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작으로는 ‘아시아 단편경선’ 수상작이 상영된다.
이외에도 급변하는 중국 사회의 여성영화에 대해 살펴보는 ‘신세기 중국여성영화의 힘’ , 성의 정체성과 다양성에 대해 소통하는 ‘퀴어 나잇’ 파티, 국내외 여성영화인들이 모여 현장의 경험을 나누는 ‘아시아 여성 영화인의 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있다.
앞서 김조광수는 동성 애인은 19세 연하 대학생이며 7년간 교제했다고 밝혔다. 결혼은 내년에 올릴 예정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김조광수는 상반기 최고 히트작인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을 제작했으며 퀴어 영화인 '친구 사이?' , '사랑은 100℃' 등을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com/kimjhogwangsoo)를 통해 "축하 인사를 보내주신 수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 당당하고 행복하게 살겠다" 고 글을 남겼다.
한편 김조광수는 상반기 최대 히트작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 을 제작했으며 퀴어 영화인 '후회하지 않아' , '친구 사이?' 를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김 씨는 이날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7년 동안 교제해 온 19살 연하 애인과 내년에 공개 결혼식을 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 씨는 청년필름 대표로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과 '올드 미스 다이어리 - 극장판'을 제작했으며 퀴어 영화 '사랑은 100℃' , '친구사이'를 직접 연출하기도 했다.
라이언과 샐허니는 이사회가 마크 허드 전CEO를 퇴출시킬 당시 주도적인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선임되는 이사에는 전(前) 이베이 최고경영자(CEO) 멕 휘트먼을 비롯해 컨설팅회사인 부즈&Co.의 CEO인 슈미트 배너지, GE의 전 최고정보책임자 게리 라이너, 알카델-루슨트의 전 CEO인 패트리샤 루소, 악사의 CEO인 도미니크 세네퀴어 등이 포함됐다.
'탈주'는 이송희일 감독의 작품으로 전작인 본격 퀴어멜로 '후회하지 않아'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영화 최초로 ‘탈영’을 소재로 한 로드무비다.
9월 둘째 주에는 삶의 의미를 반추하게 하는 감동의 휴먼 다큐멘터리 두 편이 개봉된다. 지난 4월 부활절 특집으로 TV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감독 구수환)가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 극장판으로 재편집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