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의 유동화전자단기사채(전단채) 피해자들이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책임 없는 신규 대출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18일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에 따르면 비대위는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에 요청한 100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 및 DIP(회생기업에 대한 신규 자금 대여) 대출에 반대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홈플러스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최대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초단기대출과 관련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대금 유입 시 즉시 조기상환하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메리츠는 최근 약 1000억원 규모의 2~3개월 초단기 운영자금 대출(브릿지론) 지원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다만 조
"광양경자청은 이차전지 등 대규모 투자로 직결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해외자본 유치와 첨단산업 공급망 다변화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실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와 헤이룽장성 하얼빈을 방문해 500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당국, 전체 주주가치 창출시 예외대주주 독단 막을 장치로 거론소액주주 지분 분산 현실적 한계 존재
정부가 중복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대주주를 제외한 소액주주 다수의 동의를 확인하는 'MOM(Majority of Minority)' 방식이 예외 허용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덕산하이메탈, 29일 임시주총 열고자회사 상장 관련 정관 변경안 상정일반주주 MOM 동의 관심 집중주주환원 강화 등 유인책 발표7월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대응
덕산하이메탈이 자회사 덕산넵코어스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한 상장 동의 절차에 착수했다. 자회사 상장 추진 단계부터 모회사 일반 주주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국내 증
“운영자금 고갈로 청산 절차 우려”...포용적 금융 촉구메리츠 “배임 방지 위한 MBK 연대보증 등 이행보증 필수”
운영자금 고갈로 존폐 기로에 선 홈플러스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을 향해 다시 한번 긴급 운영자금 지원을 간곡히 요청하고 나섰다. 최근 하림그룹 계열인 NS홈쇼핑에 슈퍼마켓 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매각했지만, 당장 홈플러스 점포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명문화, 자본충실 원칙 위배” 주장경영진 수용 시 배임·충실의무 위반 소송 방침 밝혀총파업 현실화 땐 조합원 대상 집단 손해배상 추진 예고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일부 주주단체가 성과급 요구안과 쟁의행위를 문제 삼으며 법적 대응 방침을 공식화했다. 노조뿐 아니라 경영진까지 소송 대상에 포함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하나은행, 두나무 지분 6.55% 인수⋯업비트 운영사 4대 주주로 블록체인 외화송금·스테이블코인 협력 본격화⋯금융 생태계 확장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플랫폼 두나무에 1조원 규모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하며 디지털자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인프라를 결합해 미래 금융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승부수로 평가된다.
카카오인베 보유 지분 6.55% 인수…전통 금융·디지털자산 협력 본격화기와체인 기반 해외송금·원화 스테이블코인·디지털자산 자산관리 협력 추진하나은행, 두나무 4대 주주 등극…은행권 디지털자산 사업 확장 신호탄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1조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한다. 이번 거래로 하나은행은 두나무의 4대 주주
골드앤에스가 시원스쿨 교육사업부문 인수 효과와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서비스 확대에 힘입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통합 운영 효율화와 고수익 AI 서비스 비중 확대가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끈 모습이다. 회사는 AI 기반 교육 플랫폼 중심으로 수익 구조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골드앤에스는 2026년 1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
하나금융그룹이 15일 하나은행을 통해 국내 최대 가상자산 인프라를 보유한 두나무에 대한 1조원 규모 지분을 취득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이사회는 이날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중 228만4000주를 약 1조33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 6.55%를 보유한 4대 주주 지
이마트가 종속회사인 신세계건설 운영자금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신세계건설의 재무구조를 개선해 신규 수주 역량을 강화하는 등 중장기적인 수익 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유상증자”라고 밝혔다.
이마트는 현금 및 현물출자 방식으로 신세계건설의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현금출자 규모는
롯데홈쇼핑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제안한 김재겸 대표 해임 안건이 14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부결됐다. 태광산업은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태광산업은 김 대표가 1월 이사회에서 내부거래 승인 안건이 부결된 이후에도 롯데 계열사와의 거래를 지속하며 상법과 회사 정관을 위반한 점을 문제 삼 김 대표의 해임을 요구해 왔다.
그러
14일 롯데홈쇼핑 임시 주주총회 개최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해임 안건 부결내부거래 문제 제기로 롯데홈쇼핑vs태광산업 갈등 지속
롯데홈쇼핑과 2대 주주인 태광산업 간 내부거래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태광 측이 요구한 김재겸 대표이사 해임안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부결됐다. 태광산업은 롯데그룹 계열사와의 내부거래 과정에서 이사회 승인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2022년부터 4년 연속 영업적자…원가율 90% 웃돌며 수익 구조 붕괴유증 409억 중 절반 빚 갚는 데 투입…단재완 회장 등 오너가 청약 미정
국내 전동공구 시장의 강자 계양전기가 4년 연속 영업적자와 부채비율 1000% 육박이라는 재무 위기 속에서 409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카드를 꺼내들었다. 유증에는 최대주주인 해성산업만 배정 물량의 100
사모펀드운용사(PE)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의 이기두 대표가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체 HPSP의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지난해 매각을 시도하다 리캡(자본재조정)을 거쳐 장기 보유로 가닥을 잡은 크레센도는 올해 들어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로 지분을 줄였다. 이 대표의 사내이사 진입은 직접 경영을 챙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올해 들어 내림세를 보이던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이 장 초반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5분 천일고속은 전 거래일보다 29.79% 오른 22만70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동양고속 역시 29.88% 폭등한 4만3250원에 거래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번 주가 급등은 경영상의 새로운 소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206억원 매각…회생 재원 확보 불확실성 커져노동계 “전환배치·생계 대책 필요”…MBK 추가 지원 여부 쟁점
홈플러스가 기업형 슈퍼마켓 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이후 일부 점포 운영을 추가로 중단하면서 유동성 확보와 고용 안정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정치권과 노동계는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의 추가 지원과 회생 대
노조 “강제 휴직에 이중취업도 막혀 생계 위기”MBK·경영진 사과와 정부 정상화 대책 촉구
경영난을 이유로 37개 점포의 잠정 휴업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휴업 점포 직원들을 다른 매장으로 전환 배치하겠다는 약속을 하루 만에 철회하면서 노동조합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는 홈플러스와 MBK파트너스가 “국민과 직원을 기만하는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