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유소 화재 재산피해 '43억' 추산…"유류 공급에는 문제없다"

입력 2018-10-08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MBC 뉴스 영상 캡처)
(출처=MBC 뉴스 영상 캡처)

저유소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가 43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7일) 발생한 경기도 고양시의 저유소 화재로 인해 휘발유 260만여 리터와 탱크가 소실돼 43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유소 화재가 17시간여 만에 진화되면서 유류 수급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후문이다.

다만 대한송유관공사는 인근 지역 휘발유 공급은 문제없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저유소 탱크 출하량은 고양 지역 저유소의 10%가 채 되지 않는다는 점 때문. 여기에 수도권 내에 타 저유소가 있는 만큼 유류 부족 사태는 발생하지 않을 거로 보인다.

한편 저유소 화재 사고를 수습 중인 경찰 및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감식에 들어갔다. 여기에는 국립과학수사연과 소방당국, 가스·전기안전공사도 동참한 상태. 당국은 대한송유관공사 측의 과실이 있었는지 여부는 물론 주변지역 CCTV를 조사해 외부 요인 가능성도 파악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50,000
    • +3.3%
    • 이더리움
    • 3,262,000
    • +5.67%
    • 비트코인 캐시
    • 380,700
    • +2.48%
    • 리플
    • 1,761
    • +2.21%
    • 솔라나
    • 128,300
    • +1.74%
    • 에이다
    • 265
    • +3.11%
    • 트론
    • 431
    • -1.15%
    • 스텔라루멘
    • 225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2.86%
    • 체인링크
    • 15,430
    • +2.94%
    • 샌드박스
    • 61.18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