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LC 정견발표서 첫 비전 경쟁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후보 등록을 나흘 앞두고 처음 한자리에 모이며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했다. 오는 16~17일 후보 등록을 앞두고 각 후보가 권리당원 표심 공략에 나선 가운데, 결선 선호투표제 도입 여부를 둘러싼 ‘룰 전쟁’도 전당대회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국회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KDLC) 당대표 후보 정견발표회에는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 고민정 의원 등이 참석해 집권여당의 역할과 개혁, 책임정치 등을 주제로 비전을 제시했다.
2026-07-12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