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기관 간 녹색여신 산정 기준 불일치지침 기준 잔액 1398억vs자체 기준 96조790조 기후금융 내 녹색여신 데이터 정합성 확보 과제
국책은행의 금융당국 ‘녹색여신 관리지침’ 적용이 기관별로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침에 따라 녹색여신을 집계하는 기관과 기존 자체 기준을 유지하는 기관이 나뉘면서 정책금융 현장에서 공통된 통계 기준이 아직 자리
계단 한 걸음이 탄소감축으로 이어진다. 수원의 대표 의료기관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팔을 걷었다.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은 넷제로 솔루션 기업 제로퀘스트와 탄소 감축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윤학근 윌스기념병원 행정부원장, 최충모 총무인사과장, 전애령 보건관리자, 한해수 제로퀘스트 대표이사, 김용현 팀
삼성E&A가 사업 구조를 개편하고 뉴에너지 사업을 전면에 내세우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삼성전자 발주 비중이 줄어든 가운데 에너지 전환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E&A는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영업부문을 기존 화공·비화공 체계에서 화공·첨단산업·뉴에너지로 재편했다. 회사가 미래 성장동력으
HL D&I한라는 지난 10일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수자원 관리 부문 ‘섹터 우수상’과 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CDP는 매년 약 90여개국 2만여 기업들의 수자원 관리,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 경영 정보를 평가한다. 해당 정보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되어 전 세계 금융
전남도는 올해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운 친환경농업 실천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실제 친환경농자재 구입비 988억원(보조 860억원·자부담 128억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50억원 증가한 규모다.
세부사업별로 △유기농업자재 지원 236억원 △토양개량제 공급 204억원 △유기질비료 지원 203억원이다.
EU 집행위원장, 민간원자력 정상회의서 연설SMR, 2030년 초 역내서 가동 목표민간 투자 유도 위해 2억유로 보증
유럽연합(EU)이 과거의 탈원전 기조를 전략적 실수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원자력을 재생에너지와 함께 핵심 에너지원으로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소형모듈원자로(SMR)’에 방점을 줬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우르줄라
한국수력원자력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주계약 체결을 바탕으로, 체코 최대 에너지 기업인 체코전력공사(CEZ)와 손잡고 글로벌 청정수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한수원은 1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체코전력공사(CEZ)와 '청정수소 사업 및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 기관은 보유한 원전 운영
서울시-민간투자자 최종협약안 마련⋯2032년 완공 목표3조3000억 전액 민간 투자, 경제 파급효과 595조원 기대오세훈 "잠실, 서울의 미래 경쟁력 증명하는 엔진 될 것"
2007년 '한강 르네상스'의 원대한 구상으로 출발했던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개발 사업이 20년 만에 마침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한다.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는 2032년 스포
최상위 등급 ‘플래티넘 클럽’ 5년 연속 획득
현대건설은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코리아 어워즈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8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 동시에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클럽’을 5년 연속 획득했다.
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기구로, 전 세계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환경 평가 기구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성과를 인정받았다.
11일 현대글로비스는 CDP 한국위원회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전날 개최한 ‘2025 CDP 코리아 어워즈' 시상식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CDP는 영국에 본부를 둔 공신력 있는 글로벌 환경·사회·지배
10일 컨퍼런스서 KB·신한, 전환금융 가로막는 요인 언급조영서 KB금융 부사장 "낮은 탄소가격으로 리스크 측정 불능"김지현 신한 부부장 "모호한 가이드라인, 그린워싱 독박 우려"내부탄소가격·전환·녹색금융 분류 명료화 필요성 제기
정부가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내놓았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현 기준으로는 집행이 쉽지 않다
10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서 ‘전환금융·ESG 공시’ 주제로 개최양춘승 KOSIF 상임이사 “전환금융 출발은 투명한 데이터와 공시"
고탄소 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돕는 ‘전환금융’의 안착을 위해 투명한 지속가능성 공시 데이터가 선행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CDP한국위원회는 10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CDP 코리아 컨퍼런스 202
한국가스공사는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Korea Awards’ 기후변화 부문에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해 ‘에너지&유틸리티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에 에너지 공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와 함께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의 ESG 평가로, 202
기상청이 금융감독원·한국은행과 손잡고 기후 변화가 금융권에 미칠 타격을 예측하는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협업으로 기상청의 기후 전문성과 한은의 경제 분석 기술, 금감원의 금융 감독 역량을 결합해 기후 위기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란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 대응 비용
연내 기후 시나리오 개발 및 공동 스트레스 테스트 실시테스트 결과 금융권에 배포⋯"기후 관련 대응 강화 기대"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2030년까지 발생할 수 있는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와 그로 인한 국내총생산(GDP), 물가 등 충격에 대해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한다.
한은과 금감원은 기상청과 협력해 기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공동 기
최근 유럽연합(EU)이 발표한 '산업가속화법 초안'에는 다행히 한국과 같이 EU와 자유무역협정(FTA)을 맺은 국가의 제품은 원칙적으로 역내산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정부는 전기차 역내 조립 요건 등 세부 요건이 우리 기업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EU에 우리 측 입장을 적극 전달할 방침이다.
산업통상부는 5일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신임 사장이 3일 오전 대전 사옥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제12대 코레일 사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김 사장은 취임사에서 철도를 국민의 이동권을 뒷받침하는 공적 교통수단으로 규정하며,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첨단 안전 투자 확대 △인공지능(AI)·로봇을 활용한 과학적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 △산업재해 근
저탄소 전환 우수 기업에 가중치 투자… 자문그룹 일원으로 참여2021년 ESG 로드맵 이후 녹색금융 리더십ㆍ국제적 위상 제고
한국은행이 국제결제은행(BIS)이 주도하는 기후대응 펀드에 투자하며 외화자산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운용 범위를 민간 회사채 영역까지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26일 출범한 ‘BIS 기후대응 회사채 펀드(B
개발 혜택에서 소외된 수원 구도심 마을들이 주민 스스로 중장기 발전계획을 손에 쥐었다. 행정이 그려준 청사진이 아니다. 골목을 걷고, 회의실에 모이고, 현장을 직접 밟으며 주민들이 완성한 도시재생형 자치계획이다.
수원시가 44개 동 전체를 대상으로 처음 추진한 '우리동네 자치계획' 가운데 도시환경 개선 의지를 집약한 11곳의 구상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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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금속소재 전문인력 연구 성과 공유산학 멘토링도 진행
한국철강협회는 포항 라한호텔에서 ‘친환경 금속소재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총괄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지원하고 한국철강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철강・금속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저탄소 공정기술과 친환경 제품 개발 전문 인력들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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