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이에대해 외항화물운송업(28.9%, 7조659억 원)과 정기항공운송업(11.2%, 1조2597억 원), 일반화물업(3.2%, 4363억 원), 개인택시업(7.4%, 3839억 원), 개별화물업(12.8%, 3204억 원), 택배업(22.4%, 3036억 원) 등의 증가로 풀이했다.
지난해 말 기준 운수업체수는 34만508개로 전년대비 2.4%(7897개) 늘었고 운수업 종사자수도 103만3000명으로 전년대비 2.4...
2008-08-28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