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 금성무를, 유리는 섹시 스타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각각 가상 결혼상대로 선정했다. 특히 효연과 윤아는 둘 다 일본 유명 배우 '기무라타쿠야'를 뽑아 티격태격하는 작은 소동(?)이 일기도 했다.
또 막내 서현은 '조니뎁'을, 태연은 '휴잭맨'을, 티파니는 미국 인기 드라마 '가십걸'에 출연한 배우 '체이스 크로포드'를 각각 결혼하고 싶은 상대로 공개했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밋밋환 가슴 때문에 촬영 전 허리를 졸라매고 가슴을 부풀리는 분장을 하는 데만 하루에 45분이 걸렸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4-낯선 조류'는 내년 5월 개봉 예정으로 전편에 이어 조니 뎁이 스패로우 선장 역을 맡았으며, 키이라 나이틀리를 대신해 페넬로페 크루즈가 출연할 예정이다.
김인권이 영화 친구의 장동건, 올드보이의 최민식,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 타짜의 김혜수를 비롯해 300의 제라드 버틀러, 캐리바안의 해적의 조니뎁, 스타워즈의 요다 등 다양한 주인공으로 ‘빙의’된 패러디 영상과 이미지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도플인권이라 불리며 네티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바 있었던 끌었던 김인권이 이번에는 ‘빙의인권’이라는 또...
할리우드 스타 조니 뎁이 인터넷에 떠돌던 '사망설'에 대해 강력 부인하고 나섰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인터넷 상에 조니 뎁이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는 루머가 사실이 아니었다고 26일 보도했다.
루머는 지난 24일(한국시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트위터'의 트렌딩 토픽에 'RIP(Rest in Peace: 편안히 잠들다) Johnny Depp'이라는 글이 올라오면서 퍼지기...
배우 김태희가 자신의 이상형이 조니뎁이라고 밝혔다.,
김태희는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에서 이상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대신 김태희의 부담을 덜기 위해 후보는 외국 유명 배우들.
김태희는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조니 뎁, 톰 크루즈 중에서 “원래는 톰 크루즈 팬이었다”며 “하지만 세월이 흘러서…애기도 있고”라고...
1932년이래 해마다 발표해온 최고 흥행배우 조사결과에서 1위를 차지한 8번째 여배우가 됐다.
2위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에서 주연을 맡아 열연한 조니 뎁이 차지했고, 맷 데이먼과 조지 클루니가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다음으로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톰 행크스, 메릴 스트리프, 브래드 피트, 샤이아 라보프, 덴젤 워싱턴 등의 순이었다.
3위는 조니뎁과 크리스천 베일 주연의 신작 ‘퍼블릭 에너미’가 차지했다. 개봉 첫 주 2617만2000달러를 벌었다. 샌드라 블록의 신작 ‘프로포절’은 1277만9000달러로 4위에 랭크됐다. 현재까지 누적수익은 9423만3000달러다.
주말 3일간 1041만5000달러를 벌어들인 ‘행오버’는 5위다. 개봉이후 2억419만7000달러를 모았다.
23일(현지시간) 배우 조니 뎁이 미 캘리포니아주 엘에이에서 열린 영화 '퍼블릭 에너미(Public Enemies)' 시사회에 참석, 포즈를 취하고 있다.
퍼블릭 에너미는 미국내 범죄가 최고조에 달했던 1930년대 공황기에 은행의 돈만 털어'영웅' 대접을 받았던 갱스터 존 딜린저(조니 뎁)와 그를 쫓는 FBI 수사관(크리스찬 베일)의 추적 과정을 담은 영화이다.
18일(현지시간) 배우 조니 뎁이 미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AMC 극장에서 영화 '퍼블릭 에너미(Public Enemies)' 개봉식에 참석,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
퍼블릭 에너미는 미국내 범죄가 최고조에 달했던 1930년대 공황기에 은행의 돈만 털어'영웅' 대접을 받았던 갱스터 존 딜린저(조니 뎁)와 그를 쫓는 FBI의 추적 과정을 담은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