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유·무선통신업체에 대한 정책방향에 따라 연초부터 양 시장에 속한 업체의 향후 명암이 엇갈릴 전망이다.
유선통신업체는 지난달 28일 국회에서 IPTV 법안이 극적으로 의결돼 그간 지연으로 해당업체의 속을 타게 했던 IPTV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나, 무선통신업체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선거공약인 20% 이상의 가계 통신비 부담완화 방안을 제시
LG데이콤이 지난 10일 초고속인터넷(엑스피드), 인터넷집전화(myLG070), 인터넷TV(myLGtv)을 하나의 회선에서 제공하는 TPS(Triple Play Service)를 출시, KT와 하나로텔레콤이 양분하고 있는 IPTV시장에 후발주자로서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지만 LG데이콤의 이러한 도전이 성공적인 시장 점유율 확보로 이어질 수 있을지는 미
정보통신부가 LG텔레콤의 r.A(revision A) 서비스에 대해 010 번호를 부여하고 동일 사업자의 가입자간 통화요금 할인을 허용하기로 함에 따라 LGT에 부정적이고 KTF에 긍정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번 정통부의 r.A 010 번호 부여 방침에 따라 HSDPA 가입자와 마찬가지로 r.A 가입자도 010 식별 번호를 이용해야 한다. 이는
한국투자증권은 22일 SK텔레콤에 대해 차이나유니콤의 경영참여로 거대 중국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장기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20일 중국 이동통신업체인 차이나유니콤(China Unicom) 전환사채(CB)를 주식으로의 전환을 의결했다. 취득원가는 9571억원으로 이번 주식전환 결정에 따른 전
한국투자증권은 5일 LG데이콤에 대해 2008년 수익성 호전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2만65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데이콤과 파워콤은 6월 말에 시외 및 국제전화 요금이 저렴한 인터넷전화를 출시해 요금 경쟁력이 높다"며 "올해까지 인터넷전화는 070 식별번호를 이용해야 해
전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 LG데이콤에 대한 증권사들의 긍정적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증권사들은 1분기 LG데이콤의 실적 호조가 자회사인 LG파워콤의 영업이익 호전과 인건비 절감 등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LG데이콤은 지난 23일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133억원, 6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2%, 41.2% 증가했다고 밝혔다.
SK그룹의 지주사 체제 전환이 핵심 자회사인 SK텔레콤에게는 '양날의 칼'이 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이 SKC&C 지분 매각으로 차익을 얻을 수 있는 반면 매년 수백억원대의 지분법 평가이익이 사라지는 '득'과 '실'이 공존하고 있다.
SK는 지난 11일 임시 이사회를 통해 SK그룹을 지주사체제로 바꾼다고 밝혔다. 지주사 체제로 재편되면, SK
한국증권은 31일 LG텔레콤에 대해 4분기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HSDPA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만1600원으로 낮춰잡았다. 투자의견 '매수'유지.
양종인·정대준 연구원은 "1분기 양호한 수익성, 유리한 마케팅 여건, 우량가입자 유입 지속, 2007년부터 예상되는 배당 등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면서도 "2007년
하나로텔레콤이 닷새연속 상승하며 신고가 경신에 나섰다.
27일 하나로텔레콤은 오전 9시25분 현재 전일보다 180원(2.9%) 오른 8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IPTV에 대한 기대감과 인수·합병(M&A)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한국증권은 하나로텔레콤에 대해 하나TV의 성장성을 반영해 목
한국투자증권은 20일 LG텔레콤에 대해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양종인·정대준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06년 4분기와 '07년 1분기 수익성 호전 예상 등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데이터 서비스, 결합서비스 등 상품 경쟁력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요금 조정된 기분존 상품은 여전히
무선인터넷 요금 인하가 이동통신업종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의견과 규제 리스크의 부각으로 부정적일 것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지난 27일 정부와 여당은 당정 협의를 통해 이동통신 무선인터넷 요금은 30% 인하키로 결정을 내렸다.
28일 이동통신사 3사는 무선인터넷 요금인하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통신업종이 부진한 2분기 실적에 이어 마케팅 비용 부담에 대한 우려가 겹치면서 동반 급락하고 있다.
2일 SK텔레콤과 KTF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보다 각각 8500원(4.36%) 떨어진 18만6500원, 1200원(4.33%) 떨어진 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2분기 순손실 195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전환한 LG텔레콤도 5
한국투자증권은 20일 LG텔레콤이 IMT-2000 사업권 허가 취소로 남용 사장이 퇴진하고, 1000억원의 출연금을 납부해야하는 것이 부정적 요인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2400원으로 8.1% 낮췄다.
정보통신부는 19일 LG텔레콤에 대한 3G(IMT-2000) 사업권 허가를 취소하고,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남용 사장의 당연 퇴직과 주파수 할당대가로 1
한국증권은 14일 LG텔레콤에 대해 IMT-2000사업권 취소 여부 심의 결과에 따라서 사장 퇴진, 추가 출연금 등 돌출 악재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양종인 한국증권 연구원은 "2분기 부진한 실적예상, 7월말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 8월 접속료 조정에 따른 우려와 더불어 IMT-2000사업권 취소 관련 불확실성이 대두되며 최근 한 달 간 2
통신업종의 우려로 작용했던 과징금 문제가 오히려 긍정적으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사상 최대 수준의 과징금으로 통신업종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는 3분기로 미뤄야할 것이다.
통신위원회는 26일 휴대폰 불법보조금을 지급한 이동통신 3사와 KT재판매에 대해 731억8000만원의 과징을 부과했다. 각사별로는 SK텔레콤이 425억6
SK텔레콤의 차이나유니콤 전환사채(CB) 인수에 대해 엇갈린 평가가 내려지고 있다.
SK텔레콤은 21일 중국 시장 진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차이나유니콤 CB를 9617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차이나유니콤의 투자는 포화된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 한계에서 벗어나 성장성을 추구할 수 있는 중국 통신 시장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는 절호의
LG전자와 KTF의 주가가 KTFT의 매각 협상 결렬로 모두 하락 마감했다.
특히 LG전자가 전일보다 4000원(6.64%) 떨어진 5만6200원에 거래를 마쳤고 KTF도 800원(2.56%) 하락한 3만400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시장에서는 매각을 위한 협상과정에서는 거래조건이 맞지 않아 결렬될 수도 있는 것이라며 두 업체의 펀더멘털 훼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