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Yuhan)과 서울특별시의사회는 지난 15일 오후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58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황규석 서울특별시의사회장, 유한양행 김열홍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유한의학상 대상은 박완범 부교수(서울의대 서울대병원 내과학교실), 젊은 의학자상에는 최기홍 부교수(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내
박완범 서울대병원 내과학교실 부교수가 제58회 유한의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유한양행과 서울특별시의사회는 15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58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을 차지한 박 부교수는 세계 최단기간 항균제 감수성 검사기술을 개발해 향후 위중한 감염 상태를 반영하는 균혈증 환자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항생
“아니 내가 먼저 왔는데 왜 순서를 이렇게 마음대로 하는 거야?” “아 그게 아니고요. 저분은 훨씬 전에 오셔서 검사 먼저 하시고 이제 결과 들으려고 들어가신 거예요.”
진료실과 대기실이 문 하나로 나누어진 조그마한 의원에서는 밖에서 나는 소리가 고스란히 전달된다. 행여 진료에 불만을 가진 분들이 대기실에서 버럭 소리라도 지르면 진료실 안에서 마음이 콩닥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확산 불안감이 커지면서 국내 도입된 예방 의약품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SV 백신과 항체주사는 국내 기업이 개발한 제품이 없는 만큼,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 RSV시장에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 사례가 증가하면서 예방 의약품의 중요성이 강조되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0일 "미국 상호관세가 90일 동안 일단 유예가 되고 기본적으로 부과되는 10%만 부과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앞으로 90일 동안 모든 협상에 진전을 보여서 이러한 관세의 부담에서 벗어나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오늘 아침 우리에게 다소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포함돼 있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해 왔던 결핵 예방용 BCG백신 국산화에 빨간불이 켜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GC녹십자의 BCG백신 ‘CG3107A’ 품목허가 신청을 반려해서다.
9일 GC녹십자에 따르면 “BCG백신의 품목허가 신청 반려 결정에 따라 국내 판매 계획을 철회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어 “임상결과 유효성 지
GC녹십자(GC Biopharma)는 8일 국내 질병관리청과 공동개발한 탄저백신 ‘배리트락스’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10월31일 식약처에 허가신청서를 제출했고, 이번에 국산신약 39호로 시판허가를 승인받았다.
GC녹십자와 질병청은 생물테러 등 국가위기 상황 대비를 위해 배리트락스를 개발했다. 탄저균은 열악한 환경에서
JW중외제약은 제33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백순구 연세대학교 원주의무부총장 겸 원주연세의료원장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백순구 의무부총장은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서울 자치구, 반려동물 위한 프로그램 운영금천구, 반려동물‧반려인 대상 문화교실 마련영등포구,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중랑구는 ‘찾아가는 반려견 행동교정’ 제공해
국민 10명 중 3명이 반려동물을 기를 정도로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늘어나자 서울 자치구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반려견 교육부터 의료비 지원까지 다양한 정책이 마련된 만큼
해외에서 시작된 홍역 유행이 국내로 확산되며 홍역·볼거리·풍진(MMR) 백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7일 블루엠텍에 따르면, 2월 4주 차 대비 3월 3주 차 MMR 백신 소비가 93% 증가했다. 블루엠텍의 ‘블루팜코리아’ 플랫폼 데이터 분석 결과 내과와 가정의학과 등에서 백신 수요가 급격히 늘었다. 홍역 확산으로 성인층의 예방 접종 수요가 증가한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리얼타임메디체크는 미국의 임상 연구 전문기관인 Target Health In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예방접종 안전관리 및 임상 데이터 디지털 솔루션의 글로벌 실증 및 확산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먼저, 양 기관은 미국의 약국 체인(CVS 등), 커뮤니티 약국,
與 퇴장 속 野 주도 의결…국회 전원위 소집 요구도 계획코로나 피해보상 특별법·의료인력 추계위법도 통과'전북 숙원' 대도시권 광역교통법도 野 단독 처리
헌법재판소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신속히 지정해달라고 촉구하는 결의안이 26일 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시켰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피청구인
SK바이오사이언스와 국제백신연구소(IVI)가 백신업계 노벨상 ‘박만훈상’ 2025년 수상자로 소아마비 백신 개발과 백신 접종률 향상에 공로가 인정된 4명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벨기에 앤트워프대학 피에르 반 담 교수와 게이츠재단 아난다 산카 반디요파디야 박사, 브라질여성그룹 루이자 헬레나 트라자노 대표와 뉴인센티브 스베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인체는 머리와 쇄골 사이에 말하고 숨 쉬는 기관들이 모여 있다. 이 부위에 생기는 암을 통칭하는
이달 14일 1년 10개월 만에 전라남도 영암에서 재발생한 구제역은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됐다. 또 최초 발생 농장을 제외하면 양성축만을 선별, 살처분해 한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전남지역에 유입된 구제역 바이러스는 해외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전자 분석 결과 2021년 몽골에서
인기 여행지인 베트남에서 홍역 환자가 급증한 가운데 한국에서도 연이어 홍역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18일 베트남 현지매체와 보건부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에서 홍역 의심 환자가 약 4만 명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5명이 사망했다. 베트남 홍역 환자의 72.7%는 9개월~15세 미만 어린이이며 그중 15.3%는 9개월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홍역
17일 구제역이 발생한 전라남도를 방문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긴급 백신접종 조기이행 및 철저한 소독관리를 강조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이날 전남도청 가축방역 상황실을 방문해 전라남도의 구제역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3년 5월 청주와 증평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1년 10개월 만에 전남 영암에서 재발생
전남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이 확산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전남 영암과 무안에서 발생하자 제주도는 가축질병 위기경보 단계를 격상하고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무안군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추가로 확인됐다. 전날 농장주는 의심 증상을 확인하고 방역 당국에 신고했고, 동물위생시험소 정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