 제8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입원전담전문의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심의ㆍ의결했다.
입원 전담 전문의는 입원 병동에 24시간 상주하며 입원 환자를 관리하는 전문의다. 기존에는 환자가 입원한 후에 하루 한 번 담당 교
“에볼라 임상경험과 메르스 DNA백신의 세계 최초 임상연구 착수 경험을 살려 지카 백신 개발에서도 가장 앞서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원생명과학이 지카비이러스 DNA백신으로 대전환점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박영근 지원생명과학 대표는 지카바이러스 DNA 백신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박 대표는 “마우스와 원숭이 실험에서
진원생명과학은 관계사인 이노비오와 공동개발중인 지카 DNA백신의 우수한 예방능력을 사람과 유사한 면역반응을 가진 원숭이에서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진원생명과학과 이노비오 공동개발팀은 “지카 DNA백신을 접종한 원숭이에서 지카 바이러스 예방에 필요한 강력한 항체반응과 지카 바이러스가 감염된 세포를 제거할 수 있는 T세포 면역반응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조달청이 발주한 생화학분석기 구매입찰에서 사전에 낙찰 예정자와 투찰가격 등을 담합한 의료기기업체 씨위드, 다이아제닉스, 하메스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3800만원을 부과했다고 4일 밝혔다.
생화학분석기란 인체로부터 추출한 혈청 또는 뇨를 샘플로 해 검사시약과의 반응을 통해 생물학적ㆍ생화학적ㆍ대사질환 변화를 자동 분석해 결과를 산출하는
진원생명과학은 미국 관계사 이노비오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에볼라 DNA백신의 성공적인 1상 임상결과를 워싱턴에서 개최된 세계백신회의에서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 에볼라 DNA백신 개발은 미국 국방부가 지원하는 에볼라 퇴치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진원생명과학의 에볼라 DNA백신 1상 임상연구는 지난해 5월에 75명의 정상인 피험자를 대상으로 시작됐다.
[카드뉴스 팡팡] 지카바이러스 공포, 임신부라면 알아두세요
사그라드는 듯했던 지카바이러스의 공포가 또 다시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로 오늘(22일) 40대 한국인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것입니다.
지카바이러스는 신생아의 '소두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임신부와 가임기 여성이 꼭 알아야 할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