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의 한 식당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
16일 구미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2분경 구미 황상동의 한 식당에서 액화석유가스(LPG)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식당 주인인 여성 A(50대)씨와 청소업체 직원 2명이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3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다만 폭발로
무빙의 U1 저속 전기 이륜차를 ‘그리고(GreeGo)’를 통해 제주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무빙은 20일 제주 스마트시티 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사인 그리고와 친환경 전기 이륜차 신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리고는 ‘제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플랫폼 그리고를 운영 중이다
서울시 마포구 성산시영아파트가 최고 40층 4800여 가구 주택단지로 탈바꿈한다.
19일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성산지구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및 성산시영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성산시영아파트는 서울시에서 선제적으로 성산지구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 절차와 재건축
2019년 강원도 고성 지역 산불 당시 전신주 관리 소홀 혐의로 기소된 한국전력 직원들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제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18일 오전 업무상 실화 등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한전 직원 7명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들은 2019년 4월 4일 강원 고성군 한 주유소 건너편 도로에 설치된 전
롯데마트는 가을을 맞아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12일부터 18일까지 캠핑용 고기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문어 삼겹살 불고기(800g/냉장)’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된 가격인 1만 1990원에 판매한다. ‘호주산 양 사태(램쉥크)(100g/냉장)’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 할인된 가격인 1
서울시가 올겨울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고효율 창호 간편시공(덧유리와 방풍재 등 시공)’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4일 서울시는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SH 영구임대아파트 4개 단지(강서 가양5, 마포 성산, 노원 공릉1·월계사슴1) 총 2500세대에 덧유리, 방풍재 설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겨울철 건물 에너지의 7
국산 유채기름이 다른 압착유에 비해 발열점이 높고 기능성 성분이 그대로 유지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추석을 앞두고 국산 유채 기름의 영양학적 우수성에 대해 21일 소개했다.
국산 유채 기름은 비 유전자 변형 생물체(Non-GMO) 종자를 그대로 압착하고, 정제 과정도 최소화해 원료의 기능성 성분을 그대로 보존하
대홍기획-오썸피아, 메타버스 여행 정보 플랫폼 개발제주도 주요 관광지 실시간·360도 라이브 영상 제공
대홍기획이 메타버스 전문기업 오썸피아와 손잡고 가상관광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라이브(MetaLive)’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출시와 함께 제주, 대구 지역을 공개했으며, 순차적으로 지원하는 여행지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대홍기획과 오썸피아는 각
중국 정부의 자국민 한국 단체관광이 허용되면서 크루즈 관광객의 제주 입성이 현실화됐다. 그동안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였던 제주도 면세 시장에는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국내 양대 면세점인 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은 전열을 재정비하고 제주를 찾는 유커(중국인 단체관광객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나설 태세다.
1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관광객 668명을 태
중국인 단체크루즈 관광객이 6년 5개월 만에 제주 롯데면세점을 방문했다.
롯데면세점은 중국 크루즈 고객 350여 명이 롯데면세점 제주점을 찾았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2017년 3월 이후 6년 5개월 만에 제주도를 찾은 중국발 크루즈 단체다.
지난달 30일 중국 상해에서 680여 명의 중국인 여행객을 태우고 출항한 크루즈선 블루드림스타호가 31일 오
강원 강릉에서 지인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체포됐다.
25일 강릉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남성 A씨(62)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50분경 강릉 성산면 보광리에 있는 한 공장에서 지인 B씨(58)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B씨는 곧
[박꽃의 다큐버스] 타인의 삶을 가장 자세히 들여다보는 영화 장르가 다큐멘터리입니다. 누군가의 입장을 이해하는 게 갈수록 어려워지는 때, 사람을 쫓는 작품(Documentary) 속 지긋한 시선을 따라 우리 주변 세계(Universe)를 깊이 살펴보는 글을 씁니다.
“우리 부모, 날 무사 나거(왜 나를 낳으셔서), 요런 고셩(이런 고생), 다 시키나… 이
제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남해안을 중심으로 거센 비바람을 쏟아내고 있다.
카눈은 10일 정오 현재 대구 남쪽 약 20㎞ 육상에서 시속 38㎞ 속도로 북진 중이다.
남해안을 강타하면서 부산, 창원, 거제 등에서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창원에서는 맨홀 뚜껑이 솟구쳐 올라 시내버스 바닥을 뚫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10일 창원시 등에
경남 창원에서 현대차그룹 철강회사인 현대비앤지스틸 소속 직원 2명이 업무 도중 철판에 깔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달 18일 오후 2시 57분경 창원시 성산구 현대비앤지스틸 압연공장에서 회사 직원 4명이 압연(철판을 얇게 하는 공정) 설비를 점검 보수하던 중 수 백kg의 설비가 전도되면서 직원 A(58) 씨가 숨지고, B(56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보건소 2층에 원스톱 임신·출산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햇빛센터’ 조성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마포구의 저출산 문제는 심각한 상황이다. 대한민국의 합계출산율은 0.78명로, 마포구는 2021년 기준 0.58명에 불과해 전국 평균에도 미치지 못했다.
마포구는 심각한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모자보건 기반을 마련
지난밤부터 쏟아진 집중 호우로 곳곳에서 정전과 침수, 도로 축대 붕괴 등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교통 상황에 차질이 생기고 시민들이 한밤중 집에서 대피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13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쯤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도로 축대가 강한 비에 무너져 토사가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20가구
서울에 밤새 내린 비로 축대 붕괴, 도로 침수, 정전 등 피해가 발생했다. 약 80명은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오전 7시까지 누적 최대 강수량은 189mm(노원), 시간당 최대 강수량은 40.5mm(영등포)로 나타났다.
밤새 퍼부은 비로 각종 사고가 잇따랐다. 13일 오후 9시45분께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도로 축대가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다시 확대됐다. 다만 지방 하락세는 여전해 이번 주 전국 아파트값은 3주 연속 보합세를 이어갔다.
13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값 동향에 따르면, 7월 둘째 주(1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달 26일 0.04%에서 이달 3일 0.03%로 상승폭이 줄더니
서울시는 26일 제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성산지구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지는 마포구 성산동 446번지 성산아파트 일대로, 계획적 관리 및 재건축 시기가 도래한 공동주택의 정비기준 마련 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성산아파트를 특별계획구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