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 제로퀘스트와 손잡고 탄소중립 실천 본격화

입력 2026-03-16 11:4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계단 오르기로 건강·탄소감축 두 마리 토끼…"ESG 선도 병원 입지 굳힌다"

▲한해수 제로퀘스트 대표이사(왼쪽)와 윤학근 윌스기념병원 행정부원장(오른쪽)이 윌스기념병원 인봉홀에서 탄소 감축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윌스기념병원)
▲한해수 제로퀘스트 대표이사(왼쪽)와 윤학근 윌스기념병원 행정부원장(오른쪽)이 윌스기념병원 인봉홀에서 탄소 감축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윌스기념병원)
계단 한 걸음이 탄소감축으로 이어진다. 수원의 대표 의료기관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팔을 걷었다.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은 넷제로 솔루션 기업 제로퀘스트와 탄소 감축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윤학근 윌스기념병원 행정부원장, 최충모 총무인사과장, 전애령 보건관리자, 한해수 제로퀘스트 대표이사, 김용현 팀장 등이 참석한 자리였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병원 계단에 탄소감축 모듈을 설치하고 직원들이 계단 오르기를 통해 생활 속 탄소 감축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다. 제로퀘스트의 '탄소감축 플랫폼 및 행동 기반 저탄소 실천 모듈'을 병원 계단에 적용해 임직원 건강 관리와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미 검증된 모델이다. 두 기관은 지난해 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윌스건강을 찾아서'를 통해 계단 오르기 부서·개인별 대항전을 시범 운영했고, 쉽고 재미있는 탄소감축 콘텐츠로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윤학근 행정부원장은 "임직원들에게 계단 이용을 유도해 건강관리를 하면서도 탄소중립 실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배우 박동빈 별세…이상이 배우자상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04,000
    • -1.83%
    • 이더리움
    • 3,366,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1.93%
    • 리플
    • 2,040
    • -1.97%
    • 솔라나
    • 123,600
    • -2.45%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6
    • +1.46%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90
    • +0.38%
    • 체인링크
    • 13,560
    • -2.73%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