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3호 A-벤처스’ 선정…국가별 식품 규제·표시 기준 자동 분석북미·중동 수출 지원 성과…지난해 매출 37억원, 올해 70억원 목표
국가마다 다른 식품 규제와 라벨링 기준이 중소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 걸림돌로 꼽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를 데이터로 풀어내는 푸드테크 기업을 이달의 농식품 벤처기업으로 선정했다. 성분·영양 정보와 국가별 규제를 자동 매칭해
농식품부, 2026년 농촌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 대상지 2곳 선정정주여건 개선부터 체험·가공·창업 기능까지…지역 맞춤형 미래 농촌 모델 추진
정부가 지역 자원을 살린 농촌 공간 재편에 본격 착수했다. 경남 합천은 반려동물 산업과 체류형 관계인구 유입을, 전북 남원은 가루쌀·스마트팜과 연계한 가공·교육·창업 기능 강화를 앞세워 농촌특화지구 조성에 나선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물류 전문 계열사 용마로지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헬스·뷰티 특화 물류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용마로지스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9% 증가한 423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6% 증가한 21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2024년 처음으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수출핵심TOP10산업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30일 밝혔다.
31일 상장되는 이 상품은 수출 경쟁력을 갖춘 국내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압축형 ETF다. 비교지수는 NH투자증권이 산출·발표하는 ‘iSelect K수출핵심산업 지수’를 따른다. 액티브 상품인 만큼 운용역 판단에 따라 포트폴리오 조정은 수시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푸드코트 ‘에이치키친(h'_Kitchen)’에서 신규 코너 ‘자연닮은소반’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자연닮은소반은 퓨전 한식 브랜드로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조리한다. 명란 두부구이 덮밥과 마늘대추 닭다리살 덮밥, 비건 메뉴인 두부소보로 메밀 자작면 등
유통가, 굿즈·팝업스토어 등 팬덤 겨냥 단독 상품 출시·체험형 콘텐츠 강화CJ온스타일·세븐일레븐 등 'KBO 찐팬' 한정판 라인업으로 충성고객 확보"한 손에 쏙, 레몬 크림새우"…더본·bhc 등 '직관족' 겨냥 취식 편의성 역점
유통·식품업계가 2026 한국프로야구(KBO) 리그 개막에 맞춰 각양각색의 야구 마케팅에 일제히 돌입했다. 야구장이 단순한
글로벌 원스톱 쇼핑 거점 명동 한복판서 현장 경영마스크팩·선케어 특화존서 ‘K뷰티 생태계’ 주문직접 장바구니 든 이 회장, ‘상생’과 ‘글로벌’ 쇼핑“혁신 DNA 이식하라”, 미국 1호점 앞두고 최종 점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장남인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과 함께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핵심 상권인 명동을 찾아,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CJ올리브영
LG전자는 최근 스마트케어 기업 ㈜캐어유와 시니어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TV인 LG 이지 TV(LG Easy TV)에서 키오스크 주문 연습을 할 수 있는 ‘캐어유’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키오스크를 사용하는 시니어 고객들이 복잡한 화면 구성과 낯선 결제 절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고객 목소리에서 착안, LG 이지 TV를 이용하는 시니어
JW 메리어트 서울, 200종 와인 앞세워 도심 봄 미식 제안여의도 메리어트, 벚꽃 시즌 겨냥한 와인·맥주 축제워커힐, 1천여 종 와인·AI 추천으로 체험 콘텐츠 강화
호텔·리조트 업계가 봄 시즌을 맞아 와인과 맥주를 앞세운 체험형 콘텐츠로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따뜻해진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에 맞춰 ‘가볍게 즐기는 음주’와 ‘계절 감성’을 결합
한림대학교가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자기돌봄 역량을 높이기 위한 ‘푸드리터러시(Food Literacy)’ 교과목을 정식 운영하며 새로운 교양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27일 한림대는 식품영양학과 박소현 교수와 민경애 교수 주도로 음식을 선택하고 조리하고 소비하는 전 과정에서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식문해력 교육을 강화하고 있
식품업계가 다양한 취향을 정조준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정통 디저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퇴르 밀크브륄레 4종’을,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헬시 플레저’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건강빵 ‘SLOW TLJ 4종’을 추가로 내놨다.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도 건강하고 맛있는 ‘Nuts&땅콩버터 2종’을 선보였고 맘스터치는 야외 활동을 늘어
혜전대 심포지엄 열고 치유농업·치유푸드·치유관광 연계 전략 논의공공은 인프라, 대학은 인재, 민간은 시장…민관협력 기반 산업화 모델 부각
고령사회 진입과 정신건강 수요 확대에 대응해 농업·식품·관광을 묶은 치유산업이 지역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이 단순 체험형 치유농업을 넘어 치유푸드와 치유관광까지 결합한 산업화 전략을 본격 논의하면서, 지역경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026년 상품 전략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GS25의 상품 전략 공유회는 가맹점과 최신 유통 트렌드, 성장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올해 상품 전략 공유회는 서울 광진구 소재 ‘파이팩토리’, 대전 유성구 소재 ‘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경기, 부산, 광주, 제주 등에서 내달 10일까지 차
스타벅스가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한 시즌 한정 상품을 27일부터 본격 판매한다. 이번 협업은 스타벅스가 스포츠 단체와 처음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음료와 푸드뿐 아니라 구단별 굿즈까지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날부터 ‘베이스볼’ 콘셉트 음료와 푸드, 그리고 KBO 8개 구단(한화 이글스, SS
서울시가 이달 24일 영등포 쪽방촌 온기창고 3호점에서 ‘2026 비타민 프로젝트’ 전달식을 개최하고 올해 첫 비타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온기창고는 기존의 선착순, 줄서기 방식에서 벗어나 쪽방 주민이 개인별로 배정받은 적립금 한도 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서울시가 도입·운영하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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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푸드코트·제조공장 재현…공간별 맞춤 위생 솔루션 구현이물 분석·해충 사육·실시간 관제까지…R&D·DB로 관리 강화“사후 대응서 사전 예방으로”…세스코, 종합 바이러스케어 고도화
26일 방문한 서울 강동구 소재 세스코 시뮬레이션 센터. 본사 지하에 위치한 이 센터에는 대형마트와 푸드코트, 제조 공장 등을 실제 환경과 유사하게 재현해 놓았다. 이곳에
창립 57주년을 맞은 종합식품기업 오뚜기가 ‘국민 오뚜기’가 된 데에는 ‘소비자 중심 경영’과 ‘지속가능성장’이 균형이 자리하고 있다.
오뚜기는 소비자 관점에서의 혁신을 성장 동력으로 삼는 대표 기업 중 하나다. 오뚜기는 소비자 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하고 VOC(Voice of Customers)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 의견을 제품과 서비
롯데백화점이 핵심 상권과 글로벌 사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앞세워 유통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타운 잠실’과 ‘롯데타운 명동’을 중심으로 한 대형 복합 상권 전략이 성과를 내며 두 거점의 합산 연매출은 2년 연속 5조원을 돌파했다.
잠실점은 지난해 단일 점포 기준 3조원 매출을 2년 연속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