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5ㆍ6호기 공사 중단 여부를 결정하는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에 김지형 전 대법관이 선임됐다. 공론화위원회는 24일 오후 4시30분 첫 회의를 열어 석 달간의 활동을 시작한다.
24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에 김지형(59) 전 대법관(현 법무법인 지평 대표변호사)이 선임됐다.
김지형 전 대법관은 원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고법 부장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1961년 부산 출신으로 개혁성향의 386세대(80년대 학번·60년대생) 그룹 정치인이다. 권위주의와는 거리가 먼 합리적이고 개혁적인 신사라는 평가를 받는다.
부산동고를 졸업한 후 고려대 영어영문학과(81학번)에 입학했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당시 민정당사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문재인 정부 초대 내각에 포함됐지만 문재인 대통령과의 인연은 깊지 않다고 말한다. 하지만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부산지역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유세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문 대통령이 2017년 5월 19대 대선에서 부산지역 지지율 1위에 오르는 데 크게 기여했다.
김영춘 장관은 전두
페이스북의 초대형 무인항공기 아퀼라의 두 번째 시험 비행이 성공적으로 끝나 인터넷으로 세계를 연결한다는 페이스북의 ‘인터넷.org’프로젝트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라고 가디언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지난달 22일 미국 애리조나주 공군기지 유마프루빙그라운드에서 실시한 초대형 무인항공기 아퀼라의 두 번째 시험비행이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페
한진중공업은 방위사업청과 2599억 원 규모의 검독수리-B Batch-Ⅰ후속함(5~8번함) 양산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9.24% 규모다.
이밖에 방위사업청과 400억5000만 원 규모의 다목적훈련지원정(MTB) 2번함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2% 규모다.
‘TK(대구·경북) 4선’.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은 지역주의를 타파한 정치인이다. 김 장관은 여당 내 입각 1순위로 꼽혀왔다. TK라는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4선 중진 의원을 지넀다는 점 때문에 부처 장관 적임자로 평가된다.
김 장관은 1958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나 대구초·중, 경북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지명한 김영춘 후보자는 부산 출신으로 지역주의 타파에 앞장서온 3선 국회의원이다. 이번에 해수부 장관에 내정되면서 일각에선 노무현 전 대통령과 유사한 길을 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김 후보자는 1962년 부산에서 태어나 성지초, 개성중, 부산동고를 나왔다. 고려대 영문학과에 진학한 뒤엔 총학생회장을 지내기도
양승태(69·사법연수원 2기) 대법원장이 오는 9월 퇴임한다. 임기가 채 6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그는 큰 위기를 맞고 있다. 대법원이 일선 판사들의 성향을 분석해 명단을 관리했다는 ‘사법부 블랙리스트’ 의혹이 불거졌고, 대법원장의 막강한 권한과 재판부 독립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특정 학회 활동을 위축시키려는 시도가 있었던 정황도 나왔다. 취임 초기 사법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이 28세일 때 쓴 일기장이 내달 26일 보스턴 RR 경매에 부친다고 22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일기장은 1945년 케네디가 허스트라는 신문사의 특파원 시절 쓴 것이다. 케네디는 연방 상원 의원 재직 당시 자신의 비서관이었던 데어드레 헨더슨에게 건넸으며 케네디 탄생 100주년을 맞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1일 “미국의 금리 인상이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소비 등 내수가 부진하고, 실업자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미국의 금리인상 등 대외 리스크 확대가 우리 경제에 미칠 악영향에 대한 우려가 크다”면서
국회 정보위원회는 7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북한 미사일 발사 관련 대북 동향과 국정원 헌법재판소 사찰 문제를 논의했다.
국회 정보위 소속 자유한국당 이철우 위원장은 전날 정보위 간사단 긴급 회의를 통해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이병호 국정원장이 참석해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발사 이후 대북 동향 등을 직접 보고했다.
북
북한이 6일 동해상에 이례적으로 탄도미사일 4발을 발사해 1000km를 날리자 우리 정부도 만반의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7시36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 탄도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며 "비행 거리는 약 1000여 km"라고 밝혔다.
합참에 다르면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4발로 추정된다. 북한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6일 오전 9시부터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상황실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주재했다. 황 권한대행이 권한대행을 맡은 이후 NSC 상임위를 주재하는 것은 김정남 암살과 관련한 지난달 15일과 20일 회의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또 청와대에서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날 회의는
북한이 6일 한미 연합 독수리훈련에 반발하며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7시36분께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은 지난 3일 북한 측이 예고한 '신형 전략무기'일 가능성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북한의 이번 도발은 한미 독수리훈련에 대한
2차 세계대전 때 아돌프 히틀러가 군대에서 쓰던 전화기가 미국 경매에서 24만3000달러(약 2억7867만 원)에 팔렸다. 입찰자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고 20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경매업체인 알렉산더히스토리컬옥션스에 따르면 히틀러는 경매에 나온 이 전화로 2차 세계 대전 중에 지시를 내리곤 했다. 전화는 히틀러가 자동차나 기차로 이동할
“업종·사업·기관 간 벽을 허문 패키지 지원으로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증대와 일자리, 창업 등 성과를 거두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임채운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재임 시기 소회와 올해 기관 운영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이같이 말했다.
임 이사장은 “지난 2년간 메르스, 개성공단,
아주 오랜 옛날 레흐, 체흐, 루스 삼형제가 살았다. 이들 삼형제는 각자 길을 떠나 나라를 세우기로 했다. 루스는 동쪽으로 가서 나라를 세우고, 체흐는 남쪽으로 가서 산악지대에 나라를 세웠는데, 지금의 러시아와 체코다.
레흐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계속 서쪽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큰 나무 위를 올려다보니 상서로운 크고 흰 독수리가 어린 새끼들에게 모이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의 맥락
이명박 정부가 추진한 이른바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는 정치적 입장이나 이념적 스펙트럼 혹은 생태적 사유의 차원에 따라 커다란 이견(異見)을 숱하게 파생시킨 바 있다. 가령 단순한 토목공사가 아니라 전 지구적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생태적 리모델링 사업이기 때문에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강력하게 추진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