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서실 조직개편이 21일 마무리되면서 비서실장, 국가안보실장 등 주요 직책을 누가 맡을 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오랜 시간 함께한 친박 인사들이 유력할 것이란 전망이 새누리당 안팎에서 나오는 가운데 깜짝 발탁도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다.
우선 박근혜 정부의 초대 비서실장은 측근이 기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비서실장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담을 취임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가 박 당선인의 취임사를 준비하지 않기로 하면서 ‘누가, 무슨 내용’을 담을 지 주목된다.
김진선 대통령취임준비위 위원장은 20일 “박 당선인 취임사는 취임사 준비위원회 같은 것을 구성해서 준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최외출 영남대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 교수의 인맥 중심에는 박정희 전 대통령을 학문적으로 연구한 ‘새마을학회’가 있다. 최 교수는 새마을운동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인연이 닿는다. 그는 1977년 ‘새마을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남대에 입학한 뒤 1980년대 초 박 당선인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제18대 인수위원으로 임명된 이승종 법질서·사회안전 위
최외출 영남대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 교수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10월부터다. 당시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과 이진숙 MBC 기획홍보본부장이 정수장학회의 MBC·부산일보 지분 매각을 위해 만난 것이 언론을 통해 알려졌다. 그런데 그후 최 교수가 정수장학회 측과 8차례 통화한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최 교수가 언론에 이름을 올린 것은 지난해 10월이
안종범 새누리당 의원은 박근혜 당선인의 경제 인맥의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 당선인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 경제스승을 자처한 5인 공부 모임,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경제학을 공부한 ‘위스콘신 4인방’에 모두 속해 있다. 박 당선인 측근의 여러 그룹에 걸쳐 있는 만큼 핵심 인재풀의 일원으로 항상 거론된다.
우선 안 의원은 박 당선인의
김광두(66) 국가미래연구원장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박근혜(GH)노믹스’를 만든 장본인이다.
대선 선거대책위원회에서 힘찬경제추진단장을 맡아 정책입안 초반부터 관여해 경제운용의 기본 방향을 정하고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모델을 만드는 등 박 당선인의 성장정책을 총괄했다. 김 원장은 제조업과 대기업 위주의 수출 기반형 성장모델이 한계점에 다다랐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후속 인선안이 이르면 30일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후속인선에선 총괄간사와 분과별 간사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이들은 앞서 선임된 김용준 인수위원장ㆍ진영 인수위부위원장 등을 도와 실무적인 인수작업을 책임지게 된다.
전체 조직도는 베일 속에 있지만 역대 사례를 감안하면 기획조정분과, 정무, 경제1, 경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깜짝 인사’가 화제다. 윤창중 수석대변인에 이어 김용준 인수위원장 발탁은 정치권과 언론에서도 전혀 예상치 못했다. 박 당선인의 주변 측근들조차 “발표 직전까지 몰랐다”고 할 정도다.
이 때문에 인사발표를 기다리는 사람들 입장에선 애가 타고, 주변에서도 안갯속 인사가 계속되면서 답답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언론에선 검증 기
‘실세’라 불리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측근들의 거취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박 당선인은 ‘대탕평 인사’를 천명하며 후보시절 캠프에서 핵심 역할을 했던 이들 중 상당수를 인수위원회 인선에서 배제한다는 방침이다. 그럼에도 최근 인수위 인선과 함께 논의되고 있는 청와대 등 핵심 권력기관에 다수의 측근이 포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만 현역 의원은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당선인이 지금의 자리에 오른 것은 주변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운 공신들이 있기에 가능했다. 당내 국회의원을 비롯한 당직자, 외부인사 등이 적절히 조합을 이뤄 전략과 기획, 정책, 홍보 등 각 분야에서 뛴 결과다.
이들 중에는 꽤나 익숙한 얼굴도 있지만, 언론에 좀처럼 노출되지 않고 뒤에서 묵묵히 도와 온 사람들도 많다.
박 당선인
민주통합당 전병헌 의원,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 심상정 의원 등 ‘군사정권 재산권 침해의 진상규명 및 사회 환원 등에 관한 특별법’을 공동발의한 야당 의원 23명이 정수장학회에 대한 중앙선관위와 사법당국의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의원은 21일 성명을 내고 조사 대상으로 △지난 8월27일 정수장학회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 지급을 통한 박 후보 선전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18일 민주통합당 배재정 의원의 정수장학회에 전화통화 내역 ‘도촬’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조해진 의원 등 새누리당 문방위원 8명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의 개인정보 침해, 도감청을 막아야 할 국회의원이 오히려 불법 도촬을 한 부분에 대해서 명백한 해명이 필요하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최근 정수장학회 측이 MBC 지분매각 논란이 불거진 이후 박 후보 측과 접촉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만간 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17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대한민국의 미래 토론회’에 참석한 뒤 ‘정수장학회 문제와 관련해 더이상 입장변화가 없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
◇100% 대한민국대통합위원회
△위원장 박근혜
△수석부위원장 한광옥
△부위원장
인요한 현 연세대 교수
윤주경 매헌기념사업회 이사, 독립기념관 이사, 윤봉길의사 장손녀
김중태 전 서울대 민족주의 비교연구회 회장, 제1차 인혁당사건
△기획담당특보
김경재 전 국회의원
△위원
김규옥 현 광주공원교회 목사, 광주시민사회단체연합 공동대표
김준용
대통령 선거가 8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후보 캠프의 정책을 주도할 브레인 영입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기존 외곽 조직과 당내 인재풀이 활발해 큰 어려움이 없지만, 정치신인축에 드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인재 영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문 후보는 당내 인사를 중심으로 고 김대중,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풍부한 인맥을 자랑한다. 인생 대부분을 청와대와 국회에서 보내면서 정치권은 물론 학계, 경제계를 아우르는 인맥을 쌓았다.
추석을 전후로 꾸려질 대선 선거대책위원회는 기본적으로 경선 캠프에 참여한 인사를 중심으로 외곽에서 박 후보를 도운 측근들, 그리고 경선과정에서 척을 졌던 비박그룹까지 모두 포함되는 매머드급으로 구성될 가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 중 한 명인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7일 '싱크탱크'를 발족한다.
박 전 대표가 자신의 대권 정책을 총책임질 싱크탱크를 전격 출범시킴에 따라 대권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것으로 평가되며, 다른 대선 잠룡들의 반응도 주목된다.
26일 정치권과 학계 인사 등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27일 오전 강남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