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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우여, 비대위 수석대변인에 곽규택·김민전···대변인단 내정
    2024-05-15 10:26
  • 의사 평균 연봉 3억 원 넘어...정부 “수급 부족으로 임금 크게 증가”
    2024-05-14 20:53
  • 한일 기업인들 ‘경제인회의’...“미래 한일 파트너십 추진”
    2024-05-14 20:29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판사 시절 국회의원 후보자에 정치 후원금
    2024-05-14 20:22
  • 총선 후, 상임위 개최 0.6번꼴…생산성 없는 국회
    2024-05-14 17:18
  • 인신협, ‘AI·플랫폼 시대 새 국회의 역할’ 정책포럼 개최
    2024-05-14 16:30
  • ‘개헌론’ 띄우는 민주...22대 국회 ‘뜨거운 감자’로 부상
    2024-05-14 15:50
  • 의대 증원만 방법?…의료개혁, 의사 아닌 국민은 ‘이 방법’ 원한다
    2024-05-14 15:36
  • 바이든, 러시아산 우라늄 수입 금지...“우크라이나 침공 제지”
    2024-05-14 15:26
  • '與 백서 특위' 쓴소리…"비전 제시 無" "비호감 이미지"
    2024-05-14 14:44
  • 문학인으로 돌아간 도종환…"12년 정치 인생, 이번 시집에 담았다"
    2024-05-14 14:25
  • 한국은행, 남은 골프회원권 수의계약으로 판다…예정가 22억5000만원
    2024-05-14 14:01
  • 이준석, 檢 인사에 ‘탄핵’ 암시...“2016년 전철 밟지 않길 바랐건만”
    2024-05-14 13:52
  • 진성준 “민생회복지원금, 선별 지급도 고려”
    2024-05-14 11:47
  • 與황우여, 현충원 참배…“건국정신 이어받겠다”
    2024-05-14 10:10
  • [데스크 시각] 우파 소멸, 보수 멸종
    2024-05-14 06:00
  • [마감 후] 서울교통公서 벌어지는 ‘황당한 일’
    2024-05-14 05:00
  • [진료실 풍경] 무언의 메시지
    2024-05-14 05:00
  • 황우여 비대위 공식 출범…원내수석대변인에 장동혁
    2024-05-13 17:06
  • 황우여, 첫 비대위 주재…"쇄신·조속한 당 정상화에 최선 다할 것"
    2024-05-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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