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발생한 경기도 고양 저유소 화재 사건이 20대 스리랑카인이 날린 풍등 때문으로 확인된 가운데 경찰이 피의자가 고의가 아니었음에도 구속영장을 신청한 데 대해 "중대한 사안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종익 고양경찰서 형사과장은 10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고양 저유소 화재' 사건의 피의자 스리랑카인 A 씨
대한송유관공사가 경기도 고양 저유소 폭발화재 사고와 관련해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기구를 꾸려 재발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겠다고 9일 밝혔다.
송유관공사는 이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에서 “외부 인사를 포함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안전기구'를 만들어 사업장의 안전 점검을 할 것”이라며 “법적·사회적 요구 수준을 넘어선 최고 수준의 안전설비 능력을 갖추
고양 저유소 화재 사고의 피의자 A(27·스리랑카)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9일 중실화 혐의로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A 씨는 7일 오전 10시 34분께 고양시 덕양구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 인근 강매터널 공사장에서 풍등을 날려 화재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풍등은
고양시 저유소 화재 당시 CCTV가 공개되며 시선이 쏠리고 있다.
7일 발생한 경기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기름 탱크 화재 현장 상황을 담은 폐쇄회로(CC)TV 화면이 공개됐다.
9일 경찰이 공개한 CCTV에는 중실화 혐의로 긴급 체포된 A(스리랑카·27) 씨가 날린 풍등이 저유소 쪽으로 날아가는 모습과 A 씨가 당
저유소 화재, 풍등 날린 외국인만 문제일까?
지난 8일 경기 고양시에서 발생한 저유소 화재의 용의자가 인근에서 풍등을 날린 20대 외국인 남성으로 특정됐다. 경찰은 이 외국인 남성에게 중실화죄를 적용해 구속영창을 신청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런 가운데 CBS 김현정 앵커가 풍등만큼 심각한 저유소 화재 원인으로 미흡한 시설 관리를 지적하고 나섰다.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가 저유소 탱크 내부에 불이 옮겨붙기 전 최초 18분간의 화재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강신걸 고양경찰서장은 9일 오전 10시께 고양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열린 저유소 화재 피의자 검거 브리핑에서 "피의자 A(27·스리랑카) 씨가 당일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중 쉬는 시간에 산 위로 올라가 풍등을 날렸다"며 "풍등
지난 7일 발생한 고양 저유소 화재사고와 관련, 20대 스리랑카 출신 근로자가 경찰에 체포됐다. 풍등은 등 안에 고체 연료로 불을 붙여 뜨거운 공기를 이용해 하늘로 날리는 소형 열기구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이와 관련해 중실화 혐의로 스리랑카인 A(27)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화재 발생 직전에 불이 난 저유소 인근 강
8일 증시에서는 정유주가 동반 하락했다.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정유주에 대한 투자심리 위축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날 대한송유관공사의 최대주주인 SK이노베이션은 6500원(-2.90%) 떨어진 21만7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어 S-Oil(-2.56%), GS칼텍스의 기업가치가 반영
경기도 고양시 저유소 화재와 관련해 유관기관들 합동 감식이 시작됐다.
경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가스안전공사, 소방당국은 8일 낮 12시 40분께 합동 감식을 시작, 전날 발생한 고양시 저유소 폭발 화재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 합동 감식은 2시간 30분에서 3시간가량 소요될 전망이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30분께부터 유관 기관들은 화재 현
저유소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가 4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7일) 발생한 경기도 고양시의 저유소 화재로 인해 휘발유 260만여 리터와 탱크가 소실돼 43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유소 화재가 17시간여 만에 진화되면서 유류 수급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후문이다.
다만 대한
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한 저유소에서 발생한 폭발화재가 완전히 진화됨에 따라 관계 당국이 합동 현장감식을 실시한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8일 오후 2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소방당국, 가스·전기안전공사 등과 현장감식을 실시해 설비 결함이나 오작동 여부 등 폭발 원인을 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감식과 동시에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관계자들을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의 휘발유 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송유관공사 최대주주인 SK이노베이션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SK이노베이션이 전일 대비 6500원(-2.90%) 내린 21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휘발유 탱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고양시 저유소 화재가 소방 당국의 효율적 진화로 불길이 잡혔다.
지난 7일 오전 11시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대한송유관공사 서울북부저유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저유소에서 발생한 해당 화재로 경기는 물론 서울, 인천 등 소방 인력이 출동했으며 8일 새벽 4시경 완전 진화됐다.
대형 유류 화재였던 고양시 저유소 화재는 소화액을 통한 진
KB증권은 전날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고양 저유소에서 발생한 화재가 정유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백영찬 연구원은 8일 “대한송유관공사는 국내 석유제품 수송과 저장을 담당하는 기업”이라며 “주요 주주는 SK이노베이션 41.0%, GS칼텍스 28.6%, 정부(에너지 및 지원사업특별회계) 9.8% 등으로 구성돼 있다”고 언급했다.
경기도 고양시 저유소에서 발생한 화재가 17시간 만에 진화됐다.
8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날 오전 3시 58분께 고양시 저유소 휘발유 탱크 화재의 진화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유류 화재용 폼액 등을 투입해 불을 질식 진압시키는 방법으로 진화 완료 1시간 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추가 화재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추정되나 안전조
고양시 한 저유소에서 발생한 화재가 자정쯤 진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7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경인지사의 저유소에서 대형화제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당국이 8시간째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이날 화재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화재가 커지자 ‘대응 3단계’로 상향해 진화에 나섰다.
대한송유관공사 최준성 사장은 7일 고양 저유소 휘발유 탱크 화재와 관련해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오후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사무실에서 이같이 말하고 “우리 회사는 소방당국과 협조, 피해 없이 조기 진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진화를 위해 애써 주시는 조
7일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 탱크에서 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화재가 난 지점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뒤, 화재가 확대됨에 따라 '대응 3단계'를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