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게임사 세가(SEGA)가 제작발표회에서 있었던 '조센징' 발언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냈다.
세가는 28일 세가퍼블리싱코리아를 통해 "'용과 같이 스튜디오' 신작 발표회에서 발표자로부터 부적절한 발언이 있었다"며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향후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
충북 청주에서 사상 최악의 수해 속에 유럽 연수에 나서 물의를 빚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병윤 충북도의원이 의원직 사퇴라는 초강수를 두면서 향후 나머지 3명의 도의원에 대한 징계 처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병윤 의원은 25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윤리심판원 전체회의에 출석해 "수해를 당한 주민의 아픔을 챙기지 못할망정, 유럽 연수를 떠나 도민들에
자유한국당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대책 특별위원회는 12일 “사드 조속배치를 촉구하기 위해 ‘사드배치 반대 망언록’을 조사해 발간하겠다”고 밝혔다.
사드 대책 특위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밝히고 “국민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는 허무맹랑한 주장에 대해 기록해 반드시 역사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지지율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10일을 전후해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아베 총리의 지지율은 31.9~36%로 조사됐다. 친여권 성향의 요미우리신문 여론조사에서는 한 달 새 13%포인트 하락한 36%로 나타났다. 이 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이 30%대로 추락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베 총리는 2012년부터 자민
국민의당은 7일 문준용씨 의혹 제보조작사건의 당 진상조사 결과를 ‘머리 자르기’라고 표현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사과와 대표직 사퇴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추미애 대표의 망언을 규탄하며, 진정어린 사과와 대표직 사퇴를 촉구한다”는 제목의 결의문을 냈다. 박지원 전 대표와 안철수 전 대선후보의 책임 없
자유한국당은 27일 미국 애틀랜타 주재 시노즈카 다카시 일본 총영사의 위안부 관련 망언에 “심각한 역사 왜곡”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김경숙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마음의 상처를 건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꼬집었다.
김 수석부대변인은 “다카시 일본 총영사는 ‘위안부는 매춘부’, ‘일본군이 성노예로 삼았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이철우 의원이 19일 문재인 대통령을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철우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 퍼시픽 호텔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토론회에서 "지금 문재인 정부가 하는 것을 보면 정말 기가 막힌다"라며 "국민생명과 재산을 지키라고 대통령 만들어놓았더니 정말 나라를 망하도록 하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차량 공유서비스 업체 우버의 데이비드 본더만 이사가 사내 회의에서 여성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사퇴하게 됐다고 13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본더만 이사는 우버 이사회 멤버이자 TPG캐피탈의 창업자다. 그는 이날 열린 사내 문제 쇄신 회의에서 아리아나 허핑턴 이사에게 “여성이 이사회에 더 많아지면 말이 많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최근 우버가
할리우드 영화 ‘Her’의 주인공 테오도르(호아킨 피닉스 분)는 손편지를 대신 써 주는 대필 작가다. 아내와 별거 중인 그 앞에 문득 인공지능 사만다가 등장한다. 실체 없이 목소리만 존재하는 사만다는 주인공과 휴대전화로 통화한다.
사만다는 주인공을 걱정하며 그가 하는 모든 말에 귀를 기울인다. 주인공은 달콤한 목소리로 자신을 이해해 주는 사만다와 통
신세계그룹 회장을 지낸 구학서 신세계그룹 고문이 "민중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다"고 발언해 파문이 일었다.
18일 이화여자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구학서 고문은 전날 이화여대 경영대학 '경영정책' 수업 특강에서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을 인용해 "우매한 국민들이 결정한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다"고 말했다.
또 구학서 고문은 2015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문 대통령 뒤로 시선을 강탈하는 한 남성을 기억하시나요?
뚜렷한 이목구비와 오똑한 콧날, 강렬한 눈빛까지. 그야말로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던 최영재 경호원입니다.
최영재 경호원의 수려한 외모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SNS에서는 최영재 경호원의 사진을 모은 게시물들이 ‘깨알같이’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김미경의 정신이상 증세를 눈치챌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손승원과의 애정 전선에도 문제가 생긴다.
21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105회에서 복애(김미경 분)는 가방을 안고 어딘가 홀린 듯이 걷는다.
복애는 그러다 갑자기 멈춰 서 누군가가 자신의 다리를 잡고 있는 마냥, 그 손을 뿌리치는 시늉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남자가 하는 일이 있고, 여자가 하는 일이 있다"고 한 발언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홍 후보는 17일 YTN 대선 모바일 콘텐츠 '대선 안드로메다'에 출연해 "(남녀의 역할은) 하늘이 정해놓은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사회자가 "집에서도 스트롱맨이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설거지를 하느냐는 질
국내 수많은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작가가 '위안부 소녀상'에 대해 충격적인 망언을 퍼부었습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원작 작가 쓰쓰이 야스타카는 6일 자신의 SNS에 "나가미네 대사가 한국으로 돌아갔다. 이는 위안부 소녀상을 받아들인 셈"이라며 "그 소녀는 귀여우니, 모두 그 앞에 사정해 정액 투성이로 만
한국사 스타 강사인 설민석 씨가 강의 중 민족대표 33인 폄훼 논란에 휘말렸다.
16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민족대표 33인의 후손들이 경기도 성남시 설민석의 사무실을 항의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후손들은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있어서는 안 될 엄청난 만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이는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선언을 폄훼했다고 지적한 것이다
유력 대선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캠프 인사들의 잇단 구설과 자질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몰리는 인사들을 철저한 검증 없이 받아들이며 몸집을 불려온 데 따른 부메랑이란 지적이 나온다.
문 전 대표의 경선캠프인 ‘더문캠’은 13일 일자리위원회 위원 18명 중 한 명으로 정영태 전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을 발표했다가 취소하는 해프닝을 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신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한국과 미국, 일본의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이 이르면 이달 중순께 이뤄질 전망이다.
5일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한ㆍ미ㆍ일은 지난달 미국 신행정부 출범을 계기로 북한 핵ㆍ미사일 문제에 대한 긴밀한 공조 체제를 점검하고자 이달 중순께 워싱턴DC에서 6자회담 수석대표 회동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
‘국군 상이용사 33명이 독도를 지키기 위해 막사를 짓고 무기를 구해 독도 앞바다에 출몰한 일본 순시선에 맞서 싸웠다.’ 한국전쟁 직후 일본의 침탈에 맞서 울릉도 청년들이 독도 수호에 앞장섰던 ‘독도 의용 수비대 33인 영웅의 이야기’다. 하지만 독도 의용 수비대는 공적 없는 ‘가짜 대원’이나 부풀려진 활동 등 진위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한국의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의 20일(현지시간) 취임식 콘서트에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을 거부하면서 썰렁한 잔치가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에 따르면 가수 엘튼 존과 셀린 디온, 데이비드 포스터, 안드레아 보첼리 등 연예계 거물들이 줄줄이 출연 요청을 거절했다. 출연에 응한 건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경기도의회는 독도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수용할 수 없다는 일본 외무상의 발언에 대해 "일본이 우리땅인 독도에 소녀상을 세우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내정간섭"이라고 비난했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 민경선(더불어민주당·고양3) 회장은 17일 "평화의 소녀상 독도 건립은 우리 국민이 결정하는 것으로 모금운동을 통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며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