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부도 여파로 모처럼봄바람이 불었던 인근 부동산시장까지 꽁꽁 얼어붙을 위기에 처했다.
부동산114는 17일 용산사업의 수혜지로 꼽혔던 용산구 이촌동·도원동·한강로3가와 마포구 공덕동·아현동 등 5개 지역의 아파트값을 조사한 결과 2010년 이후 현재까지 값이 오른 지역이 한군데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서부 이촌동이 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의 정상화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내놓은 정상화 방안을 놓고 민간 출자사들이 반발, 사업을 둘러싼 출자사 간 갈등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코레일은 민간 출자사들에 수용 의사를 밝히라고 다음달 1일까지 말미를 줬지만사업 정상화를 위한 진통은 4월에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 용산개발 정상화 ‘4월 2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책임론에 대해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당시 서부이촌동 통합개발에 대한 최종 주민동의율은 57.1%였다”며 “동의하지 않는 주민 반발이 있자 주민 동의가 50%를 넘지 않으면 통합개발 자체를 포기하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오 전 시장의 '용산국제업무지구 관련 입장' 전문
제목: 주민피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책임론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다.
오 전 시장은 15일 유창수 전 서울시 정책보좌관 등의 명의로 '용산국제업무지구 관련 입장' 자료를 내고 "당시 서부이촌동 주민 동의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용산지역을 명실상부한 서울과 세계의 중심지역으로 키울 수 있다는 판단에
올해 법원경매에 나온 용산구 이촌동 소재 아파트의 평균 채권액이 16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액이란 해당 물건에 설정된 근저당이나 가압류 등의 권리가액과 세입자 임차보증금의 합계액을 말한다.
15일 부동산경매정보사이트 부동산태인이 올해 경매장에 나온 이촌동 소재 아파트 물건 14개(중복 제외)를 조사한 결과 아파트 1채당 평균 채권액은 15억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이 부양 의무자가 있으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될 수 없는 현행 제도를 고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담뱃값 인상에 대해서는 고려할 부분이 많다며 신중한 태도를 취했다.
진 장관은 14일 복지부 출입 기자들과 만나 부양의무자 제도에 “노인복지관 자주 가는데, 이 문제를 꼭 해결해달라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부양의무자 제도 때문에) 비수급
31조원 규모 사업이 첫 삽도 뜨지 못하고 좌초위기에 빠진 것은 코레일 등 공공부문과 롯데관광개발, 삼성물산 등 민간부문간 네탓 공방이 한 몫했다는 지적이다.
특히 사업 부도가 코앞에 닥쳤는 데도 대주주들이 사업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소송 명분 쌓기용’행보를 취하는 등 이번 참사를 예고했다는 분석이다.
코레일측은 "공기업인 코레일만 지속적으로 자금을
31조원 규모 용산역세권개발 사업(용산국제업무지구)이 좌초하면서 향후 사회적으로 후폭풍이 거셀 전망이다.
당장 1조원이 넘는 드림허브의 자본금은 허공으로 날아가게 된다. 코레일은 그동안 받았던 땅값 약 3조원을 모두 토해내야 한다.
이럴 경우 이 사업을 통해 누적된 부채 상환을 기대했던 코레일의 계획 차질은 물론 자본 잠식으로 혈세투입까지 우려되는
용산역세권개발사업(용산국제업무지구)이 결국 자금난으로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지게 됐다.
13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시행사인 드림허브는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2000억원에 대한 이자 52억원을 납부하지 못해 디폴트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용산역세권개발 한 관계자는 “채무불이행이 되면 2조4000억원 전체 대출 금액의 기한이익이 상실되면서 사업
31조원 규모 용산역세권개발사업(용산국제업무지구)이 ‘사면초가’에 빠졌다.
코레일 롯데관광개발 등 대주주간 갈등이 삼성물산 등 건설 투자자들에게 번지고 있는데다 이들 갈등을 해소해야하는 정부와 서울시가 ‘원칙적 개입불가’ 방침을 천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코레일이 제공하기로한 긴급자금 지원(지급보증)도 대한토지신탁에서 거부할 수 있다는 얘기까지
국내 재계 총수들의 주택 가운데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집이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자산 순위 상위 50대 그룹 총수가 소유한 단독주택과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 가격을 작년 공시가격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모두 2천191억5천만원으로 나타났다. 총수 1인당 평균 43억원이다.
50대 그룹 총수가 본인 이름으로 보유 중인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24일 저녁 후보직 사퇴를 전격 선언한 가운데, 서울 공평동 안 후보의 진심캠프를 짓눌렀던 무거운 기운은 조금씩 걷히고 있다.
안 후보 측은 ‘후보등록일(25~26일) 전 단일화’를 위한 사실상의 데드라인이었던 이날 낮12시부터 대리인격인 특사회동을 통해 여론조사 룰을 두고 최종 담판을 시도했다.
오전 11시가 넘어 캠프로
‘결자해지(結者解之)’. 서울시에 하고 싶은 말이다. 최근 파산 직전에 몰린 용산역세권개발 사업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총 31조원 규모의 용산역세권개발 사업이 좌초위기에 몰리게 된 것은 대주주인 코레일과 롯데관광개발 사이에 개발방식에 대한 이견에서 비롯됐다. 롯데관광개발이 서부이촌동을 포함한 ‘통합개발’을 주장한 반면, 코레일은 ‘단계개발론’을
“이제 시간이 많지도 않은데 답답하다. 사업계획이나 돈을 마련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누가 사업을 주도하든 결론이 나서 서둘러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하는데…”(송득범 코레일 개발사업본부장)
코레일이 또다시‘진퇴양난’에 빠졌다. 총 31조 사업인 용산역세권개발 사업 포기라는 배수의 진을 치고 경영권을 회수하려 했지만 일부 출자사들의 이사회 보이콧으로
전국 전세가격이 가을철 이사 수요 증가와 재건축 이주수요 발생으로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은 지난 8일 기준으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전국 전세가격이 8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수도권과 광역시, 기타지방에서 모두 0.2%씩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충청권의 강세가 이어졌다. 연기군의 전세
용산역세권개발 출자사들 사이에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코레일과 롯데관광개발이 용산역세권개발사업 개발방식을 놓고 벼랑끝 대치중인 가운데 나머지 출자사들이 서부이촌동을 후 순위로 개발하는 ‘분리개발론’을 지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럴 경우 그동안 줄곧 분리개발론을 주장해온 코레일이 용산역세권개발 사업권을 가져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이달 중순 열리는 드림허브 이사회에서 용산역세권개발㈜ 경영권 쟁탈전의 승자가 가려질 전망이다.
2일 사업 시행자인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이하 드림허브)와 코레일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 드림허브 이사회를 열기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드림허브 최대 주주인 코레일과 2대 주주인 롯데관광개발은 치열한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번
용산역세권개발 최대주주인 코레일이 ‘단계개발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서부이촌동 일대가 혼란에 빠졌다.
기존 통합개발 반대파 주민들은 환영일색이나 찬성파 주민들은 재산권 피해 소송을 불사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게다가 기나긴 갈등에 지친 일부 주민들은 차라리 개발 지역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어 주민갈등이 사업 추진에 또다른 걸림
용산역세권개발(용산국제업무지구)이 최근 해외 건축회사에 밀린 설계비 중도금을 완납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철도창 부지 토지오염 공사비는 아직 납입하지 않아 공사는 여전히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드림허브는 지난 26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계획설계를 담당한 외국 건축회사들에 중도금 110억원을 모두 납부했다.
드림허브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