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의 전문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그간 보험회사와 공제조합이 수행했던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를 올해 7월부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에서 수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심사 위탁자는 삼성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등 14개 보험회사와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6개 공제조합이며 수탁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시행기관 및 관심기관을 대상으로 전국 14개 권역에서 설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심평원은 포괄수가제 개요, 개정된 수가 내용, 요양급여비용 청구 방법, 심사기준 등 실무적인 내용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접수는 필요 없다.
심평원 관
버거병 여성환자 급증
최근 여성 흡연인구가 증가하면서 버거병을 앓는 여성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버거병은 장기간 흡연한 사람에게 발생할 확률이 높아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금연’이 요구된다.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2008~2012년 버거병 진료자료에 따르면 버거병 환자는 2008년 4067명에서 2012년 4727명으로
거식증이나 폭식증 등 섭식장애로 고통을 받는 20대 여성 환자의 수가 남성 환자의 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섭식장애는 날씬함을 강조하는 사회적 스트레스나 심리적 요인으로 거식증(신경성 식욕부진증), 폭식증(신경성 과식증) 등 음식섭취와 관련된 이상행동 증상을 말한다.
2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발표로는 지난해 섭식장애로 병원을 찾은 20대 여성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자동차보험 환자의 특성을 감안한 심사기준을 마련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심평원은 2일 열린 보험심사간호사회와의 간담회에서 7월1일 시작하는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 준비의 일환으로 심사기준 등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현재 자동차보험환자 진료비는 의료기관에서 국토교통부장관이 고시한 ‘자동차보험 진료수가에 관한 기준’에 따라 보험회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로 교정해도 시력이 잘 나오지 않는 ‘약시’ 환자 10명중 6명은 만 10세 미만의 어린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5년간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약시 환자는 2008년 2만1273명에서 지난해 2만1080명으로 0.9% 줄었다. 반면 총 진료비는 같은 기간 9억8000만원에서 12억6000만원으로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고대안암병원, 건국대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원광대병원 등 대형병원 6곳이 수백억 원에 이르는 의약품 리베이트를 받은 정황이 포착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검찰이 ‘리베이트’ 수수 혐의로 대학병원을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병원들은 ‘무리한 수사’라며 억울하다는 입장이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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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3일 원주시 반곡동 건축현장에서 임직원과 시공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기공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심평원 신사옥은 연면적 6만1470㎡로 지하2층·지상 27층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이다. 총사업비 약 1600억원이 소요되며 원주시의 시화(市花)인 장미꽃을 형상화한 디지인으로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중심인 강
위산이 식도내로 역류해 가슴쓰림이 나타나는 위식도 역류질환 환자의 절반 가까이가 40~50대 중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5년간(2007~2011년) 심사결정 자료를 이용해 분석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그 결과 위식도 역류질환 진료인원 중 50대가 81만1256명(24.1%)으로 가장 많았다. 또 40대가 20.5%(68만
감기 등 급성상기도감염에 항생제를 처방하는 비율이 80% 이상 높은 의원 수가 2년새 절반으로 줄었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2년 하반기 약제급여적정성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급성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44.34%를 기록해 전년 대비 1.1%p(포인트)감소했다. 항생제 처방률은 조사가 시작된 2002년 73.64%에 달했으나 지
병원에서 진료비를 과잉 청구해 나중에 환자들이 돌려받은 액수가 지난해 4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2년 진료비확인 접수 및 처리현황 결과 지난해 진료비 확인신청을 통해 환불받은 경우가 1만1568건으로 총 45억4600만원이었다고 28일 밝혔다. 건당 평균 39만3011원의 환불액이 발생한 셈이다.
환불사유별로는 이미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 흑색종’ 환자가 최근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피부의 악성 흑색종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2007년 1894명에서 2011년 2576명으로 5년간 약 682명이 증가(36.0%)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8.0%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 환자가 전체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소아선천성 질병인 구순구개열(언청이·입술이나 입천장이 갈라진 것)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 보장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일반적으로 구순구개열 환자는 성장 시기에 맞춰 평균 5회 이상의 수술을 받아야 안면부가 정상적으로 성장·발달할 수 있지만 현행 건강보험요양급여 기준에서는 기능적 목적의 1차 수술만 인정되기 때문
알코올사용장애 환자 5명 중에서 1명만이 퇴원 후 외래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코올사용장애는 알코올 남용과 알코올 의존을 모두 가리킨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연구소는 진료비청구자료를 이용해 2010년 알코올사용장애로 입원한 환자의 치료수준을 분석한 결과 알코올사용장애는 입원 치료 후에 정기적으로 외래를 방문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환임에도
국내 의료기관의 중복 처방 건수가 연간 390만건이며 중복 처방 약제는 주로 소화기관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는 2011년 의료기관에서 처방전을 두 번 이상 발급받은 환자 10%를 무작위 추출해 분석한 결과 중복 처방 건이 전체의 0.9%(10580만건)라고 밝혔다.
특히 동일효능(약효)군내 의약품이 4일 이상
대한의사협회는 의료인이 최선의 치료를 위해 불가피하게 약제 급여기준을 초과해 처방한 경우 이 초과된 비용을 의료기관에서 지급하도록 하는 소위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 조치에 대해 24일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의협은 심평원에 공문을 보내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와 관련해 의료기관과 건강보험공단 사이에 민사소송이 남발되는 등 마찰이 지속되고 있다”며 약
고령화 현상으로 골다공증 환자가 최근 5년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70대 이상에서 75.2%가 증가했으며 여성환자가 남성보다 12.3배(2011년 기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의 심사결정자료를 통해 ‘골다공증’을 분석한 결과 여성 환자가 약 92.5(2011)~93.6%(2007)에 달
자동차보험 진료비 심사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일괄적으로 맡게 됨에 따라 진료비 절감액이 상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1인당 자동차보험료가 약 5만7000원 인하되고 가입자에게 주는 자동차사고 보상금은 148만9000원 인상될 것이라는 추산도 나왔다.
정부는 관련법 고시 개정을 다음달 마무리 하고 2~3개월 보험사와 의료기관의 준비기간을 거
최근 5년간 동상 환자가 3배 이상 늘었으며 연령별로는 10~20대, 월별로 1월에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7~2011년간 동상에 대해 분석한 결과 연중 평균기온이 가장 낮은 1월의 진료인원은 5년 평균 5142명(44.6%)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2월 2202명(19.1%), 2월 2088명(18.1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 항목의 가격이 대형 종합병원 사이에서 최대 12배까지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병실료의 경우 최대 6배, 당뇨병 교육 상담은 무려 12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소비자원은 8일 44개 상급종합병원의 6개 항목 비급여 진료비를 오는 9일부터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