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희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K리그2 경기 현장에서는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쿠플픽은 최첨단 장비와 기술을 더한 양질의 콘텐츠를 선사한다. 선수들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리베로’를 기반으로 양 팀의 도미넌스, 패스 분포도 등 전문적인 분석 데이터를 제공한다.
그는 “흔쾌히 사회를 맡아준 (황)제성이와 축가를 해준 존 박 너무 고맙고 옛 프로게이머 동료들, 포커 쪽 많은 지인과 군대 동기들, 그리고 기대도 못 했던 ‘런닝맨’ 형, 동생분들과 ‘배성재의 텐’ 가족들, (김)희철이, 넉스, (서)출구, 김광진 선배님, 한이, 혜린 기타 등등 많은 방송 동료들과 관계자분들”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특히 ‘국정농단’ 사건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 씨의 딸 정유라 씨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차 전 감독이 방송인 김어준·주진우·배성재 씨 등과 함께 직은 단체 사진을 올리며 비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왜 문 전 대통령 사진을 액자에 넣어서 간직하는 것인지, 김어준과 저렇게 몰려다니면서 조국과 관련이 없다는 차 전 감독은 무엇이냐”라며 정치...
이에 tvN ‘퇴근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배성재 캐스터와 김환 해설위원은 그를 ‘빛현우’라고 칭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은 눈이 부시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준비한 선글라스를 끼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배성재 캐스터는 “조현우가 월드컵 때 경기를 뛰지 않았는데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못 뛰어서 얼마나 아쉬웠겠냐. 그런데...
티빙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현장 중계는 수식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가 맡는다. 축구 선수의 경력을 살려 날카로운 부분까지 짚어낸 박주호와 K리그를 비롯해 국내외 축구 중계 해설을 맡고 있는 김환이 해설위원으로 함께한다. 스튜디오 중계에는 이인환과 윤영주가 캐스터로, 해설위원에는 김오성, 김민구, 서형욱이 맡아...
같은 시간대 SBS 파워FM에서 ‘배성재의 텐’을 진행하던 배성재가 잠시 노래 소개를 하기 위해 마이크를 잡았다.
배성재는 “최백호 선생님이 몸이 안 좋으신 관계로 급하게 병원에 가셨다”라며 “그래서 대신 마이크를 잡았다, 경쟁 프로그램이지만 가족 같은 프로그램이기도 해서 제가 바로 넘어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백호 선생님께서 응급실에 가셨는데...
23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공식 SNS 계정를 통해 “토요일 게스트 침착맨은 배텐 출연을 쉬면서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침착맨은 웹툰 작가 주호민과 함께 매주 토요일 ‘말년이 편한 소인배 판단소’ 코너에 고정 출연 중이었다.
하지만 최근 주호민이 특수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방송은 잠정 보류됐고, 결국...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은 주호민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던 코너 ‘말년이 편한 소인배 판단소’를 다른 코너로 대체했고, MBC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는 지난달 28일 공개 예정이었던 ‘주기는 여행중’ 콘텐츠 공개를 잠정 보류했다.
tvN 예능 프로그램 ‘라면꼰대 여름캠프’ 측은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4일 예정이었던 ‘라면꼰대...
SBS라디오 ‘배성재의 텐’은 주호민이 고정 출연 중인 코너를 방송하지 않기로 했고 MBC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는 28일 공개 예정이었던 ‘주기는 여행중’ 콘텐츠도 공개 중단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는 편집 없이 주호민 분량을 그대로 내보냈다가 시청자들의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한편 주호민의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신고를 당해...
SBS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는 29일 SBS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예정된 토요일 고정 코너 ‘말년이 편한 소인배 판단소’가 불방된다.
해당 코너는 청취자로부터 사연을 받아 소인배인지 아닌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주호민과 이말년이 고정 패널도 출연 중이다.
하지만 ‘배성재의 텐’ 측은 해당 방송을 보류하고 입짧은 햇님이 출연하는 ‘햇살메추...
배성재가 ‘골때녀’에서 가장 인상적인 선수가 누구인지 묻자, 손흥민은 “다들 너무 잘하시고 희찬이 누님, 상호 누님이 나온 것도 봤다”며 “그런데 난 부족하신 분들이 더 보인다. 발전하려는 모습이 인상 깊게 느껴져서 더 응원하게 되는 거 같다”고 답했다.
FC발라드림 서기는 손흥민의 시그니처인 ‘찰칵 세리머니’ 다음으로 생각해둔 게 있냐고 물었다. 이에...
당시 딘딘은 SBS 라디오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벤투가 갑자기 잘하거나 말도 안 되게 잘하면 월드컵 난리 날 수도 있을 것 같다”라면서도 “지금처럼 같다면 1무 2패일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다들 똑같이 생각할 거다. 16강 힘들다는 것 다 알 거 아니냐”라며 “그런데 16강 갈 것 같다는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니 짜증이 난다. 왜 행복회로를...
9%, 11.2%, 4.4%로 총합계 32.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열린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 한국-가나전 시청률 합은 39.1%였다.
시청률 1위 MBC는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과 김성주 캐스터, SBS는 박지성·이승우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 KBS 2TV는 구자철·한준희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가 중계를 맡았다.
이승우 해설위원은 박지성 해설위원·배성재 캐스터와 함께 2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E조 3차전 스페인 일본전을 중계했다.
이날 일본은 스페인과 경기에서 2-1 승리를 거뒀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차 군단’ 독일을 꺾는 일본은 이번에는 ‘무적 함대’ 스페인마저 역전승으로 물리쳤다....
배성재 캐스터는 “일단 선제골이 된 상황”이라며 “아예우가 뒷발로 미는 듯했지만 살리수의 다리가 마지막에 닿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느린 화면으로 다시 봤을 때 아예우의 손에 맞아 튕긴 공을 살리수가 넣은 것으로 보였다.
주심은 잠시 판독하는 듯했으나 골을 그대로 인정했다. 이승우는 “저게 핸들링 파울이 아니면 도대체 어떤 게 핸들링이라는 거냐”...
함께 호흡을 맞춘 배성재 캐스터와 박지성 해설위원의 해설에 툭툭 덧붙이는 재치 있는 입담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죠.
그는 해설 데뷔전인 아르헨티나-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왼발의 신 메시의 오른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배성재 캐스터의 질문에 “오른발이요? 평범하다”고 즉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메시는) 왼발 하나로도 축구의 신이 됐다”고...
SBS 중계를 맡은 박지성, 이승우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는 결과에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마지막 경기인 포르투갈전을 준비할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이날 한국은 전반 시작부터 매섭게 몰아쳤지만, 가나 골문을 쉽사리 열지 못했다. 전반전에만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가던 한국은 후반전에서 기세를 끌어올렸다. 조규성이 헤더로 만회 골을 기록한 것은 물론...
앞서 딘딘은 지난달 24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벤투가 갑자기 잘하거나 말도 안 되게 잘하면 월드컵 난리 날 수도 있을 것 같다”라면서도 “지금처럼 같다면 1무 2패일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다들 똑같이 생각할 거다. 16강 힘들다는 거 다 알 것 아니냐”라며 “그런데 16강 갈 것 같다는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니 짜증이 난다. 왜...
특히 조혜련은 경기 전 관중석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잡히기도 했는데, 이를 지켜보던 SBS의 배성재 캐스터는 “지금 ‘골 때리는 그녀들’ 주장단이 와 있다. 화면에 잡히니 약간 부끄럽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조혜련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촬영차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열리는 카타르에 머물며 한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응원 중이다.
‘해버지’ 박지성 출격하는 SBS…절친 배성재, 히든카드 이승우까지
스포츠 중계에서 빠질 수 없는 배성재 아나운서는 이번 월드컵에서도 SBS 메인 캐스터로 활동합니다. 앞서 배 아나운서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2014년 브라질 월드컵,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SBS 월드컵 메인 캐스터로 활약했는데요. 지난번 월드컵에 이어 ‘해버지’, 해외 축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