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울 원전, 철통 보안 속 데이터센터 전력 뿜어내…3·4호기도 공정률 29.8% '순항'축구장 74개 규모 임하댐 수상태양광, 송전망 증설 없는 '교차발전'으로 상생 모델 제시예천 양수발전, 단 3분 만에 전력 쏘는 '초대형 배터리'…신재생 간헐성 극복
울진 신한울 원자력발전소, 안동 임하댐 수상태양광, 예천 양수발전소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끄는 ‘무탄소
정 후보 측 총공세…“법적 책임도 물을 것”오세훈 ‘건설사 실수를 정치 쟁점화’ 맞받자“선거 때문에 안전 문제에 무감할 수 없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정 후보는 17일 오전 서울 강남 삼성역 GT
서울시는 김성보 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이 16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현장(영동대로 3공구)을 찾아 최근 철근 누락이 확인된 지하 5층 구조물 안전관리와 보강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공사 추진 현황과 구조 안전성 강화대책과 향후 보강 추진 계획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다. 김 권한대행은 현장점검 후
국토교통부가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시공 오류가 확인돼 긴급 점검과 감사에 착수했다.
국토부는 2026년 전 구간 연결을 목표로 종합시험운행 중인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시공 오류가 확인됐다고 15일 밝혔다.
문제가 된 구간은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기둥 80본의 주철근 2열이 1열로 착오
분양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수요가 몰리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건설 원가 상승과 대외 변수까지 겹치면서 향후 분양가 추가 상승 가능성까지 거론되자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통제된 단지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29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3월 기준 최근 1년간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01
ABC+E 외친 박찬대, 전통 제조업엔 첫 답안트럼프 관세·고유가·차등요금 3중 압박 겨냥
바이오·해상풍력·K컬처 등 미래 신산업을 외쳤던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출마 닷새 만에 전통 제조업 현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의원직 사퇴를 이틀 앞둔 박 후보는 인천상공회의소를 찾아 트럼프 미 행정부 2기의 관세 압박, 고유가, 전력 차등요금제 도입
현대제철은 고로에서 생산되는 열연·냉연 제품과 전기로에서 생산하는 봉형강 및 특수강 제품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차세대 전력 인프라 강재 시장을 선점한다는 목표다. 인공지능(AI) 분야의 핵심 설비인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전력 수송의 송전 철탑, 전력의 출력 및 저장 산업인 에너지저장장치(ESS)에서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강화에 나섰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우수 협력사 시상식 ‘2026 CJ WIN-WIN Partners Awards’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종별 우수 협력사를 발굴·지원해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울 서초구 CJ방배사옥에서 진행됐으며, 민영학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건설업계, 2명 중 1명 간접고용 형태산업 특성상 복수 노조 동시 교섭 우려타워크레인 등 멈추면 공사 ‘올스톱’
건설업계에선 다단계 도급 구조와 간접고용 비중이 높은 산업 특성을 고려할 때 노란봉투법 적용 기준을 둘러싼 갈등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용 체계가 복잡한 만큼 교섭 주체가 분산될 경우 동일 현장에서 복수 노조가 동시 교섭에 나서는
대기업 건설사 10년 경력 녹인 디저트, "베이킹도 결국 건축"“기본에 충실해야”, 변화무쌍한 디저트업계 속 ‘내진설계’신세계면세점 발판 삼아 세계로 "K디저트의 역진출 꿈꿔"‘서울 대표 선물용 디저트’ ...'월간 브릭' 30년 프로젝트 가동
“건축의 원재료가 벽돌이듯, 그 벽돌 모양의 로고처럼 기본을 잘해야 오래 지속가능한 좋은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건설자재 수급 불안이 이어지면서 일부 공정 차질이 발생하는 가운데 다음 달부터 공사 중단 사례가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23일 ‘민생 물가 특별 관리 관계 장관 TF 회의’에 참석해 ‘건설 자재 가격·수급 동향 점검·대응’을 보고했다.
국토부가 10일부터 5개 지방국토관리청을 통해 생산공장과
성평등가족부는 청소년 수련시설과 복지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청소년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9일까지 2개월간 6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화재·붕괴 등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 대상은 지난해 39개소에
GFRP+UHPC 복합기술로 내구성·경제성 동시 확보공기 절반 단축, 2027년 상용화 목표
GS건설이 모듈러 교량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히던 접합부 문제를 신소재 복합기술로 돌파하며 탈현장건설(OSC) 기반 인프라 시장 선점에 나섰다. 부식과 균열에 취약했던 기존 구조적 한계를 넘어서며 교량 시장에서도 '프리패브(Pre-fab)' 전환의 분기점을 만
현대엘리베이터가 GS건설과 ‘모듈러 엘리베이터 공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와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MOU 체결식 △기술 브리핑 △스마트캠퍼스 투어 △‘현대 아산타워’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토부·서울시, 대응책 마련 나섰지만민간 자부담 여전…공사비 분쟁 우려도"자재 선물시장 등 선제적 대응책 필요”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응해 정부와 서울시가 공공 공사를 중심으로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민간 건설 현장은 비용 부담을 고스란히 떠안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사적 계약에 대해 정부의 직접 개입이 어려운 만큼 금융 기반의 리스크 관리 등 대안 마
설계·시공·감리 전 단계 ‘안전망 붕괴’⋯현장 관리 총체적 실패지반조사 강화·3D 해석 의무화 추진⋯책임자 형사처벌까지 검토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터널 붕괴 사고가 설계 오류를 시작으로 시공·감리 전 과정의 부실이 겹친 ‘총체적 인재’로 결론 났다. 핵심 구조물인 중앙기둥 하중을 실제보다 2.5배 낮게 계산한 설계 오류가 붕괴의 출발점으로 지목됐
NH투자증권이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만5000원으로 높였다. 기존 3만원 대비 17% 상향한 수치다.
1일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GS이니마 매각 대금은 2026년 말 유입될 예정"이라며 "처분 대금은 부채 상환에 우선 투입되어 재무 건전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GS건설이 GS
정부, 2040년까지 전력 20% 원자력 목표히타치, GE와 손잡고 美서 SMR 건설강화된 안전 설계·부품 경쟁력 강점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유출 사고로 사실상 멈춰 섰던 일본 원전 산업이 다시 시동을 걸고 있다. 무기는 소형모듈원전(SMR)과 정밀 제조 기술이다. 과거 대형 원전 중심 전략에서 한발 물러나 SMR과 글로벌 공급망을 축으로 한 ‘우회
용인의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 중이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6분경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불이 났다”라는 다수의 신고를 접수한 뒤 오후 5시 42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현장에는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100여명이 투입됐으며 다행히
여의도~광명~안산 잇는 44.9km 대동맥잇단 사고 딛고 공정률 70% 육박광명역 환승 거점성 확대 기대시흥·안산 일대도 교통 개선 기대감
지하철 5·9호선이 교차하는 여의도역 2번 출구 인근. 화려한 금융가 빌딩 숲 사이로 거대한 크레인이 육중한 팔을 뻗고 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4-2공구 건설 현장이다.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은 펜스 너머의 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