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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진약품, 수탁자 관리 소홀로 과징금 1170만원 부과
    2024-03-25 10:01
  • 럼피스킨 퍼지기 전에 백신 놓자…소 129만 마리 4월 중 접종
    2024-03-24 11:00
  • 고물가에 중기 밖으로 밀리는 기업들…“매출 기준 손봐야”
    2024-03-24 10:36
  • HDC현산-아시아나항공, M&A 계약금 2500억 소송戰…화우, 1심 이어 2심도 완승 [로펌人+로펌IN]
    2024-03-23 09:00
  • 일본서 급증 ‘독성쇼크증후군’, 국내 확산 걱정해야 할까? [e건강~쏙]
    2024-03-23 06:00
  • [급등락주 짚어보기] 신풍제약우, 日 STSS 확산에 ‘상한가’
    2024-03-22 20:10
  • “일본과 홈 경기할 수 없어”…북한, AFC에 경기 개최 불가 일방적 통보
    2024-03-22 10:56
  • 진매트릭스, 동시 다중 정량 분자진단 원천기술 엠큐텍(MQ-TeQ) 특허권 취득
    2024-03-21 13:32
  • [BioS]GC녹십자MS, FIND와 ‘결핵 신속진단’ 개발 협력
    2024-03-21 09:39
  • 조수진, 아동 성폭행범 변호하며 “아버지가 가해자일 수도”
    2024-03-21 09:32
  • “고양이, 유전적으로 신장 질환에 취약…조기 진단 중요”[올어바웃 댕냥이]
    2024-03-21 06:00
  • 박한오 바이오니아 회장 “바이오기업 성공하려면 창업 이유 명확해야” [1세대 바이오기업 생존법]
    2024-03-21 05:00
  • [급등락주 짚어보기] 대영포장, 조국혁신당 대표와 서울대 법대 동문 ‘상한가’
    2024-03-20 16:28
  • [특징주] 광동제약, 日 '치사율 30%' 감염병 확산에 주가 17% 급등
    2024-03-20 14:20
  • 제2의 코로나?…일본 전역에 확산 중인 ‘치사율 30%’ 전염병은
    2024-03-20 09:40
  • 국내 수막구균 4가 백신 새롭게 등장, 글로벌 제약사 경쟁 붙나
    2024-03-20 05:00
  • [데스크 시각] 환자 위해 대화와 소통 나설 때
    2024-03-19 08:42
  • 큐라티스, 노인 대상 결핵백신 임상 1상 승인
    2024-03-18 13:28
  • 엔데믹에도, 의료대란에도…검역관들은 '감염병과 사투' 중 [르포]
    2024-03-18 12:00
  • 서울성모병원 연구진, 간암 면역기능 약화 기전 첫 규명
    2024-03-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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