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미만의 직원이 일하는 작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노동청 사건의 발단은 대부분 사소한 감정에서 시작된다. 직원과 사장 사이의 말투, 표정, 대응 방식에 대한 오해가 분쟁의 불씨가 된다.
A식당은 근로자 두세 명이 일하는 소규모 사업장이다. 설거지 업무로 시작해 주방 책임자까지 오른 직원 김씨는 친절한 신입 직원이 들어온 이후 사장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
(사)기본사회수원본부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광교호수공원에서 해돋이 행사를 열고 ‘기본이 강한 수원’을 향한 새해 행보에 나섰다.
기본사회수원본부는 1일 오전 7시 수원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 ‘정다운 다리’에서 임원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해돋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출범식을 통해 공식화한 ‘AI
수원특례시의회가 새해 첫 행보를 공직자 응원으로 시작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일 수원시청 구내식당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성공적인 한 해를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수원시의장을 비롯해 이재준 수원시장과 간부공무원,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현장과 각 부서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
장 부회장 “AI 등 시대 흐름 뒤처지지 않아야”동국제강·씨엠 등도 시무식 열어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이 올해도 새해 첫 일정을 인천공장에서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장 부회장의 ‘현장 경영’ 행보다. 난해에는 직영 전환 인력의 적응 지원을, 올해에는 신입사원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을 당부한 바 있다.
2일 동국제강그룹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병오년 새해 첫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 3실장과 각 수석, 김민석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하나은행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 육군 1사단 도라전망대를 찾아 신년 해돋이 행사를 열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나라사랑카드 신규 사업자로서 역할을 시작하는 하나은행이 군 장병 지원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본점
잡곡 25% 이상 배합 여부 등 조사단의 인증 절차 진행⋯현재 242곳 인증
서울시가 잡곡밥 선택 옵션을 두는 '통쾌한 한끼' 참여 신청 식당이 1000개소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10월 20일 참여 식당 모집을 시작한 지 두 달여 만의 성과다.
시는 그간 '서울미래밥상' 정책으로 제철 음식 먹기, 잡곡밥 섭취 확대 등을 추진해왔다. 최근 1인 가
돌봄·의료·먹거리까지 공동체가 공급…농촌 생활서비스 구조 재편3년간 주민공동체 300개 육성…왕진버스 800개 읍·면·이동장터 30곳 확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겹치면서 병·의원은 물론 식당과 세탁소 같은 기본 생활서비스마저 사라진 농촌 지역이 늘고 있다. 이에 정부가 시장과 공공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해졌다고 판단, 주민이 직접 돌보고 공급하는 ‘공동
연말을 마무리하는 용인특례시의회의 선택은 연회장이 아닌 복지관 식당이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29일 처인·기흥·수지구 장애인복지관 3곳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 해 의정활동을 정리하는 폐회연을 대신해, 시민 곁에서 연말을 보내겠다는 뜻을 행동으로 보여준 자리다.
유진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3개구 장애인복지관을 나눠 방
규제에 막혀있던 농어촌 지역의 액화석유가스(LPG) 충전 난관이 ‘소형 셀프 충전기’ 도입으로 해소되고, 동네 주유소는 태양광 전기를 직접 생산해 전기차에 충전하는 ‘도심형 복합 에너지스테이션’으로 탈바꿈한다.
산업통상부는 29일 ‘2025년 제4차 산업융합 규제특례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총 32건의 규제샌드박스 특례를 승인했다고
‘흑백요리사2’에 출연 중인 임성근 셰프가 현재 식당 운영을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6일 임성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제가 운영 중인 식당은 없다”라며 자신의 사진을 걸고 홍보하는 식당에 대해 “관련 없는 곳”이라고 선을 그었다.
임성근은 “요즘 여기저기에 제 이름이 사용되고 있어 혼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적는다”라며 “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성탄절인 25일 인천의 민중교회를 찾아 예배에 참석하고, 지역 복지 공동체를 잇달아 방문하며 연대와 통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전 인천 해인교회에서 성탄 예배를 드렸다. 해인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십시일반으로 설립한 민중교회로, 이 대통령이 국회의
줄어드는 영업점…길 위에서 만나는 포용금융버스 안에서 입출금ㆍ통장정리 등 은행 업무디지털 사각지대 비춰⋯고객 응대도 세심하게
은행 가려면 멀리 나가야 했는데 이렇게 와주니까 참 고맙죠.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진 22일 동짓날. 서울 노원구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주차장에 파란색 버스 한 대에 고령자들이 삼삼오오 올라탔다. 한 손에 통장을 든 노
올해 서울의 외식 물가는 서민층부터 먼저 흔들렸다. 김밥과 칼국수, 김치찌개처럼 부담 없이 먹던 메뉴들까지 1년 새 줄줄이 가격이 오르면서 ‘싸게 한 끼’라는 선택지는 사실상 사라졌다. 인건비와 원가, 환율 부담이 겹치며 외식 물가가 서민 생활을 가장 먼저 압박한 한 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로 장기간 불편을 겪은 소상공인과 지역상권 회복을 위해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는 1단계 공사구간 도로 전면개방에 맞춰 총 119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소상공인과 상권회복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는 지난 2019년 착공 이후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크리스마스까지 D-3.
거리에서는 연말 분위기를 어렵지 않게 체감할 수 있습니다. 백화점의 크리마스 포토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2일 “내년부터 청년이 이끄는 ‘로컬창업가 1만 명 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로컬에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청년 로컬창업이 지역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제5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
2026년 지방선거의 막이 올랐다.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계산은 분주하지만, 정작 승부의 열쇠를 쥔 쪽은 여야 모두가 불편해하는 '30%의 무당층'이다. 강성 지지층 결집에 의존하던 과거의 선거와 달리, 이번 지방선거는 철저히 실리를 따지는 유권자들의 선택에 의해 성패가 갈릴 가능성이 크다.
정치권 내부 분석과 각종 지표를 종합하면
정지선 셰프(42)가 쌍둥이 동생의 투병을 응원했다
2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2025 KBS 연예대상'이 열린 가운데 정지선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으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정지선은 자신을 셰프로서 이름을 알릴 수 있게 해 준 제작진과 방송 입문을 도와준 이연복 셰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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