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국무총리, 양정철 대통령 비서실장 기용설에 대통령실이 일축했다.
대통령실은 17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박영선 전 장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등 인선은 검토된 바 없다"고 했다.
앞서 여러 언론에서는 '윤 대통령이 한덕수 국무총리 후임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관섭 비서실장 후임에 문재인 전 대통령 최측근
4‧10 총선 D-10…‘구로乙’ 현역의원 맞대결‘文정부 대북특사’ 민주당 윤건영 재선 도전‘탈북 외교관’ 국힘 태영호, 강남서 지역이동통일부장관 ‘구로甲’ 민주당 이인영, ‘5선’째여당은 YTN 앵커 출신 호준석 후보로 반격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31일 서울 구로 지역이 ‘외교‧안보’를 둘러싼 전‧현 정권 사이 이념 격전지가 될
"좋은 하루 되십시오! 기호1번 윤!건!영! 입니다!"
"바꾸자! 구로! 이번엔 기호2번 태!영!호! 입니다!"
22대 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오전 6시 반 신도림역. 서울 구로갑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후보·태영호 국민의힘 후보 측 선거운동원들이 역사로 들어오는 구민에게 우렁찬 목소리로 인사했다.
윤 후보는 보좌진 등 관계자와 출근길 인사에 나
"윤희숙 후보는 경제 전문적이고, 한국개발연구원(KDI)도 있었고, 예전에 임대차3법 연설도 좋게 봤어요. 열심히 하려고 하고요. 그게 국회의원이 해야 하는 일 아닌가요?"
"굳이 꼽자면 민생 쪽이죠. 물가도 올라서 힘든데, 민생 관련 공약이 있는 전현희 후보를 더 뽑고 싶습니다."
4·10 총선의 핵심 전략 지역인 '한강벨트'의 최전선에 위치한 서
4·10 총선의 핵심 승부처로 꼽히는 '한강벨트'의 대진표가 확정됐다. 지난 총선에서는 14개의 지역구 중 용산구를 제외하고 민주당이 모든 지역에서 승리해 '압승'을 거둔 곳이다. 국민의힘은 주로 여성 정치인과 경제 전문가를 배치해 '캐스팅 보터'인 중도층 공략에 나섰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중·성동을 경선에서
보수정당에 몸담은 전직 탈북 외교관과 2018년 남북회담 직전 북한에 두 차례 파견된 문재인 대통령 특사가 재선을 향한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
제22대 총선 서울 구로을에서는 탈북민 출신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서울 강남갑·초선)과 직전 문재인 정부의 국정상황실장으로 대북 특사를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구로을·초선)이 맞붙는다.
태 의원은 북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4월 총선에서 ‘서울 구로을’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태 의원이 출마하는 구로을 지역은 21대 총선에서 윤건영 의원이 당선됐고, 18~20대 총선에서 박영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리 3선을 지낸 곳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꼽히는 곳이다.
29일 오후 태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에서의 서진 정책’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삭감된 R&D(연구개발) 예산을 복원하고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모태펀드 확충에 더 힘을 쏟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 행사장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미래산업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과학기술, 연구개발, 창업, 스타트업 등 환
野의총서 팬덤 정치 청산 공감대친명 vs 비명 기싸움 본격화여야, 이재명 대표 책임 추궁관건은 지지율...2030세대 이탈↑
여야를 막론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향한 공격이 거세지고 있다. ‘비명(비이재명)계’ 의원들은 이 대표를 향한 공개적 비판을 서슴지 않는 데다 여당도 ‘이재명 퇴진론’을 꺼내 들었다. 정치권에서는 “어처구니없이 ‘김남국
尹 대통령, 이재명 체포동의안 재가 이재명, 비공개 의총서 "당대표로서 마음의 빚"발언대 선 李, 혐의 조목조목 해명…부결 당위성 강조
윤석열 대통령은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와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요구서를 재가했다. 이변 없이 ‘부결’될 가능성이 크지만 일각에선 이 대표가 스스로 대표직을 내려놓아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표가 기소될 경우 대표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에 출연해 "당헌 80조 1항을 근거로 기소가 되면 물러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대표가 사법적 무고함을 밝히기 위해 개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당을 끌어들여서는 안 된다. 그게 이재명도 살고 당도 사
포토라인에 선 이재명野 "현직 야당 대표 소환, 헌정사 처음…무도한 철권 통치"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공세 예고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이재명 대표의 검찰 출석에 대해 “독일 나치와 조선 총독부가 국민을 겁박할 때 내세운 것도 법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은 이번 수사를 ‘야당 탄압’이라고 규정하고, 향후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주가 조작 의혹
與, ‘친윤’ 대 ‘비윤’ 계파 갈등 속출野, ‘이재명 사법리스크’가 불러운 ‘친명’ 대 ‘친문’ 대결 구도20대‧21대 총선 전 이뤄졌던 분당
계묘년 '분당의 해'가 시작됐다. 2024년에 치러질 22대 총선이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다. ‘분당설’에만 집착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총선 직전 유독 잦았던 '분당의 저주'가 현실화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
참여자,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익명성 보장, 블록체인에 접목가상자산 커뮤니티 가장 활발…스타트업 활용, "정당활동에 필요"
세계 각국에서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조직의 권한을 분산하는 다오(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탈중앙화 자율조직으로 구성된 정당) 커뮤니티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국내에서는 스타트업을 중
김민석ㆍ박영선 등 "이재명 대표되면 당 분열" 경고민주당 내부서도 분열론 두고 '갑론을박' '이재명 대표' 대응 시나리오 돌리는 반명 세력…대안 찾을까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 유력 주자였던 홍영표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이재명 의원의 출마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월 초에 당권 도전을 선언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반명(반이재명)'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선거에서 완패한 것은 명분을 버리고 실리를 택한 탓이 크다며 이재명 총괄선대위원장을 비판했다.
박 전 장관은 2일 페이스북에 “몇몇 분들이 다시 읽게 된다며 보내주셔서 나도 다시 읽어본다. 그리고 민화를 다시 들여다본다. 조선시대 ‘고양이 탈을 쓴 호랑이’를 그린 민화의 주인공은 어떤 심정으로 호랑이 몸짓
문재인 정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박영선 전 장관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를 찾았다.
24일 박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오늘 양산을 방문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를 뵙고 나니 마음이 그나마 좀 편안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밭일하시면서 잘 계셨다. 아직 마당이며 집안이며 정리할 곳이 많아 보였다”며 “영축산 아래 5월의 햇볕
국민의힘, '격전지' 강원도 이어 '텃밭' 경상도서 유세민주당은 수도권에 집중
여야 지도부들은 격전지를 비롯해 전국을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21일 주요 격전지 중 한 곳인 강원도에 이어 22일에는 보수 정권의 '텃밭'인 영남에서 유세를 이어갔다.
전날 강원도를 찾아 '여당 프리미엄'을 강조하며 표심을 자극한 이준석 대표는 이날 경상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