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中ㆍ싱가포르 휴장, 美 지표 호조에 日 상승…닛케이 0.93%↑

입력 2014-10-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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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 증시는 6일(현지시간) 오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엔화 약세가 일본증시 상승에 영향을 줬다. 중화권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은 국경절(National Day) 연휴로 오는 7일까지, 싱가포르는 이슬람 명절 ‘하리 라야 하지’로 휴장한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40분 현재 전일 대비 0.93% 상승한 1만5854.55를, 토픽스지수는 1.03% 오른 1295.74를 나타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0.04% 빠진 2만3053.79를, 대만 가권지수는 0.20% 하락한 9087.7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일 미국증시는 고용을 포함한 경제지표 호조로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9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가 24만8000명(계절조정)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켓워치 전문가 예상치 22만명을 웃돌고 전월의 18만명을 크게 넘어섰다. 같은 기간 실업률은 5.9%로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불거졌던 고용시장에 대한 우려가 크게 사라졌다. 전미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9월 비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8.6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의 59.6 보다 하락한 추세이나 전문가 전망치 58.5를 소폭 웃돈 수치이다.

이날 달러ㆍ엔 환율은 0.07% 하락한 109.68엔을 나타냈다.

일본증시에서 소니는 1.79% 상승했고 캐논은 0.82%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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