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외에도 최근 트와이스 미나, 방탄소년단 지민 등 잇따라 아이돌이 신원 불명의 사람들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아 아이돌의 안전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앞서 에이핑크는 14일 신원 불명의 한 남성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다. 이날 한 남성은 서울 강남경찰서로 전화해 "오늘 오후 9시 에이핑크의 소속사 사무실을 찾아...
이날 지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진행된 'BBMAs'에서 무려 3억 2,000만표를 받으며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케이팝 그룹 최초이자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등을 제치며 거둬들인 값진 성과다.
이날 랩몬스터, 지민, 제이홉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진행된 'BBMAs'에서 무려 3억 2,000만표를 받으며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케이팝 그룹 최초이자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등을 제치며 거둬들인 값진...
이날 지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진행된 'BBMAs'에서 무려 3억 2,000만표를 받으며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케이팝 그룹 최초이자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 셀레나 고메즈 등을 제치며 거둬들인 값진 성과다.
하나 씨의 딸 일곱 살 지민이는 아픈 엄마의 상황을 알고 있는지 엄마를 위해 시장에서 장보는 일은 기본에 동생 안누르를 돌보고 저녁밥까지 차리는 의젓함을 보인다.
홍하나는 두 이이가 걱정돼 현재 상태를 정확히 알아보려 치매테스트를 받아보기로 한다. 앞니가 다 빠진 일곱살 지민이의 등장에 홍석천은 물론 전 출연자들은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는...
AOA 지민은 최근 김신영, 설현과 함께 떠난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나란히 스키니진에 화이트 티셔츠를 매치했다. 특히 김신영은 아이돌에 꿀리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와 작은 얼굴로 시선을 붙잡았다.
김신영의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위해 살을 빼기 시작했다"라고 밝히며 "73kg에서 44kg까지 뺐다. 30kg 정도 뺀 것...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살해 위협을 받은 가운데 소속사가 공식입장을 전했다.
29일 지민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살인 예고는 안티 팬의 장난으로 추정된다”라며 “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현지 경찰에 협조를 구하고 공연장 보안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26일 ‘방탄 소년단 그들은...
그동안 로저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열혈 팬임을 자처했으며 최근에는 "1년 전에 유튜브에서 보고 팬이 됐다"며 "가장 좋아하는 멤버는 정국, 지민, 슈가로 이 중에 누가 가장 좋은지는 결정할 수 없다"라고 글을 남긴 바 있다.
한편, 로저스의 방탄소년단 미국투어 공연 티켓은 할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가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본명 박지민·21)을 살인하겠다는 예고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트위터 '방탄소년단 그들은 못생긴'이라는 계정에는 피가 묻은 흉기와 총 등 섬뜩한 사진과 함께 방탄소년단이 준비하고 있는 4월 미국 콘서트에서 멤버 지민을 죽이겠다는 예고가 게재됐다.
이 글에는 "그들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의 출연자, 김건모의 생일파티에 걸그룹 AOA 설현·민아·지민이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자신의 쉰 번째 생일을 맞아 생일 파티를 여는 장면이 펼쳐졌다. 이날 AOA 설현과 민아, 지민은 깜짝 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AOA 멤버들은 김건모가 설치한 가내수족관에 놀라워했다. 이후 다같이...
이날 산이는 "시즌1 때 지민이만 챙긴다는 말이 많았다. 그래서 일부러 전화번호도 안 물어보고 사적으로 접근을 안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후회하는 게 그거다. 그 때 전화번호도 받아놓고 할 걸 그랬다. 지금 잘 된 친구들이 얼마나 많으냐"며 "헤이즈는 내가 좋아했는데, 잘해줄 걸 그랬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라며 더욱 오해가 커졌다.
알고보니 설현은 김희철을 비롯해 AOA 멤버 지민, 개그우먼 신영과 강촌으로 레저스포츠를 함께 즐기러 갔던 것.
김희철은 "그 때 설현 혀를 보게 됐는데"라고 말을 했고, 지민은 "혀를 어떻게 봤느냐. 우린 본 적도 없고, 볼 일이 없는데"라며 더욱 의심을 키워 폭소를 자아냈다.
진의 ‘정글’ 출국 하루 전 촬영된 영상 속에서 지민은 “진 형이 거기 가서 휴가보다 더 값진 좋은 추억을 좋은 분들과 같이 만들고 왔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의리있는 모습을 보였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진이 ‘정글’에서 잘할 수 있을지 예측했다. 랩몬스터는 “솔직히 얘기해도 되냐”고 운을 띄우더니 “모 아니면 도”라고 분석했다. 지민은 “우리 진이 형이...
출연자의 수와 AR헤드셋의 숫자 '7'을 볼 때 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7명으로 구성된 방탄소년단 전원이 참가할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방송 직전까지도 언제든 바뀔 수 있는 큐시트 제작 특성상, 그가 무대에 오를지 여부는 여전히 미지수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불타오르네''피 땀 눈물' 등 발표하며 곡마다 음원차트 정상권에 올랐으며...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6 SBS SAF 가요대전'(이하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희열, 소녀시대 유리, 엑소 백현이 MC를 맡은 '가요대전'은 오늘(26일) 오후 8시 55분부터 방송된다.
이날 ‘은밀하게 위대하게’에는 다비치 강민경과 걸그룹 AOA의 초아, 지민이 출연해 각각 가수 이적과 설현을 몰래카메라 희생양으로 의뢰했다.
MC 윤종신과 존박, 의뢰인 강민경은 이적이 평소 좋아하는 세계적인 가수 링고스타와의 거짓 만남을 성사시키며 몰래 카메라를 시도했다. 하지만 의심이 많은 이적은 계속해서 의심을 하며 MC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한편 설현은 4일 첫 방송된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AOA 멤버 초아와 지민의 의뢰로 몰래카메라의 희생양이 됐다. 설현은 MC와 멤버들의 치밀한 계획하에 찜질방 옷을 입고 섹시 댄스를 추는가 하면 다들 삶을 달걀을 깰 때 홀로 날달걀을 깨는 등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큰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