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의 신일산업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가 무위로 돌아갔다.
28일 열린 신일산업의 제5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공인노무사 황귀남 씨가 상정한 정관개정안 및 이사 선임안이 부결됐다.
황씨 측은 적대적 M&A로 임기 중 물러나는 이사에게 특별퇴직금을 주는 황금낙하산과 경영진 해임에 대한 초다수결의제 삭제, 이사수 9명 확대 등의 의안을 주
황귀남씨측이 적대적M&A에 나서고 있는 신일산업이 주주총회 파행을 우려해 법원에 제기한 검사인 선임이 받아들여졌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6일 오후 2시31분 현재 신일산업은 전일대비 215원(11.03%) 상승한 2165원에 거래중이다.
황 노무사측은 현재의 경영진이 소액주주들의 참여를 막기 위해 주주총회 장소를 협소하고 접근하기 어려운 장소로 잡아 회
신일산업에 대한 적대적M&A를 추진중인 황귀남 노무사 측이 “신일산업 성공적 M&A 통해 주주들에 정당한 이익 돌려줄 수 있는 회사 만들 것”이라고 밝히자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48분 현재 신일산업은 전일대비 65원(3.23%) 상승한 2075원에 거래중이다.
황씨측은 “현 경영진은 10%도 안되는 주식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나머지 90%가 넘는 다
전국경제인연합 중소기업협력센터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콘퍼런스센터에서 중소기업 임직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해석과 중소기업의 대응전략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작년 대법원의 통상임금 공개변론에서 회사 측 변호를 맡았던 김앤장의 홍준호 변호사와 노무법인 정도의 신수일 노무사(대표)가 강사로 나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평가위원 9명이 돌연 사퇴하는 일이 일어나 파문이 일고 있다.
12일 공공기관 경영평가단과 소관부처인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올해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의 노사복리후생팀장을 맡은 박모 교수와 팀원 8명이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노사복리후생팀 정원 15명 중 절반 이상이 빠진 것이다.
사임 의사가 전달되는 과정도 다소 매끄럽지 못했다.
서울시가 여성근로자들의 복지 지원을 늘린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돕고, 일하며 겪.는 여러 고충을 해결함으로 일터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일·가정 양립 지원센터’를 여성가족재단에 설치 운영, 관련 지표를 개발하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민간기업이 컨설팅을 요청할 경우 자문 후 여성친화기업으로
정부가 기업을 대상으로 해고와 관련된 단체협약 내용을 조사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노동계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세부실행 과제를 발표하고 기업의 효율적인 인력 운용을 가로막는 노조 동의권 남용 등 단체협약의 불합리한 사항을 개선할 방침이라고 5일 밝혔다.
정원 조정, 정리해고 등 현재 대부분 기업에서 노조 동의를 얻게 돼 있
공기업 개혁의 ‘칼자루’를 쥔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단장으로 염재호 고려대 부총장이 위촉됐다. 부단장은 박순애 서울대 교수가 맡게 됐다. 이번 경영평가단은 정규 경영평가와 함께 기관장 해임건의가 가능한 중간평가까지 담당하게 된다. 박근혜 정부가 공공기관 정상화를 위해 혁신의 고삐를 바싹 죄고 있는 만큼 평가단 수장단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막중하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공공기관 경영 평가를 담당할 공공기관 경영평가단 단장으로 염재호 고려대 부총장(사진)을, 부단장으로 박순애 서울대 교수를 각각 위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 경영평가단은 정규 경영평가와 함께 기관장 해임건의가 가능한 중간평가까지 담당하는 등 권한이 대폭 강화돼 경영평가단장과 부단장의 인선이 관심을 끈다. 공공기관 정상화 추
정부가 295개 공공기관에 대해 ‘이면합의’ 등 경영정보 공시 현황을 한달간 집중 점검한다. 또 불성실하게 공시를 하는 기관에 대해선 기관장 문책 등의 강도 높은 인사조치도 추진한다.
기획재정부는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1개월에 걸쳐 2013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시대상 295개 기관의 경영정보 공시 현황을 일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
#지난해 출산 및 육아로 직장을 쉬고 있는 김모(31)씨는 육아 휴직을 1년 더 연장했다. 당장 아기를 돌봐줄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그는 직장을 그만둘 수도 없다. 전업주부로 돌아서는 순간 자신의 사회 경력이 한순간에 단절되기 때문이다. 시간을 벌긴 했지만 양육과 일을 동시에 해야 하는 김씨는 여전히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올해 첫돌을 보낸
서울 지하철 5·6·7·8호선을 이끌고 갈 젊은 인재를 찾는다.
서울도시철도공사는 시민에게 안전함과 편리함을 제공하는 것을 추구하는 지하철 5~8호선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신입사원을 공개채용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청년고용촉진특별법’에 따른 청년 미취업자 고용 의무 이행과 미래인재 발굴에 역점을 두고 △일반신규 △기능인재 △사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근무 중인 청소노동자들이 단체교섭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13일 오전 서울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립대는 단체교섭에 성실히 임하지 않는 노무법인과의 계약을 해지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고용보장을 위해 서울시립대를 상대로 단체협상을 벌여 50여개 조항에 대해 합의를 했지만 학교가 교섭대표로 내보낸 노무법인의
직장에서 출산이나 육아휴직등을 이유로 경력이 단절돼 퇴사압박에 시달리는 직장맘들을 위해 25명의 전문가들이 나선다.
서울시는 내달 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경력단절예방지원단’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선정된 25명 전문가는 노무사, 변호사, 심리정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재능기부를 통
철강제조 분야에 기반을 둔 세아그룹이 2013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세아그룹 계열사 중 △세아베스틸 △세아특수강 △세아ESAB에서 각각 인재를 뽑는다. 각 계얄사 마다 뽑는 지역도 구분된다.
세아베스틸은 서울에서 회계와 재무분야 직원을 뽑는데 전공이 상경 쪽인 인재가 유리하다. 군산에서는 업무지원과 안전 및 생산관리쪽 직원을 뽑는다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 소식에 인권단체들이 공사 재개와 공권력 투입을 규탄하고 나섰다.
인권단체 및 인권활동가들은 1일 ‘생명을 희생하며 세워진 송전탑은 우리의 ‘빛’이 될 수 없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나무에 목을 매고, 경찰의 방패 앞에서 알몸으로 저항하는 밀양 할머니들은 바로 오늘날 한국사회의 인권의 모습”이라고 호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8일 경기도 수원을 찾아 토론회를 갖고 수도권 민심 공략을 이어간다.
안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수원 팔달구 인계동 라마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한 뒤 지역 토론회 ‘경기도민과 함께 하는 100분 동행토크’를 개최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경기도의 미래와 새로운 정치의 과제’는 주제로 진행되며, 지난 대선 안철수캠프에서 활동한 김민전 경
서울시는 지난해 7월 개관한 직장 맘 지원센터에서 1년간 1167건을 상담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상담 내용별로 보면 전체 상담 중 81.2%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에 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보육정보 12.8%, 개인적 고충 6% 순이었다.
직장맘지원센터는 직장과 가족관계, 개인적 고충 등과 관련한 온·오프라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
체불근로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도입된 ‘체불사업주 융자제도’와 ‘체당금 조력지원제도’의 이용 요건이 대폭 완화된다. 그동안 체불사업주가 융자를 받기 위해서는 체불한 임금의 50%를 지급해야 했지만, 개정안에서는 이를 삭제해 기준을 완화했다. 또 체당금 조력지원을 받기 위해 필요한 ‘전체 근로자 월평균 보수액이 200만원 이하’ 조건도 삭제됐다.
고용노동부는
신한은행, 국민연금공단, 대한주택보증 등 취업 준비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기업 및 기관의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신한은행에서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채용 부문은 일반직 및 RS직이다. RS직은 일반영업점, 사북지점, 인천국제공항지점, 김포공함지점으로 나누어 모집하며 입출금 창구 업무를 맡는다. 연령, 학력 및 전공에 따른 제한은 없으나 신한은행 내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