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코로나19 백신 개발 프로젝트를 지속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기업들은 메신저리보핵산(mRNA) 및 항원 기술을 연구하며 신규 모달리티 확보에 나섰다.
1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아이진, 셀리드, 유바이오로직스 등이 최근까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개발하며 성과를 올리고 있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등이
“유바이오로직스는 질병으로부터 인류를 지키는 일을 하는 회사입니다. 우리에게 투자하면 콜레라 백신이 돼서 저개발국가에 공급됩니다.”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최근 춘천 제2공장(V 플랜트)에서 본지와 만나 회사의 현황과 비전을 세세히 공개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에만 47만여 건이 발생해 2300명 이상을 사망에 이르게 만든 콜레라와 싸울 수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중장년층에 접어드는 남성이라면 조심해야 하는 비뇨기 질환 중 하나가 전립선비대증이다. 특히 겨울
메디톡스는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가 페루 의약품관리국(Dirección General de Medicamentos Insumos y Drogas·DIGEMID)으로부터 신규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중남미 시장의 주요 국가 중 하나인 페루는 인구 고령화로 항노화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관계
루닛은 인공지능(AI) 기반 면역조직염색(IHC) 분석 솔루션 '루닛 스코프 uIHC(Lunit SCOPE uIHC)'의 성능을 입증한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네이처의 자매지인 'npj Precision Oncology(IF 6.8)'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IHC는 암조직 내 특정 단백질이나 항원을 검출하는 방법이다. 최근 새로운 항암제 개발
외부로부터 우리 몸 지키는 ‘면역’, 바이러스‧암세포 사멸에 효과적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면역세포 활용한 CAR-T 치료제 등 대표적그러나 과하면 면역체계 무너져 류마티스 관절염‧아토피 등 원인
우리 몸을 외부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지키는 면역은 치료제의 핵심 기술로 사용된다. 면역세포를 활용하거나 면역을 촉진해 병을 치료한다. 면역을 잘 활용하면 치료
mRNA 백신 개발 기업 아이진(Eyegene)이 차세대 코로나 mRNA 백신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아이진을 비롯해 한국비엠아이(BMI Korea), 알엔에이진(RNAGENE), 마이크로유니(Microuni), 메디치바이오(MediciBio)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 해당 5개 기업은 올해 10월 mRNA
유바이오로직스는 자체 보유한 단백질 서브유닛(Subunit) 백신 개발 플랫폼에 이어 mRNA 백신 개발 플랫폼을 추가하기 위해 국내 mRNA 백신기술 보유 전문업체들과 손잡았다고 5일 밝혔다.
신∙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이번 mRNA 백신 개발 컨소시엄에는 백신 상용화 전문업체 유바이오로직스를 중심으로, 고유의 mRNA 및 지질나노입자(LNP) 플
ADC·TPD의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완국내에서는 오름테라퓨틱이 DAC 연구개발 중화이자·머크·BMS 등 글로벌 빅파마도 도입
항체약물접합체(ADC) 치료제 개발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며 새로운 형태의 ADC 개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ADC와 표적단백질분해(TPD)가 결합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가 차세대 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다.
5일
3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유유제약1우, 유유제약2우B였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유유제약1우, 유유제약2우B은 각각 29.98%, 29.92% 상승한 6070원, 1만2070원에 장을 마감했다. 특별한 호재성 공시나 이슈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아이윈플러스, 지노
꿈의 항암제로 불리는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시장 규모가 지속해서 성장할 것이란 전망에 국내 기업들도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AR-T 세포치료는 환자의 혈류에서 세포를 추출한 후 암세포 내 특정 단백질에 결합하는 CAR을 T세포에 발현시켜 CAR-T세포를 대량으로 배양·투여함으로써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표적화해 치료
항체 치료제 기업 앱클론은 이종서 대표이사가 29일 '2024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에서 대통령표창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매년 우리나라 보건의료기술 진흥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시상한다. 이 대표는 글로벌 신약 시장에 한국 제약 바이오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는 ADC의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개발의 핵심은 항체‧페이로드‧링커의 조화입니다.”
유원규 에이비엘바이오 부사장(연구소장)은 27일 서울 용산 로카우스호텔에서 열린 ‘2024 제약바이오산업 혁신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이중항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4일 전남 영암군의 한 가금농장에서 H5형 AI 항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 중이며, 검사 결과는 이르면 25일 나온다.
해당 농장에서는 토종닭 등 가금류 18마리를 길렀다. 또한 자가소비를 위해 사육하는 형태로, 상업적 농가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중수본은
사노피의 한국법인은 자사의 영아 6가 혼합백신(DTaP-IPV-Hib-HepB)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헥사심)’가 2025년부터 질병관리청의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도입된다고 20일 밝혔다.
헥사심은 내년 1월 2일부터 전국 병·의원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해진다. NIP 접종 대상은 생후 0개월에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한 생후 2개월 이상 영아로,
셀리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항암면역치료백신 ‘BVAC-E6E7’의 임상 1/2a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임상 1/2a상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16-양성이거나, HPV 18-양성인 절제 불가능한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편평상피세포암 환자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병원 종양내과 외 2개의 기관에서 진행한다.
임상 1
메디톡스는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가 오송 3공장에 신설된 E동을 제조소로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뉴메코가 개발한 뉴럭스는 지난해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하고 국내 시장에 출시된 차세대 톡신 제제다. 뉴럭스는 이번 제조소 추가로 기존 오송 3공장 B동보다 3배 이상의 생산능력(CAPA)을 갖춘
국내 혈액암 환자들이 신약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우려가 크다.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기 까다롭고, 전문 의료진도 부족해 내년부터는 환자들이 병원 문턱을 넘기도 힘들어질 수 있단 것이 의료 현장의 경고다.
대한혈액학회는 1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65차 추계학술대회와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혈액암 치료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잇따른 인재 영입으로 주력 사업의 추진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연말을 앞두고 한발 먼저 맨파워를 확보, 내년 사업을 강화하겠단 전략으로 풀이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툴젠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이백승 부사장을 영입했다. 이 부사장은 미국 나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블루버드바이오에서 키메라항원수용체-T(CAR-T) 치료제, 유전자 편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에서 세계적 선도 기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GC그룹의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제조 전문 계열사 지씨셀운 1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데이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혁신적인 신약개발 현황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제임스박 지씨셀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세포치료제 시장에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