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9일 전남 나주 한국농어촌공사를 방문해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 차관은 가뭄으로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와 충남 지역 농업인의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이날 현재 공사 보유 저수지의 저수율이 57% , 공사 관리구역의 논물잡이는 전체의 82%인 41만ha, 모내기는
정부가 심화되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달 4대강 6개보의 수문을 개방한다. 또 모내기철인 6월 이후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70억 원을 긴급 지원하고, 필요 시 93억 원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 국민안전처, 기상청은 29일 합동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가뭄대응방안을 발표했다. 관계부처에 따르면 전국
동서식품의 ‘맥심 카누’는 고품질의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인스턴트 원두커피다. 카누는 출시 후 6년 만에 ‘10억 잔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며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카누는 물에 쉽게 녹으면서도 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고급스러운 풍미와 산뜻한 산미는 일반 커피전문점의 원두
K-water는 국내외 물 관련 정보를 모바일 기기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 ‘마이워터(m.water.or.kr)’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이워터는 전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하도록 K-water가 운영하는 물 정보 포털사이트 ‘My Water(www.water.or.kr)’의 모든 정보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한 것이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농어촌공사가 수행하는 사업은 생산기반 정비, 용수관리, 농지은행, 농어촌지역개발, 해외 및 자체사업 등 5개 사업군, 82개 사업으로 다양하다. 이 중 생산기반 정비, 농지은행과 함께 용수관리는 전통적인 주력사업으로 꼽힌다. 대(對) 농민 접점에 있는 농업 인프라 구
경북 상주시 사벌면 일원의 항구적인 가뭄 대책으로 상주보와 덕가저수지, 동천(川)을 연결하는 11.4㎞ 길이의 수로 가 올해 12월 준공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1일 경북 상주시 경천섬에서 ‘상주1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사업’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공사에 따르면 총 332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으로 송수관로 4.28㎞, 용수로 7
한국농어촌공사는 올해 재해예방과 영농지원에 4조1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영농기를 앞두고 기후 변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 등 대규모 SOC사업에 1조7530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할 계획이다.
공사는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주요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공사는 가뭄상습지에 수리시설을 설치해 안전 영농기반을
보령댐 도수로 신설로 충남 서부지역 8개 시・군 주민들은 가뭄 걱정을 한시름 덜게 됐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보령댐 도수로 건설사업의 시설공사를 완료하고 22일 금강 둔치 신설 취수장에서 통수식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황교안 국무총리, 국토교통부 제1차관, 지역 국회의원 및 자치단체장, 한국수자원공사
정부는 내년 봄 가뭄대책 예산으로 1450억원을 추가 편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11일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편성된 예비비 가운데 423억원과 2016년 가뭄대책 연계사업비 1027원이 포함된 1450억원을 추가·편성 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내용을 보면, 우선 가뭄이 심한 ‘공주보-예당지’와 ‘상주보-화달지’에 하천수 활용 농촌용수공급사업을 올해 착
정부와 새누리당이 가뭄대책으로 예산 2037억원을 추가로 투입기로 했다.
새누리당 민생119본부장인 나성린 의원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증액된 예산은 2015년 예비비와 특별교부세, 2016년도 예산이 포함됐다.
나 의원은 “오늘 회의로 인해 추가 예산을 확보한 게 2000억원 정도”라며 “특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가뭄에 따른 보령댐 고갈을 우려했다. 또한 물 문제의 해법을 위해서라도 원가 수준의 상수도 요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4일 충남 보령시 보령권 관리단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42년만의 가뭄으로 보령댐 저수율이 20% 아래”라며 “현재 사용량 기준으로 예측 시 보령댐은 140일 이후 완전히 바닥을 드
최계운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가뭄에 따른 보령댐 고갈을 언급했다. 또한 물 문제해법을 위해서라도 수돗값의 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4일 충남 보령시 보령권 관리단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42년만에 가뭄으로 보령댐의 저수율이 20% 아래"라며 "현재 사용량 기준으로 예측 시 보령댐은 140일 이후 완전히 바닥을 드러낼 전망"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가뭄 극복을 위해 전국민의 물절약 동참을 독려했다. 또한 9개 다목적댐의 용수비축을 통해 가뭄에 대비하고 있다.
3일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2년 연속 계속된 강우부족으로 우리나라 용수공급의 핵심시설인 전국 다목적댐 저수율은 예년의 63%에 불과한 상황이다.
또한 올해 강우부족이 더욱 심화됨에 따라, 강원ㆍ경기지역부터 시작된 가뭄상황이 충
가뭄이 하반기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
올해 강수량은 지난달 기준 약 746mm으로, 연간 강수량 1298mm의 58% 수준에 머무른다. 두달 남짓한 기간이 갈수기임을 감안한다면 역대 최소 강우량을 기록한 2001년(787mm)보다 더 적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전국 18개 다목적 댐 가운데 보령댐과 대청댐, 임하댐 등 9개 다목적댐의 저수율
국토교통부는 27일 급수조정 태스크포스(TF)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해 급수조정 실적량 등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급수조정 목표 달성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토록 지자체 등 관련기관에 당부했다.
특히, 당분간은 자율적인 급수조정방식을 유지해 나가되, 보령댐 용수 비축 달성을 위해 절감 목표량에 미달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광역상수도 밸브 조정을 통한 강제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 영농기에 농업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103개 지역(3만㏊)에 용수확보 대책비 총 10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대상 지역은 예상강수량을 평년의 50%로 가정했을 때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6개 시ㆍ도(인천ㆍ경기ㆍ충북ㆍ충남ㆍ전북ㆍ경북) 저수지 급수 구역이다.
이번에 투입하는 100억원은 양수 저류, 지하수
‘가을 가뭄 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 13일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전국 주요 다목적댐의 저수율은 소양강댐 44.2%, 충주댐 41.7%, 주암댐 36.9%, 대청댐 36.8%, 안동댐 33.2%로 바닥이 드러나고 있다. 50% 이하의 저수율은 영농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수준이다. 온라인상에는 “올해 유독 비가 안 오네요. 하루빨리 비 좀 내려서
국토교통부는 저수율이 날로 저하되고 있는 보령댐의 고갈을 막기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10월 8일부터 보령댐 급수지역인 보령, 서산, 당진, 서천, 청양, 홍성, 예산, 태안 8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급수조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급수조정은 지자체별 감량목표에 맞추어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감압 급수를 시행하여 단수없이 물 공급량을 줄여나갈 계획이며, 필요시 광역
국토교통부는 충남 서부지역 8개 시ㆍ군에 대한 제한급수를 시행하기에 앞서 실제 제한급수 상황 대비를 위한 사전훈련을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충청지역의 극심한 가뭄으로 충남 서부지역에 용수를 공급하는 보령댐의 추가적인 용수 비축을 위해서 제한급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현재 보령, 서천, 청양, 홍성, 예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와 함께 상반기 경제 악재로 작용했던 가뭄이 하반기에도 지속되면서 식탁물가는 물론 하반기 성장률에 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정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4일 충청남도 상수원인 보령댐이 가뭄으로 ‘심각 Ⅱ단계’돌입이 예상됨에 따라 내달 초부터 보령ㆍ서산 등 8개 시군 약 40만 가구에 제한급수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