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는 방산에서 먼저 터진다”...삼성SDI, 로봇·ESS까지 확장 [찐코노미]
이란과 미국·이스라엘을 둘러싼 갈등이 단순한 전쟁 리스크를 넘어 전기차 시대를 앞당기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고출력·고밀도 배터리를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는 가운데, 삼성SDI의 전고체 배터리가 방산에서 먼저 확산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윤석천 경제평론가는 지난달 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찐코노미’(연출 이은지)에 출연해 “전고체 배터리 양산 스케줄상으로 삼성SDI가 가장 앞서 있다”며 배터리 성능의 핵심으로 ‘에너지 밀도’를 강조했다. 그는 “미드니켈은 약 200Wh/kg, 하이니켈은 2
2026-04-01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