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헌법 파괴의 컨트롤타워가 대통령실임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법왜곡죄 처리가 대통령실 의중과 맞물려 추진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내란전담재판부와 법왜곡죄는 결국 범죄자 대통령 한 사람 때문이란 사실도 입증된 것"이라며 "전국 법원장이 한목소리로 위헌성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7일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추진해 한반도 평화 공존 프로세스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6개월 성과 간담회’에 참석해 “2026년은 회복을 넘어 도약의 원년이 돼야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대외적인 여건에서는 여러 성취가 많았지만 남북관계 차원에서는 상
북송 폭로 라셰프스카 박사, 미국 상원 청문회 직후 본지 인터뷰루한스크 등 다른 점령지서도 아동 선별 움직임‘공화국 영웅’ 박인호 만나고 북한 체제 교육“이미 러시아 선전 도구로 이용되는 중”
러시아에 의해 납치된 우크라이나 아동이 북한으로 강제 이송됐다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이송된 곳이 구체적으로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인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는
“절실함이 문명을 만들고, 안일함이 문명을 무너뜨립니다.”
최근 개관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10만여 점의 문명 유물을 보유하고 있는 이집트 대박물관의 관람기입니다. 나일강을 품은 7천 년 문명의 비밀을 보여주고 있는 이곳에는 해외 관광객으로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단순한 과거의 유물 저장소가 아니라 7천년의 문명을 소개하는 “살아있는 기업가정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민주당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중기 특검은 이 심각한 범죄 혐의를 알고도 덮어버렸다”며 “야당에 대해서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 압수수색을 벌이던 특검이 민주당에 대해선 수사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다”고 이같이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제약 현장의 요구를 직접 듣고 규제 개선 의지를 드러냈다. 산업계의 의견을 의약품 정책에 반영하겠단 취지다.
식약처는 5일 경기도 과천 경인식약청에서 ‘식의약 정책이음 지역현장 열린마당’ 의약품 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기기·화장품 등 타 분야에 이어 여섯 번째로 열린 자리로, 완제의약품 제조업체의 약 40%가 밀집한 경기·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상반기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과 함께 자사주의 성격을 ‘자본’으로 통일하는 세법 개정을 병행 추진하며 자본시장 전반의 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을 추진한 데 이어, 인수합병(M&A) 과정에서 대주주만 누려온 ‘경영권 프리미엄’을 소액주주도 공유하도록 하고, 기업의 자사주 보유
주방 넘어 세탁가전까지…설치 서비스 전면 확대31가지 맞춤 가구장 옵션으로 ‘공간 일체감’ 극대화평균 7일 완성·최대 5년 AS…구독 연계 서비스 혜택도 강화
삼성전자가 고객의 주거 공간과 가전 제품을 일체형으로 구성해주는 ‘삼성 인테리어핏 설치서비스’를 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기존 가구장 철거부터 리폼, 제품 설치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토털 서비스
법원, 내년 1월 28일 1심 선고기일 지정김건희 “국민께 큰 심려 끼쳐 죄송하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게이트,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김 여사의 결심공판에서 자본시장법 위반·알선수재 혐의에 대해 징역 1
검찰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는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서울중앙지검은 3일 "노 전 의원의 뇌물수수 등 사건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중앙지검 관계자는 "최근 디지털 증거의 확보 절차 적법성과 관련해 재판부에 따라 판단이 엇갈리고 있는바, 검찰은 통일적 기준이 필요하다는
롯데장학재단이 겨울철 난방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3억 원을 전달했다.
롯데장학재단은 2일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재단 회의실에서 '2025년 신격호 롯데 마음온도 37도 난방설비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고 복지시설 및 난방 취약가구에 3억 원 규모의 난방설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신격호 롯데 마음온도 37도 난방설비 지원사업은 사람의 체온 36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남북 간 단절된 소통을 복원하기 위한 첫 조치로 '연락채널 복구'를 공식 제안했다. 비상계엄 이후 국정 정상화를 강조해온 정부가 한반도 긴장 완화와 대화 재개의 명확한 신호를 북측에 보낸 셈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회의에서 "7년째 중단된 남북대화를 되살리는 것부터가 평화 공존의 새로운 남북관계의 출발점이 될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일부 종교재단이 조직적으로 정치권에 개입한 사례가 있었다며, 정교분리 원칙을 훼손한 명백한 헌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는 헌법위반 행위이자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제52회 국무회의에서 "방치할 경우 헌정질서가 파괴될 뿐 아니라 종교 전쟁과 비슷한 상황이 생길 수 있다"며 이같이 밝
김민석 국무총리가 2일 “한국에서 AI 표준을 논의하는 첫 국제무대가 열리는 것이 오래전부터 꿈이었다”고 말했다.
김민석 총리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5 국제 AI 표준서밋(International AI Standards Summit) 환영사에서 행사의 의미를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먼저 개인적 소회를 밝혔다. 그는 “7~8년
한학자 "공소사실, 윤영호 일방적 진술로 구성"특검 "헌금이 불법 자금으로 흘러…죄질 불량"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교단 현안을 청탁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1일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 총재와 비서실장 정모 씨의 첫
기아가 1일 대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디 올 뉴 셀토스(The all-new Seltos)’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신형 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새 셀토스는 2019년 1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로,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소형 SUV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할 전략 차종으로 꼽힌다.
기아는 이번 티저를 통해 동급에
쿠팡에 "유출 정보 공개" 협박 이메일
3370만 개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된 쿠팡 사태와 관련해, 쿠팡이 “회원 정보를 보유하고 있다. 보안을 강화하지 않으면 유출 사실을 언론에 알리겠다”는 협박성 이메일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금전 요구는 없었으며, 경찰은 이 발신자가 실제 유출에 연루된 인물인지 여부를 집중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