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원 농림부 차관, 농어촌공사 방문해 가뭄상황 점검

입력 2017-05-29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원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9일 전남 나주 한국농어촌공사를 방문해 가뭄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 차관은 가뭄으로 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와 충남 지역 농업인의 영농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사는 이날 현재 공사 보유 저수지의 저수율이 57% , 공사 관리구역의 논물잡이는 전체의 82%인 41만ha, 모내기는 전체의 63%인 32만ha 수준이라고 답했다.

공사는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경기, 충남 지역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경기 안성 금광저수지는 인근 하천(안성천, 청용천)에서 용수를 끌어 직접 급수하고 있다.

충남 서산A지구에는 대형 수중모터 펌프(27대)를 가동하는 한편, 관정개발(2개소), 엔진펌프(5대), 살수차(7대) 등을 동원해 용수를 확보·공급하고 있다. 충남 보령군의 부사호에는 저류용 물웅덩이(9개소)와 대형관정(8개소)를 추가로 개발하고, 보령댐을 활용해 용수를 확보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81,000
    • +0.63%
    • 이더리움
    • 3,020,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76%
    • 리플
    • 2,032
    • -0.1%
    • 솔라나
    • 127,400
    • +1.19%
    • 에이다
    • 386
    • +0.26%
    • 트론
    • 425
    • +1.92%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50
    • +1%
    • 체인링크
    • 13,240
    • +0.61%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