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0개월 된 동거녀의 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해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22일 대전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유석철)는 아동학대 살해·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9)에 대해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앞서 A씨는 지난 6월 새벽 술에 취해 동거녀 정모(25)씨의 딸을 이불로 덮은 뒤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사건 발생부터 진위, 사건 동기 모든 것이 상상을 뛰어넘는 흉악범죄에 치 떨리는 경험을 한 해였다. 잔소리를 했다는 이유로 자신을 돌봐온 친할머니를 끔찍하게 살해한 사건부터,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족과 자식까지 보복 살인한 사건까지… 이들의 잔혹함에 우리 사회에 대한 경각심도 높아졌다.
2021년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올해 온 국민을 경악
8세 딸을 굶기고 학대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2부(재판장 정총령 부장판사)는 8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친모 A 씨와 계부 B 씨에게 각 징역 30년을 선고했다. 아동학대치료프로그램 200시간 이수, 아동관련기관 취업제한 10년 등도 명령했다.
재판부는 “방어 능력 등이 부족한 8세 아동인 피해
도로에 4살 딸 버리고 처음 본 남자와 모텔...친모 구속
영하의 날씨인 심야에 4살 딸을 인적 드문 도로에 버리고 게임에서 알게 된 남성과 모텔에 간 30대 친모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30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와 방임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게임으로 알게 된 A씨와 함께 범행한 20대 남성 B씨도
3살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의붓어머니 A씨(33)가 구속된 가운데, 숨진 아이는 생전 의붓어머니가 부르면 무릎 꿇는 자세를 취하는 등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친부는 양육에 무관심한 태도로 일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친부의 직장 동료 B씨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A씨가) 아이를 볼 때마다 친모
경북 구미에서 사망한 3살 여자아이의 친모 석모(48)씨가 항소심에서도 출산을 부정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10일 대구지법 제5형사항소부(부장판사 김성열)는 미성년약취 등 혐의로 기소된 석모(48)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석씨는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이날 석씨는 재판부에 “DNA 유전자 검사를 또 받게 해달라”라고 요청
생후 2주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3일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김성주 부장판사)는 살인 및 아동학대로 구속기소된 친부 A(24)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또한 아동학대치사 및 아동학대 혐의가 적용된 친모 B(22)씨에 대해서도 원심이 선고한 징역 7년을
길거리서 흉기 난동 중국인... 경찰, 실탄으로 제압
길거리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리던 중국인 남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일 경기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경 양평군 양평터미널 인근 주택가에서 남성 A씨가 흉기를 들고 지인으로 보이는 사람을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대낮에 도로에서 어린 자식을 수차례 폭행한 친모가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경찰청 아동학대특별수사팀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시 40분께 광주 북구 양산동 도로에 차를 정차시킨 후 내려, 6살 아들을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폭행은 행인과 자동차가 오가는
“사랑해서” 의붓딸 12년간 300차례 성폭행한 50대...징역 25년
12년간 300차례 넘게 의붓딸을 성폭행한 5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달 31일 전주지법 제11형사부(강동원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4)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09년부터 약 12년 동안 3
“기를 깎아 먹고 있다”는 말을 듣고 친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비정한 자매들이 중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14일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 씨 등의 상고심에서 각 징역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피해자의 친구인 D 씨는 피해자의 딸 A, B, C 씨가 운영하는 카페 건물의 건물주로 A 씨 등과 여러 차례 문자를 주고
검찰이 3살짜리 딸을 사흘 동안 집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엄마에게 징역 25년을 구형했다.
6일 검찰은 인천지법 형사13부(호성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아동학대살해·사체유기 혐의로 기소한 A(32·여)씨에게 징역 25년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 측은 “사건 발생 장소인 집에 뜯지 않은 2L짜리 생수병이 있었다
경북 구미시에서 3세 여아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친언니 김모(22) 씨가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대구고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정성욱)는 16일 자신의 딸인 줄 알고 키우던 동생을 빌라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어린 나이에 전 남편과 별거하면
자신이 낳은 아이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유기한 여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14일 청주지검은 살인미수혐의로 A(25)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A씨에 대해 친권상실도 함께 청구했다.
A씨는 지난달 18일 거주지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청주의 한 식당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린 혐의를 받는다.
당시 해당 식당은 영업을 중단한 상태라 아이는 유기된 지 3일
이혼소송 중 친모와 생활하던 자녀를 데려간 뒤 연락을 끊은 남성이 유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민유숙 대법관)는 9일 미성년자유인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의 선고를 유예한 원심을 확정했다.
A 씨는 이혼소송 과정에서 면접교섭권을 행사하기 위해 프랑스에서 친모 B 씨와 생활하던 자녀를 한국으로 데려왔다. A 씨는 면접교
ADHD 앓고 있는 사촌 의붓딸 "친모에게 맡기면 안 되나" 불평"특정 어린이 배제하면서 '어린이 친화 결혼식' 계획하는 건 비겁" 지적"결혼 당사자가 초대하고 싶은 사람만 초대하라" 조언하기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앓고 있는 친척을 결혼식에 부르지 않아도 되는지를 물은 예비신부가 비난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에
20개월 의붓딸 성폭행, 장모에게는 "하고 싶다" 등 성 충동 억제 불가 정황성 충동 약물치료 통해 재범 방지 목소리10월 8일 공판에서 화학적 거세 청구 여부 결정
태어난 지 20개월 된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 모(29) 씨에 대해 ‘화학적 거세’로 알려진 약물치료 청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대전지법 형사 12부(유석철
충북 청주의 한 식당 앞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진 신생아를 도우려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육아 커뮤니티 ‘맘스홀릭 베이비’, ‘맘이베베’, ‘논산맘 정보통’ 등에는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신생아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글이 줄이어 올라오고 있다.
지난 21일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구조된 갓난아기가 출생신고조차 되지 않아 지자체
탯줄 달린 신생아 음식물 쓰레기통에 유기한 친모 ‘구속’
자신이 아이를 낳은 아기를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린 친모가 구속됐습니다.
23일 청주지법은 자신이 낳은 아기를 유기한 혐의로 붙잡힌 A 씨에 대해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오전 8시경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 식당 음식물 쓰레기통에 아기를 유기한 혐
“헤어지자” 이별 통보에 남친 흉기로 찌르고 도주하다 투신한 20대 여성
울산에서 20대 여성이 남성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뒤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3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울산대학교 앞에 20대로 보이는 남성이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다친 남성을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